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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신원식) 학생들이 ‘제6회 해양생물 탐구대회’에서 은상(Silver award)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제 대회로 참가 부분을 확대하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해양 생물을 주도적으로 탐구하며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고, 미래 바다 연구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해외 6개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KG10~11학년 김정아, 김채리, 박소정, 채희림 학생이 참여한 ‘Rock Seassor Paper’팀은 ‘Exploring the method of utilizing fishery by-products’라는 주제로 해조류에서 종이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을 탐구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4개월간 실험을 거듭하면서 해조류에서 종이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조건들을 탐구했으며, 이를 활용하기 위해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채희림 학생은 “해양 생물에 대해 탐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 김지현 지도 교사는 “협력과 성실한 탐구 자세로 얻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여러 학생이 청소년 예비 전문가로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탐구 결과물은 현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규리움 내 전시되어 있으며, 탐구 보고서는 수상작 자료집으로 발간되어 해양국립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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