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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 서울의 정취를 홍콩 한복판으로! 침사추이에 상륙한 ‘광장시장'홍콩의 대표 한류 거리인 침사추이 킴벌리로드에 서울의 가장 역동적인 미식 문화 공간인 ‘광장시장’을 그대로 재현한 한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의밤’ 김정민, 이현준 공동대표가 침사추이 서울의밤, 투킴스키친(코즈웨이베이, 몽콕, 센트럴)에 이어 선보이는 다섯 번째 브랜드이다. 광장시장은 넷플릭스 길거리 음식 편이나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세계적인 명소가 된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현준 대표가 서울에서 근무하던 시절 매료되었던 시장 특유의 사람냄새 나는 열기와 멋을 홍콩 한인 거주자와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쉽고 알찬 ‘점심 뷔페 & 단품 주문’ 이용 가이드 광장시장은 홍콩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점심 시스템과 다채로운 저녁 메뉴를 자랑한다. 1. 점심 시간 (가성비 뷔페 시스템) 기본 뷔페 (HKD 68): 음료와 함께 잡채, 떡볶이, 튀김, 한식 밑반찬 및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인 추가 옵션 (+HKD 10~20): 기본 뷔페에 10~20홍콩달러만 추가하면 불고기, 제육볶음, 찌개류, 짜장면, 짬뽕, 물냉면, 바지락칼국수 중 원하는 메인 요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2. 저녁 시간 (단품 및 고기 구이) 다양한 육회 요리, 빈대떡, 삼겹살 등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주문하여 광장시장과 같은 자유롭고 편한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반찬 및 샐러드바는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장시장에서 맛볼 수 있던 한국산 가래떡 떡복이는 저녁에만 제공된다. 3. 광장시장 추천 대표 인기 메뉴 BEST 5 신선함이 살아있는 '육회 & 육회 물회' 광장시장의 대표 자부심 메뉴이다. 노른자를 터뜨려 고소하게 즐기는 전통 육회는 물론, 시원하고 매콤새콤한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육회를 곁들인 '육회 물회'는 홍콩의 더위를 날려주는 일품 요리이다. 고소함의 극치 '육회 들기름 막국수' 향긋한 들기름과 신선한 육회, 메밀면의 조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별미다. 40년 전통 비법의 '빈대떡' 한국에서 40년 된 전수 레시피를 직접 공수해와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낸 빈대떡으로, 서울 광장시장에서 먹던 그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한국 직공수 '한돈 생삼겹살 & 냉동삼겹살' 한국에서 엄선하여 직접 공수한 고품질의 한돈 생삼겹살, 추억의 냉동삼겹살, 차돌박이 등 다채로운 고기 구이 메뉴를 제공한다. 정갈한 한상 '갈비찜'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에 푹 익힌 부드러운 갈비와 버섯, 지단이 어우러진 갈비찜은 깊은 한식의 풍미를 담았다. 매장 안내 및 방문 정보 주소: 홍콩 침사추이 킴벌리로드, 킴벌리호텔 건너편 G/F, 35 Kimberley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교통: MTR 침사추이(Tsim Sha Tsui)역 B2 출입구에서 도보 약 5분 -
[청담] 제철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청담의 베스트 메뉴 갈비찜, 장어구이 -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인들이 받고 싶어하는 한국 선물은?교민이라면 홍콩에 살면서 현지인들과 선물을 주고받곤 한다. 필자도 예외는 아닌데, 보통 선물로 한국 제품을 선택한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작용한다. 우선 한국 사람이라는 정체성이다. 이는 현지인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상황과 비교할 때 차별성을 갖게 된다. 두번째로는 한국이라는 국가 이미지 덕분이다. 홍콩에 살면서 이따금씩 ‘국뽕’으로 인해 어깨에 힘이 들어갈 때가 있다. 한류로 인해 ‘K 産(산)’은 믿고 쓰는 제품이 되었다. 그럼 홍콩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선물로 어떤 것들이 좋을까? 나의 홍콩살이 20년 경험을 토대로 소개한다. 