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2026-4-22 (수) 홍콩수요저널

홍콩뉴스 2026-4-22 (수) 홍콩수요저널

 

홍콩 은행권, 부동산 반등 속 주택담보대출 ‘현금 리베이트’ 전쟁.jpeg

 

“1% 벽 깨졌다” 홍콩 은행권, 부동산 반등 속 주택담보대출 ‘현금 리베이트’ 전쟁


홍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고객을 선점하려는 은행 간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현금 리베이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최근 1,000만 홍콩달러(약 18억 7,0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구입한 웡(Wong) 씨의 사례는 이러한 ‘현금 리베이트 쟁탈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1% 미만에 머물던 리베이트율은 이번 주 월요일 한 중소은행이 1%를 제시하며 불이 붙었다. 화요일 오전, 두 대형 은행이 각각 1.05%와 1.1%로 맞불을 놓았고, 같은 날 오후 또 다른 중소은행이 1.2%를 제시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주택 구매자의 대출 신청 과정이 하루 만에 더 높은 리베이트를 따내기 위한 긴박한 경주로 변한 셈이다.


현재 홍콩의 모기지 플랜은 홍콩 은행 간 대출 금리에 기반한 H-플랜과 우대금리에 기반한 P-플랜으로 나뉘는데,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금리 자체는 평준화된 상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실질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현금 리베이트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중국은행(홍콩)은 대형 은행 중 처음으로 1% 벽을 깨고 500만 홍콩달러(약 9억 3,500만 원) 이상 대출 시 최대 1.2%의 리베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센타라인 모기지 브로커의 아이비 웡 메이풍 사장은 2025년 10월 이후 우대금리는 안정세를 유지하는 반면 하이보(Hibor, 홍콩 은행 간 금리)는 꾸준히 하락하면서 은행들이 리베이트를 확대할 여력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웡 사장은 과거 리베이트가 대출액의 2~3%까지 치솟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


엠리퍼럴 모기지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에릭 초 탁밍(Eric Tso Tak-ming) 부사장은 "BOCHK의 이번 조치는 1,000만 홍콩달러(약 18억 7,000만 원) 이상의 고액 대출자를 겨냥한 것"이라며 다른 대형 은행들도 곧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3월 기준 홍콩 주택담보대출 시장 점유율은 중국은행(홍콩)이 25.3%로 1위를 기록했으며, HSBC(23.7%), 스탠다드차타드, 항셍은행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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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페리 이번 주 토요일부터 요금 10% 인상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페리 요금이 이번 주 토요일 25일부터 약 10% 인상될 예정이다. 양대 주요 운영사인 터보젯(TurboJET, 噴射飛航)과 코타이 워터젯(Cotai Water Jet, 金光飛航)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조정을 발표했다.


터보젯을 운영하는 순탁-차이나 트래블 쉽 매니지먼트(Shun Tak-China Travel Ship Management) 측은 이번 요금 인상이 최근 유가 급등과 일반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순탁 사 측은 운영 비용 상승으로 인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조정이 불가피하며, 마카오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터보젯의 새로운 요금 체계에 따르면 평일 일반석 편도 티켓은 175홍콩달러(약 32,725원)에서 194홍콩달러(약 36,278원)로 인상된다. 주말 및 공휴일 요금은 190홍콩달러(약 35,530원)에서 212홍콩달러(약 39,644원)로 오르며, 야간 운항 티켓은 220홍콩달러(약 41,140원)에서 242홍콩달러(약 45,254원)로 인상된다.


코타이 워터젯의 경우, 평일 일반석 티켓은 192홍콩달러(약 35,904원)로 조정되며, 공휴일 티켓은 209홍콩달러(약 39,083원)가 된다. 야간 운항의 새 요금은 터보젯과 동일한 최대 242홍콩달러(약 45,254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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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로 금 사러..” 룩푹, 중국 관광객 유입에 1분기 소매 매출 19% 성장


홍콩의 유명 보석업체 룩푹 홀딩스(Luk Fook Holdings 六福集團)가 지난 분기 소매 판매액에서 19%의 성장을 기록하며 1년 전 2% 감소했던 것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 성장세는 26%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보였던 지난 12월 분기보다는 다소 둔화된 수치다.


회사의 1분기 소매 매출은 36% 증가해, 4분기 17% 증가 및 전년도 1% 감소와 비교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동일 점포 매출(SSS)은 33% 급증했으며, 지역별로는 홍콩이 44%, 마카오(Macau, 澳門)가 34%, 해외 시장이 25%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룩푹 측은 중국 본토의 새로운 금 부가가치세 정책 시행 이후, 홍콩·마카오 두 특별행정구와 본토 간의 제품 가격 차이가 커지면서 더 많은 소비자가 두 지역에서 금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격 차이가 홍콩과 마카오 시장의 소매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홍콩 로또 ‘마크식스’ 50주년 기념 2억 2,800만 홍콩달러 행운.jpg


“역대급 잭팟 터진다” 홍콩 로또 ‘마크식스’ 50주년 기념 2억 2,800만 홍콩달러 행운


홍콩인들에게 반세기 동안 희망과 꿈을 선사해 온 홍콩 자키 클럽이 마크식스(Mark Six) 출시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2,800만 홍콩달러(약 426억 3,600만 원)의 잭팟과 함께 다양한 축하 행사를 마련한다.


