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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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5-12 (월)
✅ 폴 찬 재무장관은 일요일 홍콩이 1분기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주장. 올해 1분기 GDP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3.1% 성장했고,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 ✅ 존 리 카치우 최고경영자는 일요일에 정부 대표단과 함께 카타르 도하에 도착하여 두 번째 중동 방문 시작. 카타르 총리를 비롯해 카타르 투자청을 방문하여 홍콩에 투자와 사업기회 모색 요청. ✅ 홍콩발 일본 시즈오카행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편 UO894은 착륙 시도를 실패하여 도쿄 나...
- 홍콩수요저널
- 2025-05-1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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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 해외 치과의사 급구... 월급 HKD71,010~93,255
홍콩 정부는 현재 월급이 71,010~93,255홍콩달러 사이인 지역 및 비지역 수련 치과의사를 채용하고 있으며, 지원 접수는 지금부터 9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이달 초 입법회에서 통과된 '치과의사 등록(개정) 법안 2024'에 따른 것이다. 이 법안은 비지역 훈련 치과의사(nonlocally trained dentists)가 홍콩에서 합법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 졸업생이 홍콩에서 진료를 원할 경우, 정식 등록을 받기 전 1년의 의무 인턴십을 이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 홍콩수요저널
- 2024-07-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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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치과 - 심천에 상주하는 한국인 의사 직접진료
“교민들은 한국인 치과 의사들이 돌아갈까봐 걱정이죠. 그런 걱정 없애자고 시작한 것이 백세치과입니다” 최근 심천에 개업한 백세치과(원장 강인수)는 서울대 치대 출신의 한국인 의사와 한국인 치위생사를 모두 갖추고, 교민들이 고민하는 ‘기러기 의사’가 아니라 심천에 상주하는 한국인 의료진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미 심천을 비롯한 광동성 교민사회에서는 한국인 치과의사를 내세워 광고하는 합작 또는 현지 치과병원들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인 의사가 격주에 주말에만 진료하거나, 1년에 몇개월만 심천에서 거주하...
- 홍콩수요저널
- 2015-09-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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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학 치과병원 4일간 소독 안해
홍콩대학 치과 병원에서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치료기구가 사용되는 바람에 250명 환자를 상대로 한꺼번에 B형 간염, C형 간염, 에이즈 바이러스 혈액 검사를 하는 일이 있었다. 지난 2일, 가장 중요한 기구 소독 절차가 무려 나흘간이나 생략된 사실이 발견된 이후 홍콩 대학 치과는 지금까지 100여명 이상의 환자에게 연락했고 환자는 물론 학생, 교수진, 가족까지 모두 혈액 검사를 받았다. 홍콩 대학측은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폭퓰람 캠퍼스에 있는 병원에서 모두 250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
- 홍콩수요저널
- 2012-11-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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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견 통보 안한 '게으른' 치과의사 고소당해
암이 발병된 사실을 늦게 통고받는 바람에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암이 진행된 환자가 통지 의무를 소홀히 했던 의사와 해당 병원을 고소했다. 이 여성 환자는 지난 2000년, 입 안에 통증을 느껴 프린스 필립 치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담당 의사는 퀸 메리 병원에서 MRI 스캔을 받으라고 처방했고 환자의 MRI 스캔 결과는 퀸 메리 병원에서 프린스 필립 치과병원으로 한 달 내에 통보됐다.결과는 매우 드문 혀 암이었는데 스캔 결과를 받은 프린스 필립 병원은 여성 환자에게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다. 1년이 지나 이 환자는 다시 통증느껴 ...
- 홍콩수요저널
- 2012-06-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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