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5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집 금고서 귀금속 도난됐는데 가정부는 요가·피트니스를? 엄마 집 금고에 보관되어 있던 42만 홍콩달러(약 7,182만 원) 상당의 금귀금속이 몽땅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계약 만료를 앞둔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가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됐다. 사건은 청샤완(Cheung Sha Wan, 長沙灣)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한 여성은 자매의 결혼 예물 등을 포함해 금고에 보관 중이던 용봉 금팔찌 4쌍과 조각 금팔찌 등 수년 동안 친척과 지인들로부터 받은 귀금속이 전부 사라지고 빈 보석 상자만 남아 있...
최근 재개발을 마친 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에서 연휴 기간 동안 극심한 교통 체증과 현장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해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이민국은 인력 배치와 출입국 심사 절차를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검문소가 개장한 직후 현장 출입국 담당 직원들이 관리진에게 공동 메시지를 보내 현장 관리자 공석, 긴급 연락 미응답, 업무 과중으로 인한 휴식 시간 미보장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전직 경찰관 출신인 찬초광 입법의원은 화요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프랑스 전역에서 지속되는 시위와 소요 사태로 인한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프랑스 전역에 '황색 출국 여행 경보(Amber Outbound Travel Alert)'를 발령했으며, 이로 인해 현지 여행사들이 예정된 투어 일정을 취소하고 현지 일정을 급히 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홍콩의 3단계 여행 경보 시스템 중 황색 경보는 시위나 불안 정세 등으로 인한 위협 징후가 있음을 의미한다. 정부 대변인은 프랑스 내 다수 지역에서 시위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면서 충돌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관세청(ICE)이 미국 내 여러 공항에서 '강제송환 유예'(DED) 체류 자격을 가진 홍콩인 최소 12명을 체포·구금하고 강제 퇴거 서류에 서명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체포된 홍콩인들에게 '자진 출국' 서류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수개월간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들은 이후 법원의 승인을 받아 석방됐으나, 전원 위치추적용 전자발찌를 착용해야 하며 개인의 자유와 이동 범위가 엄격히 감시·제한되고 있다. 이번...
✅ "사람이 너무 많아 화장실도 못 가"... 신황강항, 극심한 혼잡에 직원들 폭발 최근 재개발을 마친 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에서 연휴 기간 동안 극심한 교통 체증과 현장 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해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이민국은 인력 배치와 출입국 심사 절차를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검문소가 개장한 직후 현장 출입국 담당 직원들이 관리진에게 공동 메시지를 보내 현장 관리자 공석, 긴급 연락 미응답, 업무 과중으로 인한 휴식 시간 미보장 등의...
최근 대다수의 홍콩 시민들이 주말과 휴일마다 선전(Shenzhen) 등지로 향해 소비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한 가운데, 일부 현지 물가가 지나치게 폭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홍콩 누리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전은 이미 홍콩 사람들이 물가를 다 올려놓았다"라며 치솟은 현지 물가에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공감하는 반응이 잇따르며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대거 유입된 홍콩 관광객들로 인해 현지의 식음료 및 여가 오락 요금이 암암리에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홍콩달러로 환산하면 "이미 적지 않은 식당들이 홍콩보...
최근 홍콩 시민들의 휴대폰이 중국 본토에서 걸려오는 정체불명의 전화로 심각한 '피로 폭탄'을 맞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많은 누리꾼은 '+86'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잇따라 전화를 받고 있으며, 발신 지역은 광저우, 주하이, 산터우 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가장 심한 경우 하루에 6~7회씩 폭격하듯 전화가 걸려오거나 심지어 연속으로 끊임없이 걸려오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상당수 시민은 개인정보 유출을 의심하며 새로운 형태의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이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콩 사회의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부모의 은퇴 후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의 노인 생활 수당 신청을 돕는 자녀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복잡한 자산 및 소득 심사 기준 때문에 자격을 갖추고도 자산 함정에 빠져 신청에 실패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최근 SNS 쓰레드(Threads)에는 부모의 '노인 생활 수당(長者生活津貼)' 신청을 준비하던 중 2026년 기준 월 지원금이 4,345홍콩달러(약 74만 원)로 인상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작성자는 부부가 함께 지원받을 경우 연간...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쥴리아 량 최고경영자(CEO)는 월요일 일본 금융청(FSA)이 도쿄(Tokyo)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시장 인프라 개선에 힘입어 아직 지속적인 수익성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성장형 기업'의 상장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혔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중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인공지능(AI) 등 분야의 성장형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10%에서 30%로 크게 증가했다고 량 최고경영자는 설명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 관한 세미나에서...
애플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iPhone Duo)' 사전 예약과 관련해 신용카드 무단 결제 피해가 잇따르면서, 피해 금액이 약 500만 홍콩달러(약 8억 5,500만 원)에 달했다. 지난 금요일 애플의 첫 폴더블폰 사전 예약이 시작된 이후, 신용카드 의심 결제 및 중복 결제 신고가 급증했다.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까지 집계된 신고는 최소 110건, 피해액은 약 460만 홍콩달러(약 7억 8,660만 원)였으나, 월요일 오전 9시 기준 신고 건수는 130건으로 늘어났다. 단일 최대 거래 금액은 229,788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