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홍콩 전역에서 ‘제16회 한국10월문화제(Festive Korea 2026)’를 개최한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한국10월문화제는 주홍콩한국문화원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협력하며,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홍콩 내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축제다. 올해 문화제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영화, 뷰티, 한식 등 총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홍콩 시민들에게 한국의 다채...
디스커버리베이(Discovery Bay)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DB 펀 데이(DB Fun Day)'를 개최하고, 피클볼, 아이스스케이팅, 생태 투어, 반려동물 마켓, 콘서트 등 약 20개의 무료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지정된 시간 동안 버스와 페리도 무료로 탈 수 있다. 이번 이틀간의 행사는 10월 31일 할로윈 축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포토존, 자선 반려동물 걷기 대회, 반려동물 파티, 야시장 등이 마련됐다. 특히 사상 최초로 열리는 '디스커버리베이 할로윈 퍼레이드 및 코스튬...
✅ 대졸자 일자리 60% 증발… 홍콩 고용 시장 뒤흔드는 AI의 공습 정부가 화요일 발표한 최신 인력 전망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도입이 급증하면서 2022년 이후 홍콩 대졸자 대상 일자리가 약 60% 감소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노동복지국(Labour and Welfare Bureau)의 중기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특히 초급 및 루틴 행정 직무를 중심으로 고용 수요를 재편하고 있으며, 기술 및 융합 역량을 갖춘 근로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보고서는 AI가 해당 직무의 생산성을 ...
홍콩의 첫 5개년 계획이 미래 발전을 위한 다채롭고 비전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을 사로잡는 홍콩의 매력이 금융·기술·과학 등 전통적 분야를 넘어 스포츠와 창조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월요일 홍콩 주재 외국 총영사 및 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된 5개년 계획이 계획경제와는 엄격히 다르다고 재확인했다. 폴 맥콤(Paul McComb) 영국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같은 날 진행된 그룹 인터뷰에서 정부가 지난주 수요일 정책연설(Policy A...
✅ 영화표 반값·MTR 7만 7천 장 무료… 홍콩, 국경절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 쏟아낸다 홍콩은 중국 건국 제77주년을 맞아 영화표 반값 할인과 MTR 7만 7천 장 무료 추첨 등 교통, 엔터테인먼트, 다이닝, 쇼핑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10월 1일에 전개한다. 정부가 월요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MTR 공사는 국경절 당일 추첨을 통해 7만 7천 장의 전자 단편 승차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승객들은 모든 여객 트램 서비스와 스타 페리, 포춘 페리가 운영하는 지정 노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정...
사진/글 홍콩한국국제학교 학생기자 최민서 지난 8월 29일, 홍콩 Fringe Club(The Jockey Club Studio Theatre)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한국음악의 마음: 철학이 묻고 음악이 답하다’ 강연과 콘서트가 열린 이곳에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행사는 각 악기의 매력적인 음색을 들려주는 오프닝으로 시작해 동아시아 3국의 음악을 비교하는 흥미로운 강연으로 이어졌다. 중국의 모리화, 일본의 사꾸라, 한국의 경기아리랑이 차례로 흐르며 각국의 독특한 '음진행' 차이가...
홍콩차세대예술협회(Hong Kong Generation Next Arts, HKGNA)가 주최하는 ‘HKGNA 음악 페스티벌 2026’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홍콩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경계를 넘어, 내일을 영감하다(Breaking Boundaries, Inspir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차세대 음악가들과 세계적인 클래식 및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포용과 연대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클래식 및 크로스오버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
우버(Uber)가 다가오는 국경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홍콩-마카오 리무진 서비스의 예약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중국 본토 여행객을 겨냥한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등 국경 간 및 지역 서비스를 강화했다. 화요일 에스틴 정 우버 홍콩 총괄지배인은 플랫폼의 '홍콩-마카오 도시 간 리무진 서비스'에 필요한 사전 예약 시간이 기존 24시간에서 단 8시간으로 단축되었다고 발표했다. 국경 간 리무진 노선 이용객의 70% 가까이가 홍콩에서 출발하며, 나머지 이용객은 미국, 인도, 마카오, 호주 등 국제 시장에서 유입된다....
홍콩 유산박물관(Hong Kong Heritage Museum)이 영원한 캔톤팝의 전설 고(故) 장국영(Leslie Cheung Kwok-wing)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최초 공개되는 희귀 물품을 포함해 30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추모 전시회를 수요일부터 개최한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2027년 5월 10일까지 열리는 'Miss You Much.Leslie 70th Birthday.Exhibition' 전시회에는 장국영의 전 매니저인 플로렌스 찬(Florence Chan Suk-fan), 연인이...
✅ 홍콩 역사 바꾼 '최초의 수반' 퉁치화, 89세 일기로 별세 홍콩 특별행정구의 첫 행정장관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CPPCC) 전 부주석인 퉁치화(Tung Chee-hwa)가 화요일 밤 향년 89세로 세상을 떠났다. 퉁치화 전 행정장관 사무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는 오후 10시가 조금 지난 시각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원에서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사무실 측은 성명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퉁치화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이자 홍콩 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께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