자키 클럽은 지난 화요일, 두 차례의 특별 '마크식스 50주년 기념 스노볼' 추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첫 번째 추첨의 1등 당첨금은 역대 최고액인 2억 2,800만 홍콩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첫 번째 추첨은 5월 2일에 실시되며, 복권 판매는 4월 25일 정기 추첨 종료 후 시작된다.


특히 이번 첫 번째 50주년 기념 추첨을 끝으로 지난 16년 동안 사용된 4세대 추첨기가 은퇴한다. 그 자리는 최신식 5세대 모델이 대신하게 되며, 자키 클럽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보장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규제 표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행운의 숫자와 불운의 숫자

4월 18일 기준으로 가장 자주 추첨된 번호는 30번(515회)이며, 49번(514회), 24번(511회), 22번(503회), 13번(500회)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19번(437회)이었으며, 41번(439회), 23번과 25번(각 447회), 43번(448회)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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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의료기록 몰래 봤다” 전공의, 환자 47명 개인정보 무단 열람해 경찰 조사


병원관리국 소속으로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에 파견된 전문의 수련의(전공의)가 임상 연구 프로젝트 수행 중 자신이 담당하지 않는 환자 47명의 의료 기록을 무단 열람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 시민이 자신의 전자건강기록(eHealth)이 무단으로 열람되었다는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위생서가 조사에 착수하면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위생서에서 전문의 수련을 받던 의사 한 명이 올해 3월 부서 내 사회위생 클리닉의 임상 관리 시스템과 전자건강기록 플랫폼을 통해 환자 47명의 기록에 부적절하게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생서는 즉시 해당 의사의 클리닉 수련을 중단시켰으며,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또한 개인정보판무관실(PCPD), 전자건강기록 판무관, 그리고 해당 의사의 원소속 기관인 병원관리국 등 관계 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지했다. 피해를 입은 환자 47명에게도 관련 내용이 안내됐다.


해당 의사는 2023년부터 사회위생 클리닉에 배치되어 주간 정기 수련을 받으며 임상 업무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조사에 따르면, 무단 열람은 병원관리국의 승인을 받은 임상 연구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 승인 범위는 공립 병원 내 환자 기록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며, 위생서가 보유한 환자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의사는 위생서로부터 별도의 독립적인 권한을 부여받지 않은 채 기록에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병원관리국은 이번 사건이 임상 연구와 관련된 개별적인 사례이기는 하나 절차상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병원관리국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후속 조치할 예정이며, 임상 연구 목적으로 환자 데이터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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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초의 탄소 배출 없는 자율주행 트럭 탄생


허치슨 포트 홀딩스 트러스트가 홍콩 최초의 무배출 자율주행 트럭을 출범시키며, 더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항만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2023년 중반부터 시작된 시험 운행을 거쳐, AI 기반의 트럭 6대가 올해부터 콰이칭(Kwai Tsing)의 4번 및 6번 터미널 사이에서 일반 차량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이 트럭들은 첨단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기상 상황에 상관없이 24시간 내내 주행하며 화물 적재 및 하역 작업을 수행한다.


홍콩 국제 터미널(HIT)의 운영 이사인 레이먼드 람 와이퀴 이사는 안전이 최우선이며, 트럭에 장착된 다수의 센서가 실시간 변화를 감지해 장애물이 나타나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춘다고 설명했다.


람 이사는 비상 정지 막대와 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다양한 안전 기능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직원과의 소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트럭들은 속도와 적재량 면에서 일반 차량과 대등하지만, 스마트 경로 계획과 공회전 시간 단축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람 이사는 트럭들이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항만 크레인과 정밀하게 협업하며 정확한 위치에 정차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율주행 트럭은 전체 차량단 중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 90%의 트럭은 여전히 수동으로 운전되고 있다. 그룹 측은 향후 성과에 따라 7, 8, 9번 터미널 전역으로 그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고정된 목표치를 설정하지는 않았다.


