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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사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았다.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야할 시점에 홍콩은 신년부터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2019년 연초만 하더라도 홍콩 한인사회는 한인 거주 70주년 기념하는 행사와 의미를 찾으며 고무적인 분위기였다. 주홍콩영사관과 홍콩한인회는 3.1절 100주년 행사를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하여 학생들과 한인들이 모두 함께 태극기를 뒤흔들었다.또한 주홍콩총영사관과 홍콩한인회가 각기 설립 70주년을 맞아 큰 행사를 기획했다. 한인회는 1999년에 발행된 홍콩교민50년사 책자를 보강하여 7...
[[1]] 지난 3월 21일 주홍콩영사관 제23대 총영사로 부임한 석동연 총영사의 초청으로 7일(월) 총영사관저에서는 부부동반 초청 만찬 행사가 열렸다. 홍콩주재 국제금융, 학계, 언론계, 법조인, 한인사회 인사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만찬행사에서는 석동연 총영사 부부의 부임 소개 인사와 더불어 홍콩한인 사회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관과 한인사회의 연결고리를 더욱 공고히 하며 점점 더 그 위상을 높여가는 한국의 문화와 경제 중심에 설 것을 약속하며, 특히 얼마 전 South Chin...
[[1]] 한국인삼공사 홍콩유한공사(사장:박찬일)가 사무실을 23/F Shum tower 268 Des Voeux Road로 이전하고 지난 2월 1일(목) 오전 11시에 새 사무실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이전기념식에는 주홍콩영사관, 한인회, 한인상공회등 관계인사들이 참석, 회사의 발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었다. 기념식에서 박찬일 사장은 “홍콩 및 중국지역의 정관장 홍삼 시장 개척을 위해 1995년 1월 1일 설립된 이후,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수출액이 매년 약 2억 홍콩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1]] 주홍콩홍콩영사관 직원과 한인상공회 회원, 그리고 3명의 학국국제학교 교사를 포함한 35명은, 지난 17일, 홍콩정부가 미화 35억불을 투자해 건설중인 Science Park과 Cyberport를 투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IT산업기술과 R&D를 유치하기 위한 홍콩정부의 본격적인 세일즈로서, 사이언스파크 최고 책임자가 직접 나서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등의 정성을 보였다. 사이언스파크와 사이버포트는 홍콩의 실리콘밸리라 할 수 있는데, 홍콩정부가 야심을 갖고 투자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호...
주홍콩영사관 경제담당 김경룡 영사가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진흥과장으로 영전하게 되어 2003년 2월 20일 귀임 예정으로 있으며 그 후임으로 외교통상부 경제협력과에 재직중인 장연주 영사가 2003년 2월 17일자로 당지 부임할 예정이다. 총무담당영사로 재직한 강승석 영사가 외교통상부로 영전하게 되어 2003년 2월 20일 귀임 예정으로 있으며 그 후임으로 외교통상부 특수정책과에 재직 중인 문영주 영사가 2003년 2월 17일자로 당시 부임예정이다.
[[1[[ 홍콩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여자 정치인(전 정무장관) 안손 찬 여사가 지난 6일, 영국여왕으로부터 명예백작 작위를 받았다. 성 마이클과 성 조지 대십자훈장(GCMG)을 수여받음으로 홍콩인으로선 처음으로 백작으로 추대된 것이다. 영국주재 홍콩영사관 측은 반환 전까지 전 정무사들은 퇴임 후 영국으로부터 고급 훈장을 받는 것이 전통이었는데 이번 훈장 역시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까지 안손찬 여사가 40여년 간 홍콩정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라고 밝히고 이 훈장을 수여 받은 후 안손 찬 여사는 이름 뒤에 GCMC란 칭호를 ...
[[1]] 지난 6월 25일 오후 7시 을지로에 있는 롯데호텔 2층 아테네가든에서 홍콩정부가 주최하는 홍콩특별행정구 성립 6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홍콩에 주재하다가 귀국한 공관, 학계, 금융, 상사, 특파원들 80여명이 참석했다. 알렉스 퐁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서울사무소장의 인사와 연설이 있은 뒤, 신두병 전 홍콩총영사(98년 5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근무)의 축사가 이어졌다. 홍콩 ETO(경제무역대표부) 일본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Alex Fong (방지위)은 이날 연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