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시장 규모 및 경쟁 동향 Statista에 따르면, 홍콩 즉석식품의 소매 판매량은 2020년2억 740만kg에서 2025년 2억 2060만kg으로 연평균 1.2%증가했다. 향후에도 동일한 증가율을 유지하며 2030년에는 2억 3410만kg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은 다양한국가 즉석식품의 진입, 건강 지향형 제품군 확대, 유통 채널 다각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에 따라 즉석식품 소비층은 효율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직장인·학생을 넘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와 고령층까지 폭넓...
홍콩의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족발 브랜드 ‘미쓰족발(Myth Jokbal)’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역대급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미쓰족발 홍콩점을 이끄는 주역들의 개성과 장인정신, 그리고 유쾌한 아이디어가 그대로 녹아들어 더욱 특별하다고 미쓰족발 측이 전했다. 식탁 위를 화려하게 수놓을 미쓰족발의 새로운 메뉴들을 소개한다. 여심 저격부터 이태리의 향기까지, 매력 넘치는 이색 족발 라인업 박상백 쉐프의 이태리 감성, ‘족발 카프리제’ 미쓰족발의 주방을 책임지는 박상백 쉐프가 이번...
내수 위축으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계속되는 중국에서 일본의 저가형 레스토랑 체인들이 인기를 끌며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와 무역환경 악화, 높은 청년실업률 등 경제 불안으로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그 영향으로 요식업계도 전반적으로 부진하다. 하지만 가성비를 앞세운 사이제리아, 스시로, 토리키조쿠 같은 일본 식당들에선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는 것이다.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홍콩도서전(Hong Kong Book Fair, 7.16~22)에서 한식의 매력과 전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요리연구가 홍신애 셰프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이와 연계하여 한식 워크숍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8일 도서전 내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진행된 ‘한식의 다채로운 색상과 여정(The Art of Colorful Hansik: A Journey Through Korean Culinary Art)‘ 강연에서 홍신애 셰프는 전통 ...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는 지난 6월 30일(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지개 Cooking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지개’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색깔의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식재료에 담긴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체험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오전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된 쿠킹데이에서 학생들은 각 반에 배정된 무지개 색깔(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에 맞춰 채소, 과일, 곡물...
한국의 ‘장’과 ‘한우’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 홍콩 시민들 큰 호응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지난 24일(토), 홍콩 International Culinary Institute에서 열린 ‘K-Food Master Chef in Hong Kong 2025’ 한식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장’(간장, 된장, 고추장)과 ‘한우’를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 경연으로, 홍콩 시민들과 한국 음식문화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
라이트밀을 찾는 중국인들이 많아졌다? 최근 중국 사회의 전반적인 발전과 더불어 헬스케어에 대한 중시와 옌즈경제(颜值经济, 외모 중심의 소비 활동에 따른 경제효과)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대중들은 신체 강화 및 체중 감량 수단으로 식단 관리를 우선순위에 놓고 있다. 이에 중국에서 ‘칭쓰(轻食, 가벼운 식사)’로 불리고 있는 라이트밀 소비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라이트밀이란 간단한 조리법을 통해 재료본연의 영양과 맛을 유지한 가벼운 음식으로, 저지방, 저칼로리, 저당 등 특징을 갖춘 고...
며칠 전 중국어 수업 때였다. 중국어로 숫자 표현 연습을 위해 슈퍼에서 파는 물품 가격 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었다. 물품 가격을 중국어로 말하여 가장 근접하게 맞추는 사람에게 그 상품을 선물하는 게임이었다. 이때 한 수강생이 견과류 상표에 새겨진 로고를 보고 질문했다. “이 로고 제품이 슈퍼에 많던데, 무슨 회사인가요?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가요?” 음.. 그래서 준비했다. 슈퍼에서 많이 본 너희들, 정체가 뭐니? 메도우스 (Meadows) – 웰컴 슈퍼마켓 위에서 질문한 수강생이 가리킨 상표가 메도우스사의 ...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점에서 딸기, 감귤, 포도, 방울토마토 등 신선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7월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한국 농식품을 알려왔다. 홍보관 운영 첫 해 매출은 6억원이었고 올해 매출은 11월까지 13억원이다. 농식품부는 지금껏 홍보관에서 홍삼, 스낵, 차 등 가공식품을 판매해왔으나 이날부터 신선 농산물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판매 품목은 딸기, 감귤, 포도, 방울토마토다. 다만 식물검역 요건 제약...
봄이 되면서 야외 활동이 잦아지게 됨에 따라 모기 기피제의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나 샌드플라이나 최근의 뎅기열 발생으로 인해 모기 기피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모기 기피제가 효과가 있기는 한 걸까요? 최근 홍콩 소비자위원회에서는 시중에 판매 중인 25종의 모기 기피제를 직접 인체시험을 통해 효과를 테스트하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험은 호주에서 진행되었는데, 기피제를 사용하고 실제 사람의 팔을 4시간 동안 모기에 노출시켜 물리는 정도를 측정하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