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5개년 계획] "6만 자 분량 청사진 전격 공개" 홍콩 2030년까지 판 싹 바꾼다 존 리 행정장관이 시정연설과 함께 2030년까지 홍콩의 발전을 이끌 7개 섹션, 6만 자 분량의 첫 5개년 계획 청사진을 공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두 문서가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5개년 계획이 향후 5년간 홍콩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이며 지침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정연설은 연례 이행 보고서 역할을 하여 상황에 따라 해당 연도의 우선순위와 주요 프로젝트를 제시하게 된다. 청...
청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루터교 청각장애학교(Lutheran School for the Deaf)의 전 보조교사가 학교에 취업하고 재직하는 동안 염정공서(ICAC)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혐의로 징역 28일형을 선고받았다. 야우싱호(Yau Sing-ho, 32)는 출입국관리국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외부 보험 업무를 공개하지 않은 사기 혐의로 지난 2월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사건으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염정공서(ICAC)는 올해 1월 야우(Yau)에 대해 3건의 사...
홍콩의 한 베테랑 택시 기사가 심야 운행 중 500홍콩달러(약 8만 5,500원) 위조지폐에 속아 거스름돈을 편취당하는 사기 피해를 입으면서 현지 택시 업계 전체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사건은 월요일 새벽 한 남성이 몽콕의 차밍 가든 인근에서 택시를 타 타이콕추이(Tai Kok Tsui, 大角咀)의 락관 스트리트 파크(Lok Kwan Street Park)까지 단거리 이동을 하면서 발생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남성은 29홍콩달러(약 4,959원)의 요금을 내기 위해 중국은행 500홍콩달러(약 85,500원) 지폐를 건...
✅ "AI 열풍에 채용문 확 열렸다" 홍콩 4분기 고용 시장 훈풍, 취업 시장 대반전? 홍콩 기업들의 4분기 채용 전망이 이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급상승한 14%를 기록하며 한층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이 홍콩 내 6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향후 3개월 동안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6%는 감원을 예상했다. 나머지 54%는 고용 규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4분...
대형 슈퍼마켓의 '1+1( 하나 사면 하나 더 증정)' 할인 프로모션이 실제로는 기대만큼 저렴하지 않거나 오히려 더 비쌀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경고는 소비자위원회(Consumer Council)가 지난해 9월부터 7월까지 자체 가격 비교 도구인 '온라인 프라이스 워치(Online Price Watch, OPW)'를 활용해 3개 주요 대형마트 체인의 포장 식품 및 생활용품 222개 품목의 온라인 가격과 프로모션 방식을 분석한 후 나왔다. 조사 기간 중 2개 슈퍼마켓의...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일회성 비밀번호(OTP) 검증 절차 생략이라는 결제 시스템의 보안 허점을 노린 사기 범죄가 발생해 약 2,500만 홍콩달러(약 42억 7,500만 원)에 달하는 부정 결제 사고가 터졌다. 지난 주말 사전 예약이 시작된 초기 이틀 동안에만 약 1,470만 홍콩달러(약 25억 1,370만 원)에 달하는 700여 건의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으며, 단일 사건 최대 피해액은 약 11만 4,000홍콩달러(약 1,949만 4,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사전 주문을 노린 대규모 신용카드 사기 의심 사건이 홍콩을 강타하면서 업계 전문가들은 2차 사기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경고하고 있다. 홍콩 정보기술연맹 명예회장인 프랜시스 퐁 회장은 피해를 입은 카드 소지자들이 기회주의적인 사기꾼들이 조직적으로 벌이는 후속 사기 행각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기범들은 환불을 구실로 은행이나 판매점을 사칭할 가능성이 높다. 퐁 회장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미 피해자의 전화번호, 이름, 카드 정보 일부를 확보한 경우 은행 직원, 소매점 주인 또는 법 집행...
홍콩 샤틴(Sha Tin)에서 37세 남성이 강도를 당했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가 덜미를 잡힌 후, 사고로 버려진 본인의 차량 내부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발견되어 경찰에 체포됐다. 비상 구조대는 월요일 밤 9시 25분경 룽항 에스테이트(Lung Hang Estate)의 경비원으로부터 승용차 한 대가 윙삼 하우스(Wing Sam House) 외부 방호벽을 받아 부딪혔다는 신고를 처음 받았다. 운전자와 한 남성 승객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보로 도주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람(Lam) 성을 가진 운전자...
홍콩과 마카오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중국 본토의 교육 컨설턴트로부터 284만 홍콩달러(약 5억 1,120만 원)를 사취한 혐의로 51세 남성이 공항에서 체포됐다. 딩(Ding) 성을 가진 이 피의자는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해 왔으며, 여러 학부모교사회(PTA)에서 고위 직책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7월 29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던 딩 씨를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45세의 본토 교육 컨설턴트 양(Yang) 씨가 지난 5월 경찰에 신고하면서 전말이 드러났다....
✅ "1+1 행사 맞아?" 홍콩 수퍼마켓 꼼수 프로모션의 황당한 진실 대형 슈퍼마켓의 '1+1( 하나 사면 하나 더 증정)' 할인 프로모션이 실제로는 기대만큼 저렴하지 않거나 오히려 더 비쌀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경고는 소비자위원회(Consumer Council)가 지난해 9월부터 7월까지 자체 가격 비교 도구인 '온라인 프라이스 워치(Online Price Watch, OPW)'를 활용해 3개 주요 대형마트 체인의 포장 식품 및 생활용품 222개 품목의 온라인 가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