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9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라져야 할 샤넬 명품 가방과 지갑 수백 개를 빼돌려 판매하려던 전직 직원 2명이 결국 고등법원 법정에 서게 됐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홍콩 지사는 6개월마다 약 10,000~20,000개의 유행이 지난 명품을 폐기하는 본사 정책을 두고 있다. 이 폐기 과정은 창고 관리자가 재고를 확인한 후 검수원이 제품을 검증하고 포장을 제거하여, 칭이(Tsing Yi, 靑衣)에 위치한 굿맨 인터링크(Goodman Interlink) 센터 23층 창고에서 5층 사무실로 보내 분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층간을 ...
홍콩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무려 123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자해공갈(crash-for-cash)' 수법으로 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9,200만 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각각 21세와 19세인 두 명의 피의자는 사기 공모 및 위험 운전 혐의로 월요일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체포되었다. 수사 당국은 21세 대학생 피의자가 범죄 조직을 주도했으며, 19세 무직 남성을 범행에 포섭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 사이에 123건의 고...
✅ 국경 통과 '30분→5분' 단축…황강항 새로운 일괄통관 도입, 7월 31일 시작 홍콩 정부는 국경 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재개발된 항만에서 새로운 일괄통관(공동검사) 조치를 마련하는 '황강항 홍콩 항만구역 법안(Huanggang Port Hong Kong Port Area Bill)'을 공식 관보에 게재했다. 이는 중국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이 홍콩특별행정구(HKSAR) 법률에 따라 7월 31일 오전 0시부터 황강항은 홍콩 항만구역 및 관련 확장 구역(홍콩 항만구역)의 가동을 승인하는 공식 회신을 보...
홍콩 정관오 지역의 쇼핑몰에서 보행자들을 고의로 밀치고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악의적인 ‘기습 충돌(bump-and-run)’ 공격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 충격적인 행태는 지역의 한 어머니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남편과 어린 딸이 한 낯선 이에게 고의로 치인 사건을 공유하며 지역 사회에 경고를 보낸 후 알려졌다. 이후 지역 전역에서 피해자들의 유사한 불만이 쏟아졌다. 온라인상의 공분은 한 여성이 지역 중심 페이스북 그룹에 이달 초 발생한 아무런 이유 없는 조우를 상세히 폭행 게시물...
✅ 밤늦게 진료하면 40% 파격 할인?…홍콩 글렌이글스 병원, 진료비 대폭 인하 홍콩 글렌이글스 병원(Gleneagles Hospital Hong Kong)이 환자들에게 더 접근하기 쉽고 투명하며 신속한 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외래 진료비를 최대 40% 대폭 인하하고 새로운 정가제 의약품 패키지를 도입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요금 조정은 일반 지역사회 클리닉이 주로 문을 닫는 수요가 많은 서비스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겨냥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의 저녁 및 자정 시간대에 진료를 받는 환자들은 진료...
홍콩 경찰이 삼합회(Triad)가 배후에 있는 불법 채권추심 조직을 소탕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기 고수익' 유혹에 넘어가 적색 페인트 테러를 저지른 미성년 학생 8명을 포함해 총 9명을 체포했다. 야우침(Yau Tsim) 지구 범죄수사대 요원들은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여러 지역에서 공조 급습을 감행했다. 이번 체포는 지난 5월과 6월 사이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에 적색 페인트가 뿌려진 6건의 사건에 대한 심층 조사 끝에 이루어졌다. 피해를 입은 지역은 침사추이, 야우마테이, 쿤통, 틴수이와이 등지이다....
✅ 홍콩 사립·국제학교 및 유치원 '도미노 학비 인상' 예고 홍콩 교육국은 현재 다가오는 2026/27 학년도를 앞두고 학비 조정 신청서를 심사 중이며, 직접지원학제(DSS) 학교 50곳과 유치원 464곳이 학비 인상 허가를 요청했다. 교육국이 6월 말 기준으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50개 DSS 학교로부터 학비 인상 신청을 접수했으며 같은 범주의 다른 28개 학교는 학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 교육 계획에 참여하는 700개 기관 중 366개 기관이 학비 인상을 요청했고, 122개 기관은 현재 수준을 유지...
Photo by The Standard 위조된 기자증과 전문 방송 장비, 그리고 완벽하게 짜인 인터뷰 대본으로 무장한 가짜 기자 일당이 홍콩 박람회 참가업체들을 표적으로 삼아 인터뷰를 빌미로 고액의 계약을 요구하는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인플루언서이자 인테리어 시공업자인 렁(Leung) 대표가 홍콩 홈 엑스포에서 자신들을 3인조 CCTV 취재진이라고 주장하는 무리와 맞닥뜨린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사진에 따르면 여성 '기자'는 흰 셔츠를 입고 진짜 ...
✅ 7월 1일 홍콩 반환 기념, 트램·페리 공짜에 MTR 경품까지 홍콩 특별행정구 설립 29주년을 기념해 이번 주 여러 대중교통망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탑승 혜택과 특별 요금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홍콩 운수서(교통국)에 따르면, 홍콩의 상징적인 2층 트램이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전면 무료 운행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 연장 혜택은 기념 기간 동안 현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도시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상 교통 또한 큰 폭의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홍콩 국제공항 주차장에서 흉기를 든 괴한들이 여행객을 위협해 700만 홍콩달러(약 13억 6,500만 원) 상당의 금괴를 빼앗은 사건 당시의 CCTV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중국 뉴스 플랫폼을 통해 위챗(WeChat)에 올라온 이 영상은 홍콩 국제공항(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香港國際機場) 제3 주차장(Car Park 3)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의 전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영상에는 흰색 셔츠를 입고 무거운 배낭을 멘 피해자가 흰색 테슬라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