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에릭 찬 정무장관과 크리스틴 초이 교육장관이 이번 주 '북부 메트로폴리스 대학타운(Northern Metropolis University Town)'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각각 대표단을 이끌고 유럽을 방문한다. 두 장관은 북부 메트로폴리스 발전위원회 산하 '대학성 기획 및 건설 워킹그룹(WG)'이 구성한 연구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각각 독일과 스위스로 향한다.

찬 정무장관은 오늘 밤 독일로 출국하여 아헨(Aachen), 슈투트가르트(Stuttgart), 하일브론(Heilbronn)을 방문해 현지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산학 협력에 대한 통찰을 얻을 예정이다. 대표단은 인공지능(AI) 혁신 파크도 살펴보고,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독일의 AI 개발 및 적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초이 교육장관은 워킹그룹 회원 및 응용과학대학 연합 회원들과 함께 수요일 20일 베른(Bern), 바젤(Basel), 취리히(Zurich)로 출국한다. 초이 교육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여러 스위스 대학을 방문하고 교육 관료들과 교육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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