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한인분들 중에서 거주기간이 손꼽히시는데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으신지요. 두 가지는 절대 잊지 못해요. 첫번째는 홍콩의 중국 반환 때죠. 저희 부모님은 1960년대 홍콩에 오셨고, 저는 1971년에 홍콩에 와서 미국 유학간 기간만 빼면 49년을 생활했어요. 1981년부터 아버님이 운영하시던 여행업에 합류하여 근 34년간 여행업에 종사했지요. 1990년대 후반에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하는 과정은 저희 가족도 많은 고민을 했지요. 주위 홍콩 친구들과 지인들이 이민가는 모습에 우리도 홍콩을 떠나야하는가 하...
(고민이 많다. 교민신문사 편집장 자리는. 홍콩의 한인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수요저널. 올해로 창간 20년을 훌쩍 넘겼다. 몸을 담은지 5년이 지났지만 한 점에 불과하다. 다행이라면 변화의 각도를 트는 한 점에 서 있다는 것. 현재 편집장으로서, 홍콩교민으로서 품고 있는 고민을 읊조려본다...) 작은 한인사회와 언론환경 변화의 기로에 서서 글 손정호 편집장 언론 환경은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언론의 다양한 기능을 사회과학 관점으로 바라보던 시절은 20년전 나에게 언론학을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과의 추억으로 지나간 듯 ...
홍콩 한인분들 중에서 거주기간이 손꼽히시는데 기억에 남는 시절이 있으신지요. 두 가지는 절대 잊지 못해요. 첫번째는 홍콩의 중국 반환 때죠. 저희 부모님은 1960년대 홍콩에 오셨고, 저는 1971년에 홍콩에 와서 미국 유학간 기간만 빼면 49년을 생활했어요. 1981년부터 아버님이 운영하시던 여행업에 합류하여 근 34년간 여행업에 종사했지요. 1990년대 후반에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하는 과정은 저희 가족도 많은 고민을 했지요. 주위 홍콩 친구들과 지인들이 이민가는 모습에 우리도 홍콩을 떠나야하는가 하...
::김범수 전임 상공회장 홍콩수요저널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콩의 한인들을 위해 현지 뉴스와 알찬 정보를 매주 전해주고 있는 수요저널이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조용하게 헌신해온 수요저널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도 전합니다.저는 어릴 적부터 홍콩에서 자랐기 때문에 20년전 처음 수요저널이 한식당에 배포될 때를 잘 기억합니다. 광동어 신문과 영자신문만 있던 이곳에서 매주 한글신문을 읽을 때 얼마나 신기했던지요. 무척 반가운 마음이었기에 한자한자 꼼꼼히 읽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