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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코로나 극복 한인식당 살리기’ 도시락 배달 프로젝트 열어

기사입력 2020.03.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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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강기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홍콩의 한인식당 회원사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식 도시락 배송이 가능한 외식업계들과 협업하여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침사초이, 센트럴, 애드미럴티, 완차이 등 배달이 가능한 한인식당 부근을 중심으로 시작했으며 많은 한인 식당이 참여할 수록 무료 배달 지역도 늘어날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여 업체는 맥스언, 아리랑, 한참1,2호점, 오테이스트, 바비박스 등이다. 각 지점마다 배송 지역 및 최소 주문 조건 등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여 주문해야 한다. 

    참여 업체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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