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6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초대 행정장관이자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부주석인 퉁치화(Tung Chee-hwa)가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국가급 지도자 출신인 그가 국장으로 치러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콩 역사상 국장으로 치러진 사례는 고(故) 안체카이(Ann Tse-kai) 정협 부주석과 헨리 폭(Henry Fok Ying-tung) 정협 부주석 등 최소 두 차례가 있었다. 안체카이: 홍콩 역사상 첫 국장 1949년 홍콩에 정착한 안자개 전 정협 부주석은 남화염직공장(South China Bleac...
홍콩 해관(세관) 마크 우(Mark Woo Wai-kwan) 관장 대리와 황강 해관(세관) 쉬홍투(Shi Hongtu) 관장이 수요일 개막을 앞둔 신황공 포트(Huanggang Port)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객 및 차량 검사 부서 간의 공조와 소통, 비상 대응 메커니즘, 비상 상황 시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정보 공유 등을 다뤘다. 우 관장 대리는 포트 내 '원스톱 합동' 차량 차로 시험 점검 현장도 시찰하며 시험 진행 요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운전...
홍콩중문대학교에서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윌리엄 왕(William Wong Kam-fai) 전 입법회의 의원이 보석금 5,000 홍콩달러(약 90만 원)를 내고 석방됐다. 7월 체포 직후 의원직을 사퇴한 올해 66세의 왕 전 의원은 수요일 샤틴 법정에 출석해 기준치 초과 음주운전, 위험 운전, 사고 후 미조치, 사고 미신고 등 4개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았다. 왕 전 의원은 지난 6월 29일 캠퍼스 내 기숙사 밖에 주차된 승용차 2대를 받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직후 차를 세우지 않았으...
✅ "홍콩 경제의 거목이 지다"… 홍콩 전역, 경제계 일제히 추모 홍콩의 2대 주요 경제단체가 홍콩의 첫 행정장관인 퉁치화(Tung Chee-hwa)의 별세에 추모의 뜻을 전하며, 경제 발전과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s)' 이행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렸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홍콩부동산개발협회(REDA)는 퉁치화 전 장관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의 유족에게 조의를 전했다. 협회는 퉁 전 장관이 반환 후 홍콩의 첫 행정장관으로서 일국양제를 이행하고 기본법을 수호하는...
✅ 홍콩 역사 바꾼 '최초의 수반' 퉁치화, 89세 일기로 별세 홍콩 특별행정구의 첫 행정장관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전 부주석인 퉁치화(Tung Chee-hwa)가 화요일 밤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퉁치화 전 행정장관 사무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는 오후 10시가 조금 지난 시각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에서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사무실 측은 성명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퉁치화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자 홍콩 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께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
홍콩 염정공서(ICAC)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스레드(Threads)에서 반부패 수사 기관을 사칭하는 기만적인 채용 광고에 대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반부패 조사 기관인 염정공서는 구직자들이 악성 제3자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조작된 무단 채용 게시물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염정공서에 따르면 해당 사기성 광고는 취업 기회를 공유한다고 주장하는 계정들을 통해 유포됐다. 해당 게시물들은 위조된 ICAC 로고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기관이 집행관 및 행정 직원을 채용 중이라고 허위 주장했...
✅ 관광객 위협한 홍콩 여행사·가이드 '무관용 원칙'으로 자격 박탈 홍콩 여행업관리국(TIA)이 중국 본토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매를 강요한 여행사 2곳과 투어 가이드 1명의 자격을 취소했다. 자격이 박탈된 여행사는 '고고밍 트래블(Go Go Ming Travel Services Limited)'과 '그랜디 트래블(Grandee Travel Company Limited)'이며, 투어 가이드는 선관잉(Sun Kwun-ying)으로 확인됐다. 여행업관리국에 따르면 두 여행사는 각각 올해 2월과 4월 중...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 제재 이후 홍콩이 러시아산 금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중국으로 들어가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금을 중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다. 홍콩 무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 동안 러시아에서 들어온 금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해 약 100톤이라는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 같은 급증세는 지난해 중국 전체 금 수입량에서 홍콩이 차지하는 비중을 20% 이상으로 크게 끌어올렸으며, 중국과 러시아 간 금 거래의 핵심 결제 허브로서 아시아 금융 중심지인 ...
홍콩이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 국가들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일부 중앙아시아 국유 기반 시설 기업들이 홍콩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찬모포 재정장관이 일요일 밝혔다. 현재 일대일로 지역 출신의 100개 이상의 기업이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총 시장 가치는 3,400억 홍콩달러(약 61조 2,000억 원)를 넘어섰다고 재정사장은 자신의 주간 블로그에 공개했다. 홍콩에 상장된 해당 지역의 채권 수 역시 지난 7월 기준 82개에 달해 4,700억 ...
홍콩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천장에 매달려 있던 원형 전자 전광판이 토요일 오전 오작동을 일으키며 수 미터 아래로 떨어졌으나, 비상 안전장치가 공중에서 장치를 붙잡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여행객에게 즉각적인 위험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홍콩공항관리국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기계적 결함에 대한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바다속 애니메이션을 송출하던 1.5×1.5m 크기의 원형 전광판의 지지용 강철 케이블 중 하나가 끊어진 후 머리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