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2025년 전체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하며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30% 이상 급증해 지난 1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홍콩 자선단체 사마리탄 비프렌더스(The Samaritan Befrienders Hong Kong 香港撒瑪利亞防止自殺會)가 인용한 검시관 법원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홍콩의 전체 자살 사망자 수는 1,019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전체 자살률은 2024년 15.1명에서 13.57명으로 감소해 2020년 이후 가장...
✅ 신황강항 원스톱 통관 시대… “검문소 두 번 안 거친다” 재건축된 황강 포트(Huanggang Port)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조만간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철도 연결편에서 출입국 심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줄을 두 번 설 필요도 없어진다. 장기간 기다려온 24시간 간이 통관 검문소가 목요일, 홍콩과 선전 양측이 출입국 관리 시설의 공동 배치(Co-location)를 위한 협정에 서명하면서 개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크리스 탕 핑컹 보안국 장관과 선전시의 로황하오 부시장은 정부 총공서에서...
보안국의 5부작 TV 시리즈 '국가안보 파일 해독(National Security Files Decoded)'의 네 번째 에피소드가 화요일에 방영되어, 경찰, 심리학자, 법률 전문가들이 해당 단체의 동기와 계획의 위험성을 분석한다. 당시 학생들을 포섭해 폭탄 테러를 기획했던 극단주의 단체 '리터닝 밸리언(Returning Valiant)' 사건의 전말을 분석하고 청소년들이 극단화된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21년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광복광수'는 '무장 항쟁'과 '폭력 저항'을 주장하며 가판대를 설치하...
✅ 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열달간 털려…정보요원•군인 포함 가능성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
지난 2024년 홍콩에서 60세 이상 노인 47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해 전체 자살 사례의 41%를 차지하며 노인 자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노인의 자살 충동은 만성 질환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 자녀와의 소외 및 지역사회 고립 등 신체·심리·사회적 압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주변인은 노인이 "살 가치가 없다"고 말하거나 재산을 정리하는 언어적 징후, 대인관계를 단절하고 식사를 거부하는 행동적 징후, 장기 우울증이나 감정의 급격한 변화 등 감정적 징후를 보일 때 각별히 유의해...
✅ "이번 여름은 반값" 옹핑 360, 20주년 맞아 케이블카 '50% 파격 할인' 돌입 홍콩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옹핑 360이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왕복 케이블카 티켓을 반값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여름 휴가 기간 최초로 야간 운행을 포함한 일련의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지금부터 8월 31일까지 홍콩 주민들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편도는 크리스탈 캐빈, 다른 편도는 일반 캐빈을 이용하는 왕복 케이블카 패키지를 구매할 때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성인 ...
홍콩 타이쿠싱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2세 소녀가 어머니의 추락사를 목격한 지 불과 10시간 만에 자신도 투신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하면서 위기 심리 개입 프로토콜에 대한 대중의 강한 비판과 정밀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Photo by The Standard 교육 문제로 인한 가정 불화가 원인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인해 현지 전문가들은 트라우마를 겪은 청소년에 대한 경계 강화와 홀로 남겨진 아버지에 대한 즉각적인 정서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극의 시작은 루산 맨션(Lu Shan Mansion)에서 발생...
✅ "걸어가면 5초 끝"…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에 역대급 자동출입국 심사 도입 홍콩 이민국은 6월 25일부터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Hong Kong-Zhuhai-Macao Bridge, HZMB/港珠澳大橋) 홍콩 포트에서 멈춰 서거나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 없이 단 5초 만에 출입국 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심리스(Seamless) e-채널'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지난 90일 동안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홍콩 포트를 최소 10회 이상 이용한 경험이 있는 11세 이상의 홍콩 영주권...
시티대 애니스 펑 교수 "게임·SNS 중독 심각... 정부 차원의 규제 법안 마련 시급" 홍콩 청소년들이 2024/25년도 기준 하루 평균 6~7시간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화면을 보며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들의 스크린 타임과 비교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청소년들의 전자 기기 중독 문제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목요일 열린 민주건항협진연맹(DAB) 주최 '청소년 전자 기기 중독 해결 세미나'에서 홍콩시티대학교 사회행동과학부의 애니스 펑 부교수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청소년들이 ...
✅ 대졸 신규 일자리 14% 급감… 초봉은 2만 홍콩달러로 소폭 상승 회계·관광·소매업 채용은 오히려 급증… 기업들 ‘소수 정예’ 인재 확보 주력 2026년 1분기 홍콩 대졸자 대상 정규직 채용 시장이 전년 대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인 규모는 줄었지만, 대졸 신입 사원의 급여 수준은 오히려 소폭 상승하며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더 높은 처우를 제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홍콩 8개 대학 공동 취업 정보 시스템인 JIJIS(Joint Institution Job I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