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5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월별 행사에 따른 홍콩 생활 즐기기를 소개하였다. 오늘은 시기 구분 없이 연중 언제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추천한다. 1. 하이킹, 등산 홍콩은 도시 전체가 등산, 하이킹 지대로 가득하다. 홍콩섬의 경우 도심에서도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바로 등산 코스로 연결된다. 구룡은 구룡대로, 란타우는 란타우만의 매력적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우리 교민 중에도 주말이면 인근이나 주요 명산을 찾아 산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홍콩의 대표적 4대 하이킹 코스인 4 트레일(Four Trail), 즉 맥리...
자신의 도박 자금과 성매매 종사자였던 여자친구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7년 동안 회계 업무를 보던 회사에서 약 1,600만 홍콩달러를 횡령한 회계사가 판사의 계산 실수로 인해 형기가 늘어나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파티 용품 공급업체인 DSL 홀딩스의 전직 회계 및 행정 감독관이었던 탐춘풍(48세)은 5건의 절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고등법원으로부터 수정된 형량인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 심리에 따르면, 탐 씨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회사 회계 부서의 유일한 직원으로서 사장의 전적인...
✅ "란콰이퐁이 더 힙해진다!" 320억 규모 경관 개선… 벽화·조명으로 야경 명소 변신 홍콩의 상징적인 유흥가인 란콰이퐁(Lan Kwai Fong, 蘭桂坊) 일대가 대규모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화요일, 입법회 개발위원회는 센트럴-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부터 윈덤 스트리트(Wyndham Street)에 이르는 약 3헥타르 구역의 경관을 개선하려는 정부 제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단계에 걸쳐 시행된다. 1단계 사업에는 란콰이퐁 핵심 구역의 보도 및 차도 재포장, 윙와 레...
홍콩의 유명 교육재단인 ESF(English Schools Foundation) 산하 국제 유치원의 전직 행정직원이 아동들의 우선 입학을 대가로 60억 홍콩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25개월을 선고받았다. ESF 우카이사(Wu Kai Sha) 분교에서 근무했던 피고인 파티마 럼잔(Fatima Rumjahn, 56세)은 대리인 이익 수수 공모 5건과 대리인 이익 수수 4건을 포함한 총 9건의 부패 혐의에 대해 2024년 10월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월요일 서구룡 치안법원(West Kowloon Ma...
✅ "글로벌 공룡들이 몰려온다" 화이자·디디 등 22개 전략 기업 홍콩행 확정 홍콩 정부가 월요일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 미니맥스(MiniMax), 모빌리티 플랫폼 디디(DiDi), 그리고 세계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화이자(Pfizer)를 포함한 제6차 전략적 기업 22개사를 발표했다. 20일 열린 서명식에서 폴 찬 재무장관은 홍콩을 미래 발전의 기지로 선택한 기업들에 감사를 표했다. 찬 사장은 현재까지 홍콩과 협약을 맺은 124개의 전략적 기업들이 총 730억 홍콩달러(한화 약 13조 6,510억 원)의...
홍콩 남자 럭비팀이 홍콩 세븐스 마지막 날, 카이탁 스포츠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19-15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홈 관중들을 열광시키고 멜로즈 클레이모어 타이틀을 3년 연속으로 지켜냈다. 이번 승리는 지난 토요일(4월 18일) 조별리그 경기에서 같은 상대에게 14-7로 대패했던 홈팀에게는 완벽한 설욕전이 됐다. 오늘 오후 펼쳐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결승전에서 일본이 초반에 우위를 점했지만, 홈팀은 전반전 종료 직전 빠르게 반격하여 7-5의 근소한 리드를 안고 전반...
✅ 홍콩 마트 시장 ‘지각변동’ 예고… 파크앤샵·웰컴 합병 추진설에 술렁 자딘 매디슨이 슈퍼마켓 체인 파크앤샵(PARKnSHOP, 百佳) 인수를 위해 CK 허치슨 홀딩스와 논의 중이며, 이를 자사 계열인 웰컴(Wellcome, 惠康)과 합병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두 대기업 간의 협상은 상당 기간 진행되어 왔으나 구체적인 기업 가치 평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웰컴은 자딘 그룹 산하의 DFI 리테일 그룹이 100% 지분을 보...
홍콩 MTR 열차 안에 거대한 금속제 가스통을 실은 승객의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잠재적 위험을 방관한 주변 승객들의 반응과 안전 불감증에 대해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 승객이 좌석 앞 바닥에 압축 가스통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분홍색 실린더를 세워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여성은 물건의 위험성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태연히 자신의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주변 승객들 또한 동요 없이 각자의 휴대전화에만 몰두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MTR 대변인은 해당 사진의 출처나 촬...
✅ "홀로 계신 어르신 안부, 문이 확인한다"... 홍콩 공공주택에 도입된 '스마트 도어 센서' 홍콩 주택부(Housing Department)가 공공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도어 센서 시스템과 '계단 승강기' 등 새로운 기술을 시험 도입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6일 보도했다. 주택부는 지난해부터 쿤통(Kwun Tong, 觀塘)의 완혼 에스테이트(Wan Hon Estate, 雲漢邨)와 호만틴(Ho Man Tin, 何文田)의 셩록 에스테이트(Sheung Lok Esta...
홍콩의 유명 학교 재단인 ESF 산하 유치원에 자녀를 우선 입학시키기 위해 전직 행정 직원에게 총 110만 홍콩달러(한화 약 2억 900만 원)의 뇌물을 건넨 학부모 13명과 기업인 1명이 징역 8개월에서 1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에이미 찬 구법원 판사는 자녀가 "남보다 앞서 나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러한 야망이 법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찬 판사는 홍콩의 학교 입학 정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뇌물을 통한 '새치기'는 정당한 절차를 따르는 지원자들을 기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