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리교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복잡한 홍콩 생활 속에서, 우리는 매일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많은 정보를 근거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정보가 많아 갈등이 더 커집니다. 더 높은 연봉을 따라갈 것인가? 더 안정적인 직장에 머물 것인가? 더 인정받는 관계를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한가? 많은 정보가 오히려 선택을 어렵게 만들고, 우리는 무엇을 따라가야 할지 혼란을 겪습니다. 잘못된 리더,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면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목사로서, 잘못된 가르침에 자신의 영혼을 맡겼...
홍콩우리교회(담임목사 서현)는 지난 10월 11일(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개최하고 교회와 성도를 섬길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새 일이 일어나고 있는 홍콩우리교회' (이사야 43:19)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교회 성도들과 교민들이 참석해 임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1부 예배는 김용준 집사의 찬양 인도와 서현 목사의 인도, 전진휘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전진휘 목사는 '믿어주시는 은혜'(고린도전서 4:2)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맡은 자들에게...
'사치 신념(Luxury Beliefs)'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는 "상류층에게는 도덕적·사회적 지위(평판)를 가져다주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과 비용은 고스란히 하류층에게 전가되는 관념과 주장"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경찰 예산을 삭감하고, 그 돈으로 다른 곳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이 주장을 누가 할까요? 주로 치안이 좋고 보안 시스템이 철저한 곳에 사는 부유층입니다. 그들은 경찰이 없어도 안전하지만, 치안이 불안한 빈민가 주민들은 경찰 예산이 삭감되는 순간 강력 범죄의 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들이 자라는 ‘레드우드 국립·주립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수종인 코스트 레드우드(Coast Redwood)는 수백 년에서 길게는 2천 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갑니다. 그중 큰 것은 높이가 100미터를 훌쩍 넘어, 도심의 아파트 30층 높이에 달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나무들은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거센 비바람 속에서 어떻게 그 높이를 지탱할까요? 지상으로 높이 솟아오른 만큼, 아주 깊은 땅속까지 굵고 곧은 뿌리를 내렸을 것이라 짐작하기 쉽습니...
홍콩 한인 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교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 사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콩우리교회는 지난 10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침사추이 너츠포드 테라스(Knutsford Terrace)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제1회 홍콩우리교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한인 교민들과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품목은 사전 예약을 통한 선주문 품목을 비롯해 신선식품, 생활·주방용품 및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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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번 주 토요일 몇 시부터예요?”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한 성도님이 다가와 물었습니다. 여러 분에게 여러 번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 준비한 바자회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며 더욱 분주합니다. 월병 선물이 오가던 9월이 지나고 10월이 시작되는 첫 주 토요일. 한국에서는 하늘이 열렸다는 개천절 휴일인 그 날. 홍콩우리교회 문이 활짝 열리며 바자회를 합니다. 준비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심천까지 가서 답사하고, 물건을 고르며 실어왔습니다. 교회 창고와 제 사무실에는 하나둘 물건이 쌓...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한 가전제품 회사가 홍보하던 카피라이트입니다. 이 말처럼, 우리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선택합니다. 그 선택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갈등하며 선택합니다. 중요하고 인생을 바꿀 결정을 내릴 때는 더욱 신중해집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고민하며 선택해도 그 선택의 결과를 우리가 다 책임질 수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때로는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이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2022년...
“목사님, 교회 오니 회사보다 회의를 더 많이 해요.” 한 집사님의 장난기 어린 하소연이 있었습니다. 10월 3일. 홍콩우리교회 바자회 준비를 위한 회의입니다.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품목을 정하고, 후원과 협찬을 받을 곳을 찾아 연락합니다. 싼 물건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정보를 모으고, 심천까지 가서 답사하고 장을 봅니다. 교회 창고에는 점점 물건이 쌓여갑니다. 냉동·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을 둘 곳이 없어 한 분이 냉장고를 구입해 헌물해 주셨습니다. 김밥과 음식은 어떻게 만들지 논의하고, 상품권 디자인과 약...
바자회 선주문 받습니다! https://forms.gle/3d9r39PwEx2fVLo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