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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믿었던 가사도우미가 범인?” 폭푸람 아파트서 5천만 원 상당 보석 도난

기사입력 2026.04.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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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푸람 아파트서 5천만 원 상당 보석 도난.jpeg


    홍콩 경찰은 수요일 오전 폭푸람 로드의 한 주택에서 약 29만 홍콩달러(한화 약 5,423만 원) 상당의 보석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절도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오전 10시경 폭푸람 가든(Pokfulam Gardens)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보석 여러 점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후 그녀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도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피해액은 약 29만 홍콩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건은 절도 사건으로 분류되어 서부지구 형사조사팀에서 담당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주소지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42세 필리핀 여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현재 그녀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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