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난 2일 18세 L 학생이 친구들 5명과 마온산 맥리호스 트레일을 오르다 벼락에 맞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등반한 날 홍콩기상청은 낙뢰경보를 오전 11시에 발령했고 오후 12시 15분 황색 폭우경보를 내렸다.
![]() |
번개와 천둥이 치는 가운데 학생들은 트레일 4번 코스에서 피라미드 언덕에 올랐다. 그때 갑자기 L 학생이 의식을 잃고 땅바닦에 쓰러졌고 친구들은 번개를 맞았다고 생각했다. 즉시 경찰에 신고해 정부 헬리콥터가 출동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2시경 사망했다.
홍콩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12시 0분부터 59분 사이 구름에서 땅으로 향하는 번개가 1,029건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마온산이 위치한 신계 동부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L 학생의 안경의 금속부분이 낙뢰를 유도한 것이 아닌지 조사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년 10월 20일 (화) 홍콩수요저널
- 2[홍콩뉴스] 홍콩 노인 생활수당 월 4,345홍콩달러로 인상...신청 탈락 않으려면?
- 3[홍콩뉴스] "결제는 안 되고 카드만 털렸다?" 애플 최초 폴더블폰 예약 대혼란, 카드 도용·중복 결제 피해 속출
- 4[홍콩뉴스] 신황강항, 토요일 하루에만 13만명 출입 기록
- 5[홍콩뉴스] "빅토리아 피크 야경 조명 설치 백지화?" 주민·환경단체 거센 반발
- 6[홍콩뉴스] 아이폰 폴더블 카드 무단 결제 피해 9억 원 육박
- 7[홍콩뉴스] 홍콩 침사추이 길거리 패싸움에 삼합회 조폭 대거 개입 충격
- 8[홍콩뉴스] 중양절 휴일에 등산객 최소 6명 온열질환으로 병원 후송
- 9[홍콩관광] 홍콩, 이번 4분기부터 싹 바뀐 역대급 관광 코스 공개
- 10[홍콩뉴스] "수익 없어도 OK"…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기업에 문 넓히는 홍콩 증시
- 11[홍콩뉴스] "홍콩 사람 호구로 보나?"… 선 넘은 선전 물가에 '발길 끊겠다' 폭발한 이유
- 12[홍콩관광] APEC 정상회의 개막에 홍콩 핵심 지역 호텔 '매진 직전'
- 13[홍콩뉴스] "가치가 무려 2,400억 원?" 60년간 은둔했던 고흐의 역대급 명작, 홍콩서 공개
- 14[홍콩뉴스] "전화 절대 끊지 마세요" 중국 스팸 전화, 차단하는 퇴치법
- 15[홍콩뉴스] 홍콩 정부, 프랑스 여행에 '황색 경보' 발령, 투어 상품 대거 취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