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콩의 상징인 피크트램 운행이 4월 23일부터 최대 3개월 동안 중단된다.
![]() |
130년 전부터 피트트램을 운영하고 있는 피크트램웨이(The Peak Tramways Company) 사는 새롭게 레노베이션을 위해 두 번의 휴업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중단은 올해 4월 말부터 약 3개월간 시행되며, 두 번째 중단은 2020년 말에 약 5개월 정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크트램 시스템과 역내 레노베이션 작업은 올해 1월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2021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피크트램 측은 영업 중단에 대해 이용객들에게 사과하면서 관광객, 홍콩시민,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구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서비스 중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가 마치고 나면 대형 열차 차량으로 교체되어 현재 승객 정원 120명에서 210명으 늘어나게 된다.
모든 운송 및 차량 제어 시스템을 교체하고, 새로운 레일을 설치하며 선로 기초와 교량 보강작업도 진행된다. 이번 공사를 마치고 나면 연간 약 600만 명의 승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일 경우 대기 시간이 2시간에서 20분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중단 기간동안 관광객들은 에드미럴티에서 X15번 버스, 또는 센트럴에서 15번 버스, 완차이에서는 15B번 버스를 이용해 피크에 오를 수 있다. 센트럴에서 미니버스 1번도 있으며, 택시도 여전히 운행된다.
피크트램의 마지막 보수공사는 30년 전이었던 1989년에 진행됐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6-9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2026-6-8 (월) 홍콩수요저널
- 3[코트라정보] 홍콩, 아시아 미식·식품 허브로 부상… K‑푸드·외식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교두보(3)
- 4홍콩뉴스 2026-6-10 (수) 홍콩수요저널
- 5[홍콩뉴스] 중앙아시아 국영 기업들 홍콩 증시 상장 러시 예고
- 6[홍콩뉴스] "월급 5만 홍콩달러? 오션뷰 아파트" 홍콩 가정부들의 상위 1% 역대급 복지 화제
- 7[홍콩뉴스] “요즘 시니어들은 중앙아시아로 간다”... 홍콩 여행업계, ‘실버리치’ 공략 시동
- 8[홍콩뉴스] "터치 한 번으로 화물 추적" 홍콩 물류 혁신에 6,000개 기업 몰렸다
- 9[홍콩뉴스] 싱가포르 경비원에게 욕설하고 해고된 교장 '억울하다' 법적 대응 예고
- 10[홍콩뉴스] 학비 35만 위안에 출산 비용 단돈 550불? 중국 산모들 '홍콩 석사 유학' 꼼수 출산 논란
- 11[홍콩뉴스] "일자리 뺏는 것 아냐" 홍콩 노동장관, 글로벌 인재 유치 비판에 정면 반박
- 12[홍콩날씨] 화요일까지 폭우·번개 동반한 악천후
- 13[홍콩뉴스] 병원 엑스레이가 복지?… ‘기행 인증샷’ 올린 홍콩 인턴 의사 결국 징계
- 14[홍콩뉴스] 중국 자본 규제도 끄떡없다.. 골드만삭스 "올해 홍콩 집값 15% 폭등"
- 15[홍콩뉴스] "이래서야 일하겠나"… 월급 꽉 찬 고위 공무원, '무늬만 징계' 논란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