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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싱가포르 이민 끝내고 홍콩 귀국 예정

기사입력 2015.11.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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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주했던 배우 장바이즈(장백지)가 홍콩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장바이즈가 부부였을 당시 고부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오히려 이혼 뒤 관계가 좋아졌고, 결국 장바이즈와 두 아들이 홍콩 귀국을 택했다는 전언이다.

    셰팅펑은 모친이 손자들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홍콩에 5천만 홍콩달러 상당의 고급 주택을 마련해 준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바이즈는 셰팅펑이 장바이즈와 결혼 전 연인이었던 가수 겸 배우 왕페이와 재결합을 못마땅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축복한다. 두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셰팅펑과 왕페이의 열애를 축하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홍콩 귀국까지 결정한 만큼 전남편 셰팅펑과의 관계가 다소 좋아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홍콩 톱 여배우 장바이즈는 2006년 배우 셰팅펑과 결혼했지만 2008년 천관시(진관희)의 음란 사진 유출 사건으로 불화설을 겪다 지난 2012년 이혼, 아이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민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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