인삼/홍삼 제품 인삼이나 홍삼 제품은 한국의 대표 상품이다. 홍콩 사람치고 한국의 인삼/홍삼 제품을 모르는 이는 없다. 특히 홍삼이 대중화에 성공하여 무난하게 건넬 수 있는 선물이 되었다. 홍삼 제품은 종류도 다양한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를 추천한다. 한 포 한 포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 드라마에도 가끔씩 나오며 PPL 홍보를 하기도 한다. 홍콩에서 구입하는 경우 가격이 50포 기준 HKD300대이니 큰 부담도 없다. 그런데 인삼/홍삼 제품이라고 다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무난해 보이는 인삼차의 경우 생각만큼 무난하지가 않다. 주변 홍콩인들에게 물어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인삼차를 마시는 현지인들은 주로 고령의 노인들이다. 따라서 대상이 노년층이라면 고려해 볼만하다. 한국 과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선물은 과일을 들 수 있다. 최근 홍콩에 한국 슈퍼마켓이 늘어나면서 한국산 과일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해졌다. 그럼 ‘한국산’으로 인기있는 과일은 뭐가 있을까? 딸기, 귤, 배, 포도, 수박, 복숭아, 배 등의 선호도가 높다. 이중 나는 우리 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들에게 딸기와 귤, 복숭아를 선물한 적이 있다. 특히 제주도 귤은 유명하기에 홍콩 사람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홍콩의 한국 슈퍼마켓에 한국 귤이 선물용으로 들어오곤 하는데, 한 상자에 백 달러 안팎으로 가격 또한 무난하여 한 상자씩 돌린 적이 있다. 학생들로부터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딸기 역시 마찬가지다. 딸기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과일인 데다가 한국 딸기를 좋아하는 홍콩인들이 많아 가치 있는 선물로 적격이다. 물론 과일은 맛이 제 각각이고 품질 상태도 잘 봐야 하기에 고를 때 신중함이 요구된다. 한국 과자, 간식 거리 나는 한국을 다녀오면 항상 한국 과자를 사서 수업 시간에 돌린다. 인기 있는 과자는 오리온 초코파이, 약과, 그 외 유명 브랜드의 빵 종류이다. 초코파이는 오리온 브랜드가 남다르다는 것을 홍콩 사람들도 잘 알고 있다. 홍콩에서는 주로 한국 슈퍼마켓에서만 구입이 가능하기에 희소성을 갖춘 아이템이다. 최근 나는 한국 방문 후 으레 이성당 제과의 빵 선물 세트를 사온다. 본가가 경기도 수지로 이사한 후, 동네에 있는 이성당 빵집 덕분에 선물 고민이 줄었다. 얼마 전 LA 다저스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성당 빵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TV에 잡히기도 했다. 같은 소속팀이었던 류현진 선수가 대전의 유명 빵집이라고 소개하며 선물한 것이었다. 약과의 경우 한국의 전통 과자임을 언급하며 문화 소개도 할 겸 건넬 만하다. 작년 홍콩대 전업진수학원(HKU SPACE) 한국어 수업 때 한 수강생이 한국을 다녀온 후 반 친구들에게 약과를 돌렸다. 제주도를 다녀온다면 귤 과자도 좋다. 한 수강생은 제주도 귤 과자가 너무 맛있다고 극찬한 적이 있다.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귤의 풍미를 간직한 제품이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주도의 귤은 유명하니 여러 관련 제품도 상품성을 갖췄다. 한국 식품으로는 김도 괜찮다. 홍콩에도 낱개로 파는 한국 김을 쉽게 볼 수 있다. 하나 한국에서 좀 더 고가의 고급 브랜드 김을 사서 건네 보자. 입꼬리가 올라갈 것이다. 한국 김 역시 꽤나 지명도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 우리는 김을 반찬으로 먹지만 이곳 사람들은 간식으로 즐긴다. 가공 식품인 태국산 김 과자가 꽤나 인기 있는 이유다. 한국 화장품 최근에는 소위 ‘K뷰티’라 하여 한국산 미용, 화장품도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한국 사람들의 반들반들하고 하얀 피부는 홍콩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만약 홍콩 직원들이 많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한국을 다녀온 후 마스크 팩이나 핸드 크림을 돌리면 좋을 것이다. 홍콩 사람들도 한국에 여행에서 돌아오면 이런 뷰티 상품들을 사 와서 동료들에게 돌린다는 얘기를 들었다. 홍콩 현지 한국 슈퍼에서의 추천은? 꽤 큰 규모를 자랑하는 현지 한국 마트를 방문하여 매니저에게 물었다. 홍콩 사람들이 평소에 뭘 많이 사가고 선물로 어떤 것이 좋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역시 인기 상품은 한국 딸기, 제주 한라봉 등의 과일이었다. 그리고 과자, 간식류는 한과 세트를 좋아한다고. 한과의 경우 포장도 고급스러워 명품 선물로서의 자격을 갖췄다. 고기의 경우 양념 갈비, 흑돼지가 홍콩인들의 선택을 많이 받는다. 또한 생갈비나 갈비찜을 사서 직접 양념을 하여 먹기도 한단다. 한우의 경우 근래에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만큼 선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
