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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날씨] 금요일 기온 7도 급락…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진다

기사입력 2026.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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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처 2026-04-23 072449.jpg


    홍콩 천문대는 현재 화난(South China, 華南) 북부에 위치한 한랭전선이 해안 지역을 가로질러 점진적으로 이동함에 따라, 금요일 24일 밤사이 기온이 7도나 급락하고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은 27도까지 약간 떨어질 전망이다. 한랭전선과 연관된 북동 몬순의 영향으로 금요일 도심 지역의 최저 기온은 섭씨 약 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층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이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와 함께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겠다. 다만 주말과 다음 주 초에는 상층 대기 불안정이 물러나면서 광둥 연안의 날씨가 약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저기압 골의 영향으로 다음 주 중반까지 화난 지역에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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