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수요저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올해 첫 태풍 경보 9호 발령..이례적 동쪽 상륙 '노울', 홍콩 전역 강풍·폭우로 직격탄 올해 첫 태풍 경보 9호가 발령된 가운데 강력한 태풍 '노울(Noul)'이 이례적으로 홍콩 동쪽에 상륙하며 도시 북서부 및 남서부 지역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고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다. 태풍 노울의 서쪽 눈벽이 홍콩 근처를 쓸고 지나감에 따라 홍콩 천문대는 태풍 경보 9호를 6시간 동안 유지했다. 기상 당국은 당초 예상보다 약간 더 서쪽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한 노울에 대해 일요일 새벽 올해 처음...
✅ 중국 대만구 9개 도시 승용차 홍콩 입국 전면 허용 광둥(Guangdong, 廣東) 주민이 자가용을 타고 홍콩으로 들어오는 '남행(Southbound) 승용차 통행 계획'이 토요일부터 중국 대만구(Greater Bay Area, GBA) 내 9개 전 도시로 확대되며, 일일 승인 수량도 200대로 두 배 늘어난다. 이번 조치로 선전(Shenzhen, 深圳), 포산(Foshan, 佛山), 둥관(Dongguan, 東莞), 후이저우(Huizhou, 惠州), 자오칭(Zhaoqing, 肇慶) 등 5개 도시의 개인 소유 차량이 새...
✅ 가짜 의사 내세운 중국 치과 진료소, 경찰 단속에 덜미 홍콩 경찰이 불법 의료 행위와 소비자 기만 혐의로 노스포인트 킹스 로드에 위치한 중국 본토 계열 치과 진료소를 급습해 72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과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 衛生署)는 목요일 오후 37 킹스 로드에 위치한 '우위안 메디컬(Wuyuan Medical)'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벌였다. 현장에서 면허 없이 치과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72세 현지 남성이 체포되었으며, 구금 상태에서 조사를 받았다. 당국의 단속 과정에서 구강 ...
- 홍콩 수요저널은 1995년 3월 15일 발행되어 홍콩 정부에 정식 등록된 언론사입니다. (홍콩정청등록번호 29-588-95) - 홍콩 수요저널은 홍콩뉴스, 중국뉴스, 한인사회뉴스, 기획뉴스 등 홍콩 현지에 충실한 소식과 정보를 전합니다. - 매주 수요일 발행하여 주요 지점에 직접 배포하고 있으며 한국 관공서, 커뮤니티, 기업, 식당,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홍콩의 한인 여행객을 위해 풍부한 관광정보와 가볼만한 곳, 먹거리,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홍콩 수요저널의 기사 및 광고...
✅ ‘죽을 권리’ 시대 열린다… 홍콩, 연명치료 거부법 7월 31일 전격 시행 홍콩에서 의식이 명료한 성인이 생명 연장 치료를 거부하며 법적으로 유효한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임종 케어 법률이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연명치료 사전 결정에 관한 조례’는 사전 의료 의향서 및 심폐소생술 거부(DNACPR) 지시서에 대한 법적 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준수하는 의료진과 구조대원에게 법적 보호를 제공한다. 새로운 법에 따라 생명 연장 치료 결정에 대한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18...
✅ 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열달간 털려…정보요원•군인 포함 가능성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
✅ "흡연 사진 증거 채택" 홍콩, 시민 신고제로 흡연자 폭탄 벌금·징역형까지 홍콩 당국이 건설 현장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이 제출한 사진과 영상 증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노동자와 태만한 계약업체 모두에게 막대한 벌금과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는 엄격한 새 규정에 따른 조치다. 지난 17일 '2026년 건설 현장 규정'이 발효된 이후, 당국은 개인 노동자를 처벌하는 동시에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를 함께 단속하고 있다. 샘 후이 노동처장은 직업안전관들이 홍콩 전역의 ...
✅ "1400만 분의 1" 로또 명당은 다름 아닌 구글 제미나이? 홍콩 강타한 'AI 로또 번호' 열풍 로또 1등 당첨금이 무려 1억 홍콩달러(한화 약 192억 원)에 달하는 '마크식스(Mark Six) 서머 스노볼' 추첨이 다가오면서 홍콩 소셜 미디어가 온통 인공지능(AI) 이야기로 들썩이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1등 당첨 번호를 조합하기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같은 AI 챗봇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는 실제로 쏠쏠한 수익을 올렸다는 인증 글을 올리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투자금...
✅ 미·중 긴장 완화 조짐? 미국, 홍콩 국가비상사태 연장 없이 종료 홍콩 정부는 미국이 홍콩에 대해 선포했던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연장하지 않고 만료되도록 둔 최근의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양국 간의 경제 관계를 재건하는 데 긍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정부 대변인은 미국의 이번 정책 변화가 최근 베이징과 워싱턴 간에 이루어진 무역 및 경제 협상에서 도출된 합의를 반영하는 중대한 진전이라고 설명했다. 홍콩 행정부는 도시의 경제적 성공과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하...
✅ 올해 상반기 홍콩 찾은 관광객 2,671만 명 돌파… 전년 대비 13% 증가 올해 상반기 홍콩을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중국 본토 및 주요 장거리 노선의 강한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671만 명을 기록했다. 홍콩관광진흥청(HKTB)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홍콩 방문객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372만 명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중국 본토 관광객이 16% 증가한 2,056만 명을 기록해 성장을 견인했으며, 비본토 관광객 역시 5% 증가한 616만 명으로 집계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