이 트럭들은 배터리 교체 방식을 지원하며, 향후 차량단 규모가 커짐에 따라 충전 시간을 10분 미만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람 이사는 유사한 자율주행 기술이 이미 그룹의 여러 해외 항만에 배치되었지만, 홍콩은 추가 확장을 위한 중요한 허브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석탄 줄이고 가스 늘렸다” 홍콩전력, 천연가스 발전 비중 69% 달성하며 탄소 배출 4% 감축


홍콩전력이 2025년 천연가스 발전 비중을 69%까지 끌어올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4%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요일 발표된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따르면, 핵심 운영 자회사인 홍콩전력은 탈탄소화, 공급 신뢰성, 혁신 및 지역사회 기여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환경생태국이 발표한 '2024 홍콩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에 따르면, 2024년 홍콩의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130만 톤 감소했다. 특히 홍콩전력은 이 중 46%에 해당하는 59만 톤 이상의 감축에 기여하며 현지 에너지 공급업체 중 탄소 감축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공은 2006년부터 시작된 '석탄에서 가스로'의 전략적 전환 덕분이다. 홍콩전력은 2025년 가스 발전 비중을 69%로 높여 판매 전력 단위당 탄소 집약도를 역대 최저치인 0.59kg(이산화탄소 환산량 기준)으로 낮췄다. 또한 2029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신규 가스 발전 유닛인 L13을 건설 중이며, 이를 통해 가스 발전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탄소 배출 감축 외에도 홍콩전력의 프랜시스 청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전력 공급 신뢰도가 99.9999%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 한 명당 연간 평균 계획되지 않은 정전 시간이 0.5분 미만임을 의미하며, 청 사장은 이를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 공급에 대한 회사의 약속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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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5조 원 투입해 대규모 에너지화 시설 'I·PARK2' 건설


홍콩 정부가 하루 6,000톤의 도시고체폐기물(MSW)을 처리할 수 있는 제2단계 통합 폐기물 관리 시설(I·PARK2) 건설을 위해 약 292억 홍콩달러(약 5조 4,604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환경생태국이 입법회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A등급으로 격상하고 자금 승인 후 약 5년 반 이내에 단계적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속한 공사 착수를 위해 입찰 절차는 이미 병행하여 진행 중이다.

 

홍콩 정부, 5조 원 투입해 대규모 에너지화 시설 'I·PARK2' 건설.jpg


툰먼(Tuen Mun, 屯門) 창추이(Tsang Tsui, 曾咀)의 미들 애쉬 라군(Middle Ash Lagoon, 中灰湖)에 건설될 예정인 I·PARK2는 기존 I·PARK1과 합쳐 하루 총 9,0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시설이 완공되면 북동부 신계지 매립지가 더 이상 도시쓰레기를 받지 않고 건설 폐기물 전용 매립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쓰레기 감축 노력을 지속해 하루 배출량을 9,000톤 미만으로 줄인다면 2035년까지 '매립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I·PARK3를 건설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I·PARK2의 예상 공사비는 약 357억 홍콩달러(약 6조 6,759억 원)로 추산되었으나, 정부는 비용 절감을 위해 계약 및 설계 요건 최적화,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류 기술 채택, 조립식 건설법(Modular Integrated Construction, MiC) 도입 등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여 예산을 292억 홍콩달러(약 5조 4,604억 원) 수준으로 낮췄다.

 

 

2026년 5월, 사이쿵 하이 아일랜드서 역대급 '틴하우 축제' 열린다.jpg


사이쿵 하이 아일랜드서 역대급 '틴하우 축제' 열린다


홍콩의 어업 공동체가 2026년 5월 하이 아일랜드(High Island, 糧船灣)에서 열릴 '그랜드 다이지아오(Grand Dajiao)' 축제를 앞두고 신앙과 전통이 어우러진 장엄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격년제 행사는 홍콩에서 가장 정교한 해상 행렬 중 하나를 선보이며, 일반 시민들이 바다의 여신 틴하우(Tin Hau, 天后)의 해상 순찰에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 아일랜드 틴하우 축제는 홍콩의 전통 어촌 문화의 핵심으로, 특히 짝수 해마다 열리는 '대평청초(Grand Bun Festival/Taai ping ching jiu, 太平淸醮)' 행사가 유명하다. 100년 넘게 이어온 이 전통은 2026년 5월 5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지며, 가장 기대를 모으는 해상 퍼레이드는 5월 8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일반 시민들은 지정된 선박에 무료로 탑승하여 틴하우 성모의 해상 순찰을 뒤따르며 수십 척의 배가 바다 위에 펼쳐지는 장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월 8일, 시민들은 사이쿵 신공공부두(Sai Kung New Public Pier, 西貢新公眾碼頭)에서 출발하는 특별 페리에 탑승해 풍성한 어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먼저 하이 아일랜드로 이동해 틴하우 사원을 참배한 뒤, 오전 11시경 사원 부두에서 지정된 선박에 올라 틴하우의 해상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주최 측은 최대 1,000명의 인원을 무료로 수용할 계획이나 기부금은 환영하며, 하이 아일랜드의 무형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기념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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