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F&B·식품·주류 시장 트렌드 2. ‘감정 소비(Feelconomy)’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식사 및 식품 구매 경험 제공 현지 매체 Wen Wei Po 등에 따르면, 홍콩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감정 소비(Feelconomy)’ 트렌드는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뿐 아니라 경험·스토리·공감 등 감성적 가치를중시하는 소비 행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와 식품 판매 채널은 특별한 미식 경험과 콘셉트를 앞세운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감성적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
경찰은 콰이청에서 불법 주유소를 철거하고 인근 산업 건물 화재 사건 이후 해당 지역의 무허가 연료 판매 의혹에 휩싸인 남성 3명을 체포했다. 경찰관들은 전날 밤 화재로 건물 외벽과 트럭이 파손된 콰이탁 공업 센터 2기(葵德工業大廈二期)에서 불과 1km 떨어진 콰이타이로(Kwai Tai Road, 葵泰路)를 수요일 저녁 급습했다. 화재 후 조사에서 파손된 기름탱크 주변으로 그을린 선반, 불탄 연료 펌프, 잔류 휘발유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해당 현장에서 불법 주유가 이루어진 것이...
✅ 쩡관오 모기 지수 최고치, 뎅기열 위험 확산 홍콩 내 여러 지역의 모기 감시 지수가 급증하면서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의 활동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정관오 북부(Tseung Kwan O North, 將軍澳北) 지역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식품환경위생서는 쩡관오 북부의 최신 흰줄숲모기 유충구획지수(Gravidtrap Index)가 35.3%에 도달했으며, 마온산이 31%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발표했다. 청사완, 삼수이포 및 석킵...
부활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홍콩 현지 여행사들이 중국 본토행 고속열차 및 대만구(Greater Bay Area, 大灣區) 투어 수요 급증을 목격하고 있다. 이러한 급증은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긴장과 치솟는 유료 할증료로 인해 많은 홍콩인이 장거리 여행을 재고하고 집에서 가까운 목적지로 눈을 돌리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WWPKG 여행사의 원춘닝(Yuen Chun-ning) 대표이사는 중동 갈등으로 인해 장거리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신 중국 투어는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
홍콩 내 젊은 성인층의 뇌졸중 발병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 병원관리국(HA)이 응급 치료 체계를 대폭 개선하여 환자들의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1년 내 사망률을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6일 보도했다. 병원관리국(Hospital Authority)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약 1만 9,000건의 뇌졸중 예비 진단 사례가 기록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뇌졸중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18세에서 55세 사이의 인구 10만 명당 뇌졸중...
새해가 밝아오면 ‘전망’과 ‘예측’이란 단어가 종종 눈에 띈다. 이에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홍콩의 2026년을 내다본 글들을 모아 정리했다. 매년 지정학적 예측을 내놓는 ‘이코노미스트’, 주요 금융업체 DBS, 유력 언론사인 SCMP에서 전망한 홍콩의 2026년이다. 이코노미스트 2년 전부터 해가 바뀔 무렵 이코노미스트에서 편찬한 ‘세계대전망’을 사 보고 있다. 책 뒤 페이지에는 주요 국가들에 대한 전망이 짤막하게 실려 있다. 홍콩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국과 미국의 경쟁 구도가 향후 경제와 정치 전망...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대리 천성환)은 12월 16일 저녁 홍콩섬에 위치한 아일랜드 샹그릴라에서 국경절 리셉션을 개최했다. 원래 10월초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유형철 전 총영사가 갑작스레 귀국하게 되면서 연기됐었다. 11월 26일 타이포 왕푹 코트 아파트 화재 피해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절제된 분위기 속에 진행되어온 점을 감안하여 국경절 행사도 피해자들을 위한 추도식으로 시작하였다. 천성환 총영사대리도 다시 한번 애도의 메세지를 보내며 피해가 회복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기...
홍콩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일부 특정 산업에서만 개선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경제학자 시몬 리가 밝혔다. 리 경제학자는 재무장관 폴 찬모포가 올해 경제 성장률을 3.2%로 긍정적으로 전망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내년에도 이러한 경제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전 재무장관 존 짱은 지속적인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도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9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리는 찬 재무장관이 방문객 수 증가와 주식 시장의 상승 등 비교적 긍정적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반부패 사정 작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중국에서 부패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고위직(호랑이)이 역대 최다인 63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26(현지시간)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올해 63번째로 시짱(티베트) 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당조 부서기인 왕쥔이 심각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중국은 시 주석 집권 후인 2013년부터 대대적인 반부패 사정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 적발된 부패 고위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반부패 사정 칼날이 무차별적으로 적용돼 과거 관용 대상이었던 소수민족 엘리트들의 낙마가 이어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이로써 절대다수인 한족 이외의 55개 소수민족의 엘리트들이 중국 지도층에서 갈수록 감소하는 이른바 '권력 지형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짚었다. 치자라 전 티베트 자치구 주석 [홍콩 SCMP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치자라(齊紮拉·66) 전 시짱(티베트) 자치구 주석에 이어 5월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