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9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F&B·식품·주류 시장 트렌드 2. ‘감정 소비(Feelconomy)’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식사 및 식품 구매 경험 제공 현지 매체 Wen Wei Po 등에 따르면, 홍콩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감정 소비(Feelconomy)’ 트렌드는 제품의 가격이나 기능뿐 아니라 경험·스토리·공감 등 감성적 가치를중시하는 소비 행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와 식품 판매 채널은 특별한 미식 경험과 콘셉트를 앞세운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감성적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
로산나 로 숙푸이(Rosanna Law Shuk-pui) 문화체육관광국 장관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방문객 수를 바탕으로 홍콩의 관광업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로 장관은 올해 연간 목표인 5,38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그녀는 홍콩이 주변 도시들과 가격 경쟁을 벌이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며, 정부가 대형 이벤트, 지식재산권(IP) 상품, 그리고 요트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와 같은 고급 관광 부문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을 계...
✅ '성과 보너스 세금 0?' 홍콩, 펀드매니저 면세 카드로 인재 유치 검토 홍콩 정부가 최고의 투자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펀드매니저의 성과 보너스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시장 관계자들과 해당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개혁안이 승인되면 홍콩은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 중 최초로 개인에게 이러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되며, 이에 따라 거물급 자산운용가와 스타 투자자들이 홍콩으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딜로이트(Deloitte)의 인수합병 세무...
지난 24일 일요일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불교의 부처님 오신 날과 기독교의 성령강림절이 같은 날에 겹쳤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서로 다르지만, 두 날 모두 ‘찾아오심’의 의미를 기념하는 점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 ‘오는 것’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좋은 소식, 뜻밖의 만남, 어둠 속에서 빛을 경험하는 순간이 오기를 바라지요. 개인적으로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접했을 때의 여운이 지금도 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다 지쳐 떠나고자 하는 ‘고고’와 그를 붙잡는 ‘디디’. 고도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저 ...
홍콩이 경제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지식재산권(IP) 투자를 적극적으로 촉진해야 하며, 중국 도시들과 차별화되는 고유의 제도적 강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大灣區)와 아세안(ASEAN) 지역의 산업 생산을 지원할 독특한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한 경제학 교수가 일요일에 밝혔다. 홍콩대학교 경영대학원의 탕 헤이와이(Tang Hei-wai) 부원장은 최근 지역 싱크탱크인 '22 재단(22 Foundation)'이 발표한 '홍콩의 차세대 성장 경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
✅ 홍콩 최초의 우주비행사 탄생... 신저우 23호 발사 대성공 홍콩 최초의 우주비행사 라이가잉(Lai Ka-ying)을 포함한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23호(Shenzhou-23) 우주선이 일요일 밤 11시 8분 주취안 위성발사센터(Jiuquan Satellite Launch Centre)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주양주(Zhu Yangzhu)가 지휘하는 이번 우주비행단에는 장지위안(Zhang Zhiyuan)과 함께 탑재체 전문가로 선발된 전직 홍콩 경찰 경정 출신의 여가영 우주...
홍콩 변호사협회(Hong Kong Bar Association)의 호세 안토니오 모렐레 회장은 입찰 담합 및 시장 점유율 분할 등 심각한 반경쟁적 행위에 대해 최대 징역 7년의 형사 처벌을 도입하도록 법 개정을 제안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왕푹 코트(Wang Fuk Court) 화재 사건으로 불거진 건물의 안전 및 유착 문제에 대해 높아진 대중적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일요일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렐레 회장은 협회 내부에 구성된 특별 법률 연구 태스크포스가 화재 사건 독립 조사위원회의 업무가...
✅ 홍콩 1분기 경제성장률 5.9% 깜짝 반등... 수출이 효자 노릇 홍콩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 급등하며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 찬 재무장관은 글로벌 무역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수출이 이번 성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찬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출의 상당 부분이 AI 관련 하드웨어와 통신 장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
부모 소유 사이쿵 부동산 불법 저당 잡혀 도박·투자 실패로 탕진… 재산 상속권 박탈 및 파산 홍콩의 유명한 '손전등 왕(King of Flashlights)' 안토니 샴의 장남이 부모 소유의 회사에서 2,160만 홍콩달러 이상을 가로챈 대규모 사기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올해 57세인 사이먼 샴은 최근 지역법원에 출석해 5건의 사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법원 심리에 따르면, 샴 사장은 지난 2023년 위조된 문서를 이용해 가족 기업의 경영권을 몰래 장악했다. 이후 그는 사이쿵 마리나 코브에 위치한 회...
✅ 대졸 신규 일자리 14% 급감… 초봉은 2만 홍콩달러로 소폭 상승 회계·관광·소매업 채용은 오히려 급증… 기업들 ‘소수 정예’ 인재 확보 주력 2026년 1분기 홍콩 대졸자 대상 정규직 채용 시장이 전년 대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인 규모는 줄었지만, 대졸 신입 사원의 급여 수준은 오히려 소폭 상승하며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더 높은 처우를 제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홍콩 8개 대학 공동 취업 정보 시스템인 JIJIS(Joint Institution Job I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