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7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출신의 가상화폐 투자자이자 퀀텀 핀테크 그룹(Quantum Fintech Group)의 창업자인 해리 예춘탁(Harry Yeh Chun-tak)이 파라과이의 고급 아파트 바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시간 기준 오후 4시 30분경, 트리니다드 지구의 제이드 파크 30층 아파트에서 떨어진 그의 시신은 옷을 입지 않은 나체 상태였다. 보안요원들이 큰 소리를 들은 직후 현장으로 달려가 시신을 발견했다. 30층에 위치한 사무실 발코니 근처에는 길고 좁은 탁자가 놓여 있었으며, 근처 유리창이 열려 있던 창문 주변에서...
✅ "싱가포르 지고 홍콩 뜬다" 외국인 금융 인재들 다시 홍콩으로 대거 복귀하는 진짜 이유 홍콩의 경제 회복과 주식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글로벌 금융 허브에서 이탈했던 외국인 전문가들이 다시 홍콩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다. 글로벌 헤드헌팅 기업 로버트 월터스 홍콩(Robert Walters Hong Kong)의 존 몰러리(John Mullally) 대표는 지난 6~12개월 동안 홍콩 내 주요 직책을 맡는 외국인 수가 완만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몰러리 대표는 외국인 구직자들의 홍콩 취업에 대한 관심이 팬데믹 이전 수준...
✅ "기름값·폭풍 폭격에"… 홍콩 전력, 올해말 전기요금 인상 예고 지정학적 갈등과 중동 전쟁 여파로 가스 가격이 폭등하면서, 홍콩 최대 전력 공급업체인 HK 일렉트릭(HK Electric)이 올해 하반기 유류비 조종 수수료를 대폭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HK 일렉트릭(HK Electric)의 지주사인 HK 일렉트릭 인베스트먼트(HKEI)는 올해 6월 말 기준 6개월 동안 배당 가능 이익이 14억 홍콩달러(한화 약 2,520억 원)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 "가짜 서류 제출하다 딱 걸렸다" 홍콩 유명 차찬텡, 외국인 노동자 수입 '전격 금지' 처분 홍콩 프린스 에드워드(Prince Edward, 太子)에 위치한 유명 차찬텡 '화소빙실(Waso Cafe)' 지점이 외국인 노동자 수입 규정을 위반해 1년간 노동자 수입 신청이 제한됐다. 이번 조치는 홍콩 노동처(Labour Department)가 해당 업소의 위반 사실을 적발하면서 내려졌다. 노동처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차찬텡에 대한 행정 제재를 즉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해당 업체가 이전에 제출했던 모...
홍콩 식품환경위생국(FEHD)은 반려견 출입이 허가된 식당을 대상으로 한 한 달간의 계도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었다고 밝히면서도, 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총 77건의 구두 경고와 3건의 경고장을 발부했다. 식품환경위생국 대변인은 주민들과 업주들이 새로운 제도에 점차 적응함에 따라 전반적인 준수율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제도에 참여하는 식당 수도 초기 940곳에서 현재 98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계도 기간 동안 당국의 전담 팀은 여러 구역에 위치한 허가 식당들을 대상으로 ...
홍콩 경찰이 3일간 도시 전역에서 대대적인 삼합회 소탕 작전을 펼쳐 13세 청소년을 포함한 429명을 체포하고 막대한 양의 마약과 무기를 압수했다. 조직범죄삼합회조사과(Organized Crime and Triad Bureau)와 각 지역 본부 경찰관들은 삼합회 관련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8월 6일부터 8일까지 합동 공조 작전을 수행했다. 경찰관들은 도시 전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불법 의심 업소를 급습하여 13세부터 86세 사이의 남성 278명과 여성 151명을 체포했다. 용의자 중에는 현지인, 중국 본...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에 성공한 AI 칩 제조업체 무어 스레드 테크놀로지(Moore Threads Technology)가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H주 발행 계획은 주주 및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고 그래픽 처리 장치(GPU) 제작사인 무어 스레드 측은 일요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무어 스레드 측은 해당 공시에서 이번 발행 및 상장과 관련해 관계 중개기관들과 활발히 논의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세부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정학적·산업적 맥락에서 '중국의...
✅ "1884년 관측 이래 역대 최악 폭염 폭발" 홍콩 39.8도 찍고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태풍 '돌핀(Dolphin)'의 외곽 하강 기류 여파로 홍콩 천문대 관측소 기온이 섭씨 36.9도, 셩수이(Sheung Shui, 上水) 지역은 39.8도까지 치솟으며 188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 광둥성과 홍콩 지역은 대체로 화창했으나 낮 동안 극심한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다. 셩수이에서 기록된 섭씨 39.8도는 1980년대 홍콩 천문대가 무인 자동 기상 관측소를 설치한 이래 가...
작년 홍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대비 44%나 급감한 반면, 홍콩 주민들의 해외 실질 지출은 10% 증가했다. 홍콩 입법회 연구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방문객 수는 5,0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8년의 약 4분의 3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방문객 총 지출액은 1,975억 홍콩달러(한화 약 37조 원)에 그치며 2018년 대비 44% 감소했다. 당일치기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1,139 홍콩달러(약 21만 원)로 48% 급락했고, 숙박 ...
✅ 홍콩인 해외 소비 10% 늘 때, 관광객 지출은 '반토막' 작년 홍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대비 44%나 급감한 반면, 홍콩 주민들의 해외 실질 지출은 10% 증가했다. 홍콩 입법회 연구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방문객 수는 5,0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8년의 약 4분의 3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방문객 총 지출액은 1,975억 홍콩달러(한화 약 37조 원)에 그치며 2018년 대비 44% 감소했다. 당일치기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