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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홍콩한국국제학교 졸업식 개최

기사입력 2016.02.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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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서재철)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 2015학년도 졸업식을 지난 5일 금요일 오전 10시 교내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2015학년도 졸업생은 유치부 8명(20회), 초등부 3명(25회), 중등부 14명(20회), 고등부 20명(17회) 총 45명이다.

     

     

    이날 졸업식장에는 선은균 홍콩한인상공회장, 이헌 부총영사, 김운영 한인회 부회장, 장은명 한국국제학교 운영위원장, 최종석 교민담당영사, 톰슨 국제부 교장, 변창석 사무처장, 자모회장 등 귀빈이 첨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인사말에 나선 서재철 교장은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먼저 전하고, 졸업생들을 위한 행복해지는 세가지 지혜를 건넸다."자신의 빛깔에 맞게 살 것, 고난과 역경을 즐거이 받아들일 것,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했다.

     

     

    이헌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인생의 진로에 있어 선택의 기회는 많지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여러분의 꿈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는 현명한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49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장은명 KIS 운영위원장(현 한인회 부회장)은 최영우 한인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하고 "건강하고 재밌게,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학업과정에서 우수한 성적과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에게는 총영사상과 한인회장상, 상공회장상, 운영위원장상, 학교장상 등이 전달됐다.

     

    진솔한 내용으로 후배들에게 들려준 졸업생 대표 인사가 마치자 졸업생들은 전람회의 '졸업'을 라이브 밴드로 불렀다. 메인보컬을 맡은 학생이 목이 메어 몇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청중들이 함께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졸업식을 마쳤다.

     

    고등부는 20명의 학생들이 총 한국, 일본 등 46여개 학과에 합격하여 높은 대학진학 전통을 이어갔다.   

     

    (졸업식 사진은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5학년도 홍콩한국국제학교 졸업식 포토스케치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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