한아름식당 새단장 4월 그랜드 오픈 예정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한아름 한국식당(대표 이종석)이 새롭게 단장했다. 3월부터 인수인계를 마친 한아름은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소프트오픈을 하면서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새로운 직원이 충원되어 서비스를 보강하고 기존의 인기있는 메뉴를 더욱 강화했다. 넓은 공간과 편리한 교통, 그리고 맛깔스런 한아름의 장점을 살려내고, 더욱 한국적이며 품위있는 분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침사추이 한맛을 운영해온 이종석 대표는 한아름 한국식당을 새롭게 인수하면서 한층 고급스런 우리의 분위기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아름의 전통적인 인기메뉴 '단호박 갈비찜'을 더욱 고소하고 깊은 갈비 맛으로 우려냈다. 또한 싱싱하고 부드러운 한우육회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매콤한 절인 무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제육보쌈도 베스트 메뉴다. 더욱 새로워진 것은 테이블마다 돌솥밥이 기본 제공되는 점이다. 구수한 밥 내음새가 뜨거운 열기로 퍼져나가면 훨씬 더 식욕을 돋구워준다. 인삼과 밤이 가득 들어 있는 영양밥과 깨끗한 흰 쌀밥 모두 각각 매력적인 맛을 자랑한다. 이종석 대표는 당분간 변화된 한아름의 메뉴와 서비스 등을 점검한 뒤 4월에 그랜드 오픈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
[대박키친] 코로나 집콕시대 이벤트!!!양념갈비, 옛날통닭, 한돈구이, 황태국, 소불고기, 폭립, 돼지갈비찜 등등. 매주 새로운 할인행사 진행됩니다. 대박치킨 GOGO(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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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서울, 홍콩 리퉁 에비뉴 오픈퓨처브라이트 그룹이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 완차이에 위치한 리퉁 에비뉴에서 비스트로 서울(Bistro Seoul)이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오프닝 파티에는 김치전, 군만두, 감자전 등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막걸리, 와인 등을 선보였다. 전통 한식당인 비스트로 서울은 돼지 갈비찜, 비빔밥, 김치전 등을 판매한다. 기존 한식당들과는 다르게 비스트로 서울에 들어서면 불그스름한 조명과 가죽 의자로 구성된 좌석으로 인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숟가락으로 구성된 조형물이 눈에 띄며 창살 무늬와 벽지 등으로 인해 한옥에 온 느낌을 갖게 한다. 고급 한식 전문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서울은 한국인 셰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의 신선한 채소와 인천 쌀, 최고급 한우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 비스트로 서울에선 문배주, 자희향, 오메기술 등 20여개의 다양한 한국 술을 맛볼 수 있다. 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장은명 홍콩한인회 회장, 남수정 썬앳푸드 대표, 홍창표 코트라 홍콩 무역관 관장 등을 초청해 진행됐다. 글/사진 정지윤 인턴기자 -
