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학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한국토요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이 3월 14일(토)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귀빈들의 격려사를 생략하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고등부 2학년 임유준 학생이 교감 선생님과 함께 공동 사회를 맡아 행사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으며, 신입생 대표 인사말은 초등부 1학년 백하엘 학생과 한국어부 7학년 이지혜 학생이 전했다. 두 학생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을 전할 때 장내 모든 아이들이 숨을 죽이고 집중해...
홍콩한인회는 지난 1일 일요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탁연균 한인회장 이임식, 2026년도 예산보고, 문익생 신임 한인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최지혁 상임감사는 감사보고에서 회계 감사 의견은 적정하다고 전제하고, 경영 감사에서 2가지 지적사항을 전했다. 그는 홍콩의 개인정보 조례에 따라 회원탈퇴 또는 자격 상실 시, 관련 개인정보는 최대 7년 이내 보관 후 파기하도록 제안했으며, 홍콩한인회 장학생 선발기준 및 운영 규정이 마...
지난주 2월 28일(토),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홍콩한국토요학교 2025학년도 졸업식이 개최됐다. 이날 졸업생은 유치부 59명, 초등부 26명, 초등한국어부 9명, 중등부 13명, 고등부 13명 등 총 120명이 졸업했다. 중고등부 국어 담당 김성수 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천성환 총영사대리는 졸업생들이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고 자긍심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계속해서 한국 문화...
(왼쪽부터 탁연균 홍콩한인회장, 이종석 부회장 당선자, 문익생 회장 당선자, 최영우 선거관리위원장, 류치하 부회장 당선자, 송세용 상임감사 당선자 토요학교장 3년 역임한 문익생 당선자, 토요학교 일부 정책 반려될 듯 홍콩한인회의 제54대 회장단이 발표됐다. 지난 연말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문익생 후보가 예상대로 한인회장직에 당선됐다. 러닝메이트로는 홍콩한인요식업협회장을 맡아온 이종석 씨와 홍콩한인여성회를 역임한 류치하 씨가 부회장직으로 회장단에 합류했다....
홍콩 '웡 푹 코트' 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민 구호를 위한 모금에 나선 현지 한국 교민들이 1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16일 홍콩한인회에 따르면 한인회는 참사 이튿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55만2천100홍콩달러(약 1억443만원)를 모금했다. 160명의 개인과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홍콩 교민뿐 아니라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한인회와 홍콩에서 거주했던 한국인 등 다양한 이들이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한인회가 운영하는 한국토요학교도 교문 앞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학생, 학부...
홍콩한국토요학교(교장 지관수)에서는 지난 11월 29일 (토), '2025학년도 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한글날 기념 글짓기대회는 재외동포 학생들의 모국어 사용 능력 증진 및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매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전통 있는 행사이다. 유치부를 제외한 전교생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글솜씨를 선보였다. 시상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행사에 앞서 최근 발...
글 손정호 편집장 매년 10월에는 한마음장터가 열립니다.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장터는 홍콩의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지요. 한국국제학교 앞마당과 뒷마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오붓한 모임으로 느껴집니다. 홍콩에서 이민자인 우리가 주인이 되고, 홍콩인들이 방문객이 되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한마음장터가 많은 한인들과 홍콩인이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바자회 때문 같습니다. 이날만큼은 한국식 먹거리가 가장 큰 인기 상품이에요. 올해 한마음장터에서도 김밥과 떡볶이 등의 한국 분식을 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