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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학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12월 종료된 제53대 홍콩한인회 회장선거는 단독 출마한 탁연균 현 교육이사가 당선됐다. 부회장직 2명은 2년간 KIS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강윤식 현 부회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교민담당 역할로 장문성 이사가 부회장으로 함께 나서게 됐다. 상임감사는 현재 장학기금운영위원회 위원인 최지혁 위원이 맡았다. 한인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 홍콩한인회 사무실에서 제53대 회장단 정견 발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봉환 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된탁연균 한인회장 당선자와...
지난 11월 17일, 특별한 손님이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했다. 제34, 35대 홍콩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국제학교를 설립한 손한주 초대 한국국제학교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손 전 이사장은 1988년 한인회장으로 재임 당시, 교민 자녀들을 위한 정규 한국학교가 없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홍콩한인회를 주축으로 민관 협력을 이끌어 폭푸람(Pok Fu Lam) 지역에 ‘홍콩한국학교’를 설립하였다. 하지만 교민의 수가 급증하며 학교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김의명 총영사를 중심으로 당시 홍콩의 총독과 부...
1. 특례입학의 기본 취지부터 설명 부탁드린다 쉽게 ‘특례’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명칭은 ‘재외국민특별 전형’이다. 기본 취지는 재외국민교육진흥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을 바탕으로, 재외국민 자녀에 대한 교육적 불평등 해소 및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에는 이 자격이 부여되는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외교관, 공직자, 상사 주재원, 코트라 직원 정도였다. 그러나 '기타 재외국민(현지 법인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에도 자격 요건이 주어지면서, 대상자가 확대되고 경쟁이 심...
결국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더 실망과 걱정이 큰 이메일을 받고야 생기고 말았다. 그것은 둘째 아이의 초등학교에서 온 이메일이었는데, 갈수록 심화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상황을 염려하여 홍콩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오는 9월 한 달간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된다는 내용의 공지였다. 하… 실제로 공지를 받으니 걱정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지금 집에서 재택근무로 아이들과...
홍콩 한인의 별★이 지다“조화로운 한인사회 만들자” 유언남긴 故 손상용 고문님을 기리며글 손정호 편집장홍콩 한인사회의 초석을 다진 故 손상용 고문님께서 지난달 26일 영남대 의료원에서 소천하셨습니다. 경북 영천시의 국립영천호국원에 편히 잠드셨습니다.손 고문님은 한인사회의 ‘레전드’였습니다. 홍콩한인회장(33대, 1984~ 1986년)와 홍콩한인상공회장(2~3대, 1977~1981년), 홍콩한인체육회장(2대)를 역임했고, 한국토요학교와 홍콩한국국제학교 설립에 가장 앞장 서시며 홍콩에서 반세기를 지내셨습니다.그가 한인사회에서 얼마나 열...
존경하는 한인사회 여러분, 기나긴 한 해가 저물고 2017년 정유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바람들을 순조롭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949년 대한민국 총영사관 개설과 같은 해에 발족된 우리 한인회가 67주년을 맞았습니다.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인회는 무엇보다 홍콩 한인사회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특히 1962년 한글학교를 시작으로 1988년에 문교부에서 홍콩한국학교 설립인가를 받고, 1993년도에는 한인사회가 합심하여 홍콩정...
글 신화선 (홍콩한국국제학교 수석교사, 1988 개교 창립 멤버) “안녕하세요? 신화선 선생님이시죠?” 수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젊은이의 목소리. “저는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 배운 ㅇㅇㅇ입니다. 홍콩으로 파견되어 근무하게 되었어요.” ㅇㅇㅇ의 이름을 들으니 어릴 적 모습이 떠오른다. 어느 새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홍콩으로 와서 근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함께 이야기하다보니 어떤 친구는 한국에서, 어떤 친구는 미국에서 또 어떤 친구는 영국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홍콩한국국제학교는 해외에...
홍콩에서의 자녀교육은 모든 교민 부모들이 부담을 갖는 어려운 부분이다. 각 가정마다 홍콩 정착의 이유는 다르겠지만 자녀의 머리가 점점 커질 수록 학교 교육의 내용과 커리큘럼을 잘 살펴야 한다. 또한 한국인으로서 갖추어야할 한글공부, 한국역사, 한국사회에 대한 정체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교육 외에도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양 과목도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진작 홍콩에서는 학교 수업 외에 다른 것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다. 영어나 광동어는 고사하고 아직 한국어도 서툰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상열 Yudo (HK) Ltd 사장이 11일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사장은 교장실을 방문해 오희석 교장에게 "홍콩한국학교의 발전과 건실한 후학 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0만 홍콩 달러를 기탁했다. 본교 학부모이기도 한 이 사장은 평소 홍콩 교민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학교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왔다고 한다.이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과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오희석 교장은 "학교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겠으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소중히 사용...
[[1]] [[2]] 지난 9월 29일에 이배용 국가브랜드 위원장이 명사초청강연회프로그램의 강사로 홍콩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배용 위원장은 이화여대 전임 총장이며, 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의 재임 기간 동안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역량 있는 지도자상을 구현하는데 발 벗고 나선 실천적 교육가의 모습으로 잘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9월 28일 늦은 저녁에 국가브랜드위원장 임명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강연 전에 오희석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