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계를 허물고 문화를 넘어서는 크로스오버 음악 축제 'HKGNA 음악회 2026'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열린다. 올해 음악회는 '경계를 넘어, 미래를 밝히다(Breaking Boundaries, Inspiring Tomorrow)'를 주제로 개최되며,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 연주회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홍콩 정상급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개막 공연에는 한국의 클래식 스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대니 구(Danny Koo)와 크로스오버 테너 정필립이 메인 출연진으로 나선다. ...
글 손정호 편집장 매년 10월에는 한마음장터가 열립니다. 홍콩한인회가 주최하는 장터는 홍콩의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지요. 한국국제학교 앞마당과 뒷마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한인들을 위한 오붓한 모임으로 느껴집니다. 홍콩에서 이민자인 우리가 주인이 되고, 홍콩인들이 방문객이 되는 몇 안 되는 날입니다. 한마음장터가 많은 한인들과 홍콩인이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바자회 때문 같습니다. 이날만큼은 한국식 먹거리가 가장 큰 인기 상품이에요. 올해 한마음장터에서도 김밥과 떡볶이 등의 한국 분식을 파는 '...
오는 9월 29일 홍콩에서 세 번째 공연을 앞둔 정필립이 현재 뮤지컬 '부치하난'에서 참여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필립은 2017년 JTBC의 팬텀싱어2에 출연해 미라클라스 팀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후 뮤지컬 '잭 더 리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부치하난'은 장용민 작가의 소설 '부치하난의 우물'을 각색하여 무대화한 작품으로 가상의 현실인 파라다이스의 뒷골목과 전설 속 어느 사막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정필립은 파라다이스에서 세력을 ...
주홍콩총영사관은 총영사관 설립 7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4일 (목) 홍콩 명보(明报,Ming Pao Daily News)에 유형철 총영사 명의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설립 75주년 계기 한국과 홍콩 관계 회고 및 발전 방안 유형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 1. 서언 o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설립 75주년을 맞아 한-홍콩 관계를 회고해 보고,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일중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자 관계의 발전을 위한 총영사관의 계획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2...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홍콩 HKGNA 오케스트라단의 협연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는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관 설립 75주년이자 홍콩한인회 출범 7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이를 계기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우정을 향한 비상(Soaring for Friendship)을 주제로 2월 7일 수요일 한인 동포 주요인사와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하여 2024년 신년음악회를 홍콩이공대에서 개최했다. 공동주관은 HKGNA(Hong Kong Ge...
HKGNA(Hong Kong Generation Next Arts 대표 미셸 김)가 주관하는 국제콩루르 대회의 결승 심사가 발표됐다. 지난 10월 22일 홍콩과기대 쏘우 오디토리움(Shaw Auditorium)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앙상블 등 쟁쟁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로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대회를 주관한 HKGNA 피아니스트 미셸 김은 어린 피아노 신동부터 젊은 영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의 연주가 모두 미니 콘서트 같았다면서 심사하기가 정말 어려...
1. 작년에는 조수미를 비롯한 유명 음악인들과 홍콩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를 진행하셨습니다. 펜데믹이 종료되지 않았을 무렵 야외 공연이라 쉽지 않으셨을 텐데 어떻게 기억하시는지요. 작년 서구룡문화지구 야외 특별무대에서 개최한 HKGNA 뮤직 페스티벌 “Music on the Harbourfront”에는 2만7천 관객이 찾아와 큰 인기를 얻었어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홍콩의 최고 아이돌 가수 컹토가 참여하는 무대로 기획되어 전 연령대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비록 컹토가 갑작스런 부상때문에 듀엣 공연은 할...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지난 토요일 홍콩아트센터에서 초청 공연 무대에 섰다. 2020년에 홍콩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드디어 개최하게 됐다. 박종성 씨는 국내 최초 하모니카 전공 음대생,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 최초 국제대회 수상 및 세계 하모니카 대회 다수 우승 등 국내에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이다. 첫 무대를 탱고의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3곡을 연이어 ...
홍콩의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농장 체험 현장을 소개하려 한다. 이곳 농장에서는 야채나 과일의 수확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야외 스포츠, 바베큐, 야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 파인애플도 따고 동물에게 먹이도 주는 고 그린 오가닉 팜 윈롱에 위치한 고 그린 오가닉 팜(Go Green Organic Farm)은 홍콩 최초의 파인애플 농장이다. 파인애플 외에도 바베큐, 놀이터, 야영 시설이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