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전체 자살률은 감소했지만 15세 미만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정신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홍콩대학교 자살연구예방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자살 사망자는 총 97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13명을 기록해 2024년의 13.8명보다 감소했다. 가장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인 집단은 남성이었으며, 여성의 자살률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8.9명에서 17.4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15세 미만 어린이 및 ...
✅ 북부 신도시 발전 계획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센터 내년초 완공 예정 홍콩 신계 고동북(Kwu Tung North, 古洞北) 지역의 주거 및 생태 보존 현장을 내찰한 임혼호 발전국 장관은 북부신도시(Northern Metropolis)의 마스터플랜을 전시할 핵심 전시센터가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법회 대표단의 고위급 내찰은 북부신도시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세 번째 공식 점검으로, 위니 하(Winnie Ho) 주택국 장관, 다이아나 왕(Diane Wong) 환경생태국 장관 대리, 스타리...
홍콩의 근대 이후 인구 변화는 정치, 경제적 격변과 밀접히 연결된 이민 사회의 역사다. 1841년 영국이 홍콩섬을 점령했을 때 인구는 약 7,450명에 불과했다. 그 후 200년이 채 안 되어 홍콩 전체 인구는 약 750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인구는 언제, 어디로부터 유입된 것일까? 19세기: 불과 7,450명이었던 홍콩섬 인구 먼저 근대사 초기, 19세기 말~20세기 초의 홍콩 인구 증가는 영국이 홍콩을 식민지로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항만, 무역 기능이 커지면서 인력 수요가 확대된...
지난 1년간 홍콩의 출생아 수가 3만 명 미만으로 떨어지자, 입법회 람람(Nixie Lam Lam) 의원이 출산 대책을 총괄할 고위급 인구 정책 전담 기구 설치를 촉구했다. 람 의원은 수요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홍콩에는 통합된 출산 정책과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청년층의 의식 조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람 의원은 정부가 청년들의 가정 형성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압박 요인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 국·과별 정책을 총괄·조정할 수 있도록 정무장관, 재정장관, 율정사관(법무장관) 등 ...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 태평양 주거 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홍콩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선호하는 주거 투자 목적지 5위에 올랐다. 홍콩은 주거 시설 부족과 지속적인 학생 인구 증가로 주거 자산의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2021년 이후 총 16억 3,000만 미국달러(약 2조 2,526억 원) 규모에 달하는 24건의 학생 주택 전환 관련 거래를 성사시켰다. 특히 2026년 들어 7월까지 총 7억 3,990만 미국달...
✅ 홍콩시티대 학생 오리엔테이션 부적절 행위 논란… 대학 측 징계 조사 착수 홍콩시티대학교(CityU, 香港城市大學)가 최근 학생 오리엔테이션 캠프에서 발생한 조직적 관리 부실과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상의를 벗은 한 남학생이 속옷 차림의 여학생을 들어 올리고 주변 상급생들과 참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되면서 시작됐다. 사건이 발생한 해당 단체는 총학생회 산하 경영과학협회 제30대 집행위원회인 메...
데이터 기업 알트라타(Altrata)의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지난해 억만장자 인구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2위의 억만장자 도시 지위를 유지했다. '2026 억만장자 센서스(Billionaire Census 2026)'에 따르면 홍콩은 전년 대비 2명 감소한 106명의 억만장자가 거주해 싱가포르, 베이징, 심천(深圳)을 제치고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홍콩 억만장자들의 총 자산 규모는 3,190억 미국달러(약 452조 3,420억 원)로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부동산 분야의 지속적인 약세와 인공지능(A...
✅ 태풍 '사우델' 북상, 태풍경보 T1 오늘 정오까지 유지 열대저기압 사우델(Saudel)이 북동풍의 계절풍과 결합하여 홍콩에 북풍을 가져옴에 따라 1호 태풍 경보(Standby Signal No. 1)가 최소 화요일 정오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천문대가 예보했다. 홍콩천문대(Observatory)는 지형적 영향으로 화요일 아침 홍콩 전역에 강풍이 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우델이 광둥성 동부 해안에 가까워지고 화요일 오후부터 수요일까지 점점 강해짐에 따라 지역 바람도 국지적으로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운수부(교통부)가 승차 공유 플랫폼 사업자 라이선스 신청을 공식 개시했으며 신청 마감일은 10월 30일 정오까지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통과된 2025년 도로교통(개정)(승차 공유 서비스) 조례와 7월 중순 완료된 관련 하위 법안 심의에 따른 것이다. 새 규제 프레임워크의 주요 조항이 8월 3일 발효되면서 당국이 면허 발급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정부 대변인은 승차 공유가 차별화된 맞춤형 점대점(point-to-point) 대중교통 형태라고 설명했다. 플랫폼, 차량, 운전자를 아우...
✅ 홍콩, 대대적인 반려견 단속 발표..사전 경고없이 즉각 벌금 농수산자연관리부( AFCD)가 공공장소에서 통제되지 않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이번 주말부터 단속반원들은 개 물림 사고를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견 양육을 도모하기 위해 홍콩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불시 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 단속은 8월 30일, 9월 5일, 9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반려견 주인이 자주 모이는 인기 공공장소를 집중 점검한다. 동물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한 반려견 주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