aT센터, 5성급호텔서 프리미엄급 한식 시장 공략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콩지역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한식메뉴 보급 확대와 정규 메뉴화를 위해 홍콩 콘라드(Conrad) 호텔과 연계하여 5일부터 7일간 한식 셰프교육과 한식 홍보행사를 시작했다. 한식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콘라드 호텔 서울 지점에서 노승명 셰프와 정경훈 셰프가 파견됐으며, 홍콩 셰프 30여명에게 약 50여 종류의 한식 레시피를 전수를 했다. 콘라드 홍콩측은 이번 한식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레스토랑에서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식 홍보행사 기간 동안 콘라드 내에 있는 가든카페(Garden Café)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닭도리탕, 갈비찜, 간장 새우장, 족발 등 전통한식 요리뿐 아니라, 현지인들한테 인기 만점인 비빔밥과 치맥도 선보인다. 이미 평상시 서비스보다 예약이 많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직접 날라온 두 셰프들은 이번주 홍콩총영사관이 주최하는 국경절 기념행사에서 홍콩 VIP들을 위하여 특별 한식 메뉴도 조리를 할계획이다. 홍콩 aT센터 이승훈 지사장은 “종사자 교육, 비즈니스 컨설팅 등 한식당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5성급 호텔과도 한식셰프 교육을 추진하여 새로운 시장을 뚫어 한식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양동작전을 향후에도 계속 펼치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
[맛집멋집] 한국관의 매운 맛은 다르다!최근 몇년간 홍콩의 한국식당들이 급속도로 개업하면서 시내 곳곳에서 쉽게 한국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젠 일본식당에서도 돌솥비빔밥이나 김치찌게를 판매할 정도로 보편화된 현실에 가끔식 놀랄 정도다. 식당업계에서 알려진 홍콩인 고객과 한국인 고객의 이상적인 비율은 8:2 라고 한다. 한국인 고객이 20% 넘으면 장사가 잘 안되고 있다는 뜻이다. 홍콩의 한인이 약 1만 2천명이라고 볼때 700만명 홍콩인을 대상으로 영업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경영 논리가 아닐까. 현재 100여개가 넘는 한국 식당들이 홍콩 시내 곳곳에서 경쟁하다 보니 음식 맛이 거의 비슷비슷하다. 한국인 보다 홍콩인과 중국인을 겨냥해야 하기에 대부분 한식당들이 수십가지 다양한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불고기나 찌게류의 맛이 특별히 다르지 않다. 너무 특별한 맛을 내기에는 홍콩 고객을 놓칠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조금더 다른 맛을 찾기 위해 실험하는 한국관의 매운 맛 특선은 똑같은 맛에 싫증난 한인들의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코즈웨이베이에 올 가을 개업한 한국관은 이미 기존 한국 식당들의 레시피와 차별화 하기위해 매운 맛을 다르게 시도하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갈비찜은 이미 홍콩인들에게도 익숙한데, 여기에 고추를 넣어 매콤하고 달게 만들었더니 밥 두공기를 후딱 먹게 만드는 밥도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큼지막한 버섯과 야채, 당면이 얼얼해진 매운 맛을 간간히 달래주지만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은 막지 못한다. 또 다른 매운 맛은 바로 묵은지 보쌈이다. 1년 넘은 묵은지의 깊은 맛이 수육을 감싸고 입안으로 들어갈 때 나도 모르게 막걸리를 찾게 된다. 시큼하면서도 무거운 묵은지의 맛은 다른 식당에서 맛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
새로운 전통식당, 한아름 개업[[1]] 지난 7일, 고품격 전통의 맛을 내세운 새로운 한국식당이 개업식을 가졌다. 여러 단체와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고, 특히 여행가로 또, 미식가로 유명한 쵸이람(蔡瀾)이 참석하여 이 식당의 음식들을 시식 및 평가하였다. 한국에 거주한 적이 있고, 북한에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는 쵸이람씨는 한국음식에도 조예가 깊다. 한국 음식 중 맵게 무친 게장을 좋아하고, 배 속을 갈아내고 김치로 채운 북한김치가 가장 이색적이었다고 밝힌 람은 한아름의 게장, 육회, 곱창전골, 갈비찜 등을 시식하였고, 이전부터 정계순 사장의 음식에 대한 감각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 대단하다며 한아름의 음식과 아울러 한국음식을 칭찬하였다. 한아름은 코스웨이베이 플라자1, 6층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시간은 11:30시부터 12시까지이다. 27가지 종류의 런치메뉴를 구비하고, 개업기념으로 점심시간 전 메뉴 20% 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