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최고 재벌인 리카싱(Li Ka-shing) 경의 사망설이 중국 본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유포되자, 그의 자회사인 청쿵실업(CK Asset)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공식 대응에 나섰다. 청쿵실업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본토 SNS에 유포된 리카싱 회장의 사망 루머를 단호히 부인하며, 해당 소문에는 "단 0.001%의 진실도 없다"고 엄중히 밝혔다. 회사 측은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악의적으로 조작해 유포한 소셜미디어 계정들을 강력히 규탄했다. 아울러 검증되지 않은 보도를 ...
HSBC가 향후 2~3년에 걸쳐 홍콩 내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을 2배로 확대하고 현지에 글로벌 AI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 데이비드 리아오 HSBC 아시아·중동 공동 최고경영자는 현재 홍콩 내 150명 규모인 AI 전문가 팀 인력을 향후 2~3년 내에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아오 공동 CEO는 홍콩 팀이 고객 관리자의 고객 응대를 돕고 고객 서비스 센터의 케이스 처리 품질을 향상하는 도구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르주 엘헤데리 그룹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홍콩 소비자위원회가 이사 서비스 관련 불만이 매년 30건 이상 접수됨에 따라 이사 업체들에게 가격 투명성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소비자위원회에 따르면 숨겨진 추가 비용, 배송 지연, 물품 손상 배상 분쟁 등을 포함한 이사 서비스 관련 소비자 불만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1월~9월)까지 총 29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의 25건에 비해 증가했다. 한 사례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약 2,000홍콩달러(약 34만 2,000원)에 현지 이사 서비스를 예약하고 보증금 200홍콩달러(약 3만 4,200원)를 지불한 소비자...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iPhone Duo)'가 출시 전부터 홍콩 리셀 시장에서 엄청난 고공행진을 예고했다. 금요일 저녁 8시 사전 예약 개시를 앞두고, 현지 전자제품 상인들은 저용량 모델을 중심으로 막대한 리셀 마진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몽콕 신탓 플라자(Sin Tat Plaza)의 휴대폰 상인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중 낮은 저장 용량 버전의 사전 예약 거래가는 초기 '아이폰 18 프로 맥스(iPhone 18 Pro Max)'의 수익률을 웃돌거나 맞먹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 일선에...
금요일, 새로운 '남향 요트 입항 제도(southbound yacht scheme)'에 따라 5대의 광둥성 등록 요트가 홍콩 수역에 진입하는 첫 주자가 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웨이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지역의 요트 소유주들에게 홍콩을 개방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목요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웡사이팟 해사서(Marine Department, 海事處) 서장은 광둥성에 등록된 야트 5대가 해사서의 전자 비즈니스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웡 서장은 현재 2...
홍콩의 주요 미디어 기업인 CTF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구 i-CABLE 통신)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하고 통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목요일 새 기업 로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티켓 수익을 넘어 상품 판매 등 팬덤 경제를 공략하기 위해 주요 해외 음악 및 스포츠 이벤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0월 초에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EDC의 한국 공연 투자는 10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홍콩 현지에서는 신예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홍콩 주민의 99.2% 이상이 지난 1년간 개인적으로 부패나 비리를 전혀 경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련 조사 이래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염정공서(ICAC)의 의뢰를 받은 독립 연구 기관이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시민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염정공서는 응답자 대다수가 부패를 목격할 경우 기꺼이 신고하겠다고 답했다며, 이는 "청렴 문화가 홍콩에 깊이 뿌리내려 시민들의 중요한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부패 용인도 조사에서는 0점(전혀 용인할 수 없음)...
✅ 리카싱 사망설 파문… 청쿵그룹, 악성 루머에 뿔났다 홍콩의 최고 재벌인 리카싱(Li Ka-shing) 경의 사망설이 중국 본토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유포되자, 그의 자회사인 청쿵실업(CK Asset)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공식 대응에 나섰다. 청쿵실업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본토 SNS에 유포된 리카싱 회장의 사망 루머를 단호히 부인하며, 해당 소문에는 "단 0.001%의 진실도 없다"고 엄중히 밝혔다. 회사 측은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악의적으로 조작해 유포한 소셜미...
홍콩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 산하 위생방호센터(Centre for Health Protection)가 최근 몽콕의 한 사우나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엠폭스(Mpox·유전형 원숭이두창)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올해 홍콩에서는 현재까지 총 31건의 엠폭스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수요일 RTHK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위생방호센터 전염병처의 알버트 오우 처장은 이번 최신 감염이 대규모 유행이 아닌 단일 격리 사례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오우 처장은 "이 환자는 감염 잠복기 동안 몽콕 몽콕 상...
홍콩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가 최근 지역 내 수족구병(HFMD)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수요일에 당부했다. 위생서 산하 위생방호센터(Centre for Health Protection)는 최신 수족구병 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지침을 전달하기 위해 오늘 각 학교에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학교 및 관련 기관은 집단 감염 발생 시 위생방호센터에 즉시 보고해야 한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중순 시설 및 학교 내 집단 감염은 주당 8건(27명 영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