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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HKTDC 회장, "홍콩의 '슈퍼 커넥터' 지위는 더 단단해진다"

기사입력 2026.05.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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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독특한 금융 및 지역 허브로서의 지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고 안전해질 것이며, 지정학적 요인으로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프레더릭 마(Frederick Ma) 홍콩무역발전국(HKTDC) 회장이 19일 발언했다.

     

    마 회장은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유럽과 아세안(ASEAN) 지도자들의 연이은 중국 방문에서 알 수 있듯이 광범위한 국제적 흐름은 여전히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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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중국 시장이 번창함에 따라 외국 기업들은 여전히 지역 본부로 홍콩을 크게 선호하고 있다"며 "이는 홍콩이 국제 비즈니스 모델과 긴밀히 부합하고,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하며, 은행, 자본 시장, 회계 및 법률 서비스 전반에 걸쳐 성숙하고 포괄적인 생태계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 회장은 홍콩무역발전국이 중앙아시아와 같은 신흥 지역으로 시장 초점을 적극적으로 다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오는 6월 초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중국과 홍콩에서 각각 절반씩 참여하는 60명 이상의 대표단을 이끌고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며, 마 회장도 이번 출장에 동행한다. 그는 정부 대표단을 통해 본토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홍콩에게도 윈-윈(win-win)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 회장은 "홍콩은 해외로 확장하려는 중국 기업과 중화권에 진입하려는 외국 기업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지"라며 "이러한 양방향 통행을 통해 홍콩은 '슈퍼 커넥터'로서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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