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전유도의 자존심' 홍콩유도대표팀 이광호 감독
"전 아직도 현역입니다. 전 세계에서 아직도 저만한 선수 없을걸요"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바싹 깎은 이광호 감독(68, 前 경기대 유도감독)은 30대 청년처럼 건장한 몸과 떡 벌어진 어깨, 그리고 시원시원한 말투로 환하게 반겼다.
홍콩에 온지 벌써 만 6년이 지나고 7년째 되었지만 선수들과 호텔 숙소생활을 하면서 운동경기 스케줄이 딱 맞춰 생활하니 한인들과 교류점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홍콩 한인들 중에서 태권도를 하는 사범이나 학생들은 많지만 유도 인구는 그리 많지 않다.
몇년전 박민제 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