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해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작년 1~11월 사이 세계 항구별 컨테이너 물동량 순위를 조사한 결과 홍콩이 7위를 기록했다. 홍콩이 물동량 순위에서 상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1979년 이후 처음이다. 2004년 세계 1위 물동량을 기록하기도 했던 홍콩은 2018년에 부산에게 5위 자리를 내줬고 중국 광저우에도 밀렸다. 세계적인 해운컨설팅업체 드류리(Drewry)는 올해 중국 칭다오가 물동량 순위에서 홍콩을 제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1위는 9년 연속 상하이였다. 블룸버그는 2004년 당시 홍콩을 출입하던 선박 숫자가 15...
홍콩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물동량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해운산업을 집중육성한다. 이는 홍콩, 마카오, 광저우 등 광둥성 주요 9개 도시를 하나로 묶어 단일 경제권으로 만들려는 '대만구'(大灣區·Greater Bay Area)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캐리 람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10일 홍콩 입법회에서 한 시정연설에서 "홍콩은 선박 경쟁국들과 경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요 항구 무역센터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해상 서비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람 장관은 "홍콩을 통과하는 해상 화물이 감소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