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7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오늘은 홍콩, 마카오에 약 80개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대교 아이 레벨(Eye Level)의 오승근 법인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성공적인 운영 상황과 비결, 준비 중인 사업 등을 알아보았다. 아이 레벨이 처음 홍콩에 들어온 시기가 언제인가요? 총 몇 개의 직영점과 지점(센터)이 운영되고 있는지요? 대교 홍콩 법인이 홍콩에 처음 설립된 건 1997년이었습니다. 그때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교재가 없어 교민들을 대상으로 했어요. 그러다 한국에서 눈높이 방문 수업을 하면서 해외 법인 사업을 시작했고요. 홍...
(이 소설은 2015년 홍콩 한인사회에 대학생 인턴십과 워킹홀리데이가 활성화되는 시기의 상황들을 재구성하여 쓰여졌습니다. 고용인이나 학생, 워홀러 모두 실수가 많았습니다. 2026년 현재는 월급과 처우가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한인 기업인들의 경험과 노력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생 젊은 시기에 홍콩을 경험한 청춘들이 홍콩을 되돌아볼 때 즐거운 추억과 웃음으로 이야기하길 기대합니다.) 해피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 낡고 좁은 엘리베이터만 있었다. 2층에 로비에 가니 홍콩인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
"미국은 지금 '백인 민족주의'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포용적 미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단순히 한인회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미주 동포들이 현지 주류 사회에서 생존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21일 한국을 방문한 김동석(68)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격변하는 미국 정치 상황과 이에 따른 재외동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1993년부터 미주지역에서 30년...
홍콩의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한인 교육가들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자 기획 시리즈를 마련하였다. 첫 시간으로 홍콩 최대의 한국어 교육 기관인 HKU SPACE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오은경 선생을 만나 보았다. HKU SPACE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HKU SPACE 산하 한국어 과정에 대한 소개도 해 주시겠어요? 1956년에 설립되었는데, 그때는 홍콩대학교 내에 소속되어 있었어요. 그러다 1992년에 이름을 HKU SPACE(HKU of Professional and Continuing Ed...
들어가면서 홍콩에 한인 워킹홀리데이 젊은이들이 제대로 정착하게 된 것은 2014년부터이다. 한국과 홍콩이 워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하면서 주홍콩총영사관과 홍콩한인상공회가 주도하기 시작했다. 상공회는 해외로 나오려는 학생들과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 기관을 매칭시켜 주었다. 크게 인턴십과 워킹홀리데이로 구분됐다. 인턴십은 4,000~5,000HKD 월급으로 회사 주니어 업무를 배우며 경험했고, 워킹홀리데이는 6,000~12,000HKD 월급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감당했다. 업무 및 거주 혜...
"외교부와 협의 사안 많아 가까이 있어야" "700만 동포는 시혜 대상 아닌 대한민국의 소중한 파트너" '동포ON' 통한 24시간 소통 강화…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시동 "재외동포청은 업무 특성상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너무 떨어져 있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인천 송도 본청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 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