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날씨] 화요일까지 폭우·번개 동반한 악천후

[홍콩날씨] 화요일까지 폭우·번개 동반한 악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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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천문대는 화요일(6월 9일)까지 홍콩 전역에 가끔 강한 소나기와 돌풍을 동반한 뇌우가 발생해 기상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넓은 저기압 골의 영향으로 향후 며칠 동안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천문대는 시민들에게 외출 전 날씨 변화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으며,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공식 날씨 안내와 경보 메시지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화면 캡처 2026-06-08 073437.jpg


기상 예보관들은 토요일(6월 6일) 저녁에 황색 및 적색 폭우 경보를 모두 발령한 후, 밤 9시 30분에 경보를 최종 해제했다.


이른 저녁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홍콩 대부분 지역에 3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은 최대 60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또한 어제 저녁 6시부터 밤 9시 사이에 1,000회 이상의 대지 번개(낙뢰)를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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