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이소룡, 성룡, 이연걸 주연의 당대를 주름잡던 무술 영화이다. 이는 곧 홍콩이 ‘무술의 메카’였기 때문이었다. 무술이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홍콩 생활 깊숙히 자리잡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막상 홍콩에 와서 살고 있는 교민이라면 주변에 무술을 배운다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 영화도 이후 주윤발을 필두로 한 누와르 영화로 세대 교체를 한 후 정통 쿵푸 영화는 극장 간판에 거의 걸리지 않고 있다. 홍콩인들은 왜 무술과 거리가 멀어진 것일까? 중국 무술이 홍콩에서 성...
오늘은 홍콩의 무형 문화제에 등록되어 있는 4대 전통 춤을 소개한다. 이들은 축하를 위한 주요 행사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복을 기원하고 흥을 돋워준다. 사자춤 - 한때 정부가 사자춤을 금지시킨 이유는? 사자춤하면 떠오르는 홍콩 영화가 있다. 서극 감독, 이연걸 주연의 황비홍 시리즈 중 3편인 ‘황비홍-사왕쟁패(黃飛鴻之三獅王爭覇: Once Upon A Time In China III)’이다. 여기서 ‘사왕’은 사자왕을 말하는데, 사자춤을 추며 무예를 겨루는 장면이 화면을 채운다. 사...
1년 중 홍콩의 가장 긴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2월 10일(토)부터 13일(화)까지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이다. 홍콩에서 이 기간 뭘 하고 지내면 좋을까? 다음과 같은 각종 행사들이 대기 중이니 입맛에 맞게 골라 가 보자. 1.케세이 나이트 퍼레이드 연휴 첫날인 2월 10일 저녁 8시부터 9시 45분까지 침사추이에서는 나이트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용의 해를 맞아 이와 관련된 색채를 띈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등을 달고 지나가는 용의 조형물들, 16개국에서 참가한 세계 공연팀들, 13개팀의 ...
홍콩의 중고등학교 교사였던 궉인맹 씨 한 교사의 우울증 치료를 위해 홍콩 사람들이 한국 여행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세 곳은 서울, 부산, 제주다. 이중 부산의 경우 최근 눈부신 변화에 힘입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부산의 여행지 중 감천 벽화마을은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형형색색의 벽화들이 마을을 수놓은 곳이다. 그런데, 홍콩에도 이에 버금가는 마을이 있다. 윈롱 깜틴에 위치한 벽화촌이다. 깜틴은 500년 역사의 전통 문화를 간직한 마을이다....
브라질의 리우 축제, 이탈리아의 베니스 축제,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등 나라마다 유명한 전통 지역 축제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강릉 단오제가 있고 역사는 짧지만 최근에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보령 머드 축제와 화천 산천어 축제도 있다. 홍콩에는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지정된 4개의 전통 지역 축제가 있다. 비물질문화유산은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제에 해당한다. 이들은 쳥챠우 빵축제(長洲太平清醮), 타이오 단오절용선경기(大澳端午龍舟遊涌), 타이항 용춤(大坑舞火龍), 우란절행사(潮人盂蘭勝會)로 중국 정부에서 2011년 비물질문...
추석을 맞이해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가 코즈웨이베이에서 열린다. 1880년부터 시작한 이 축제는 과거 홍콩 원주민 하카족의 풍습이다. 하카족 마을에 전염병이 돌자 마을 장로의 꿈에 부처님이 나타나 3일 밤낮으로 불꽃과 함께 용춤을 추면 질병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3일 밤낮으로 향, 폭죽, 불꽃 등과 함께 융춤을 춰 질병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 이후 매년 중추절이 되면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파이어 드래곤 댄스가 펼쳐진다. 짚으로 만들...
(2014년 타이콕초이 행사 하이라이트 동영상 유튜브) 3월 6일 타이콕초이 템플페어 (Tai Kok Tsui Temple Fair, 大角咀廟會) 올해 12회를 맞은 타이콕초이 템플페어는 야우침몽구의회와 상가번영회, 복지단체들이 노인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마련을 위해 바다의 신을 모시는 홍싱사원 행사를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축제로 승격된 행사이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30여가지의 다양한 전통 댄스 공연과 팝송 공연이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10미터짜리 대형 야광 ...
올해 추석에는 관측하기 힘든 우주쇼가 한꺼번에 벌어질 예정이다. 올해 추석 기간 중 만월은 슈퍼문인데다가 같은 기간에 월식도 일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 궤도에 가장 가깝게 근접할 때 발생하며 이 때 달의 직경은 평소보다 약 14% 크게 보인다. 게다가 이번달의 만월은 슈퍼문에 더해 월식도 예정되어 있다. 슈퍼문의 월식은 1910년 이후 딱 5번 발생한 우주쇼이다. 앞서 마지막으로 슈퍼문과 월식이 함께 관측된 것은 1982년이었으며 이번 이후에는 2033년에나 볼 수 있...
이번 중추절에는 완전한 보름달은 보기힘들것으로 보인다. 추석에는 당연히 만월을 기대하게 되지만 다가오는 9월 8일인 올해 추석에는 실제 보름달이 다음날인 9일에뜨게 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올해 추석의 보름달은 이른바 ‘수퍼문’으로 달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할때 목격되는 보름달이지만 홍콩에서는 이를기대하기 어렵다.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조금도 가려지지않고 온전히 태양의 빛을 반사하게 되는 순간은 홍콩에서는 9일 오전 9시 38분경이 되는데 이 때는 이미 달이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버린 후이기 때문이다.기상청은 아쉬운 대로 보...
홍콩관광청은 올해의 관광 테마를 아시아월드시티로 정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방문객들이 홍콩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4월의 빵 축제와 석가탄신 축제를 시작으로 5월 대규모 아트페어, 7월 국제 용선 축제가 예정돼 있으며, 8월 말까지 계속되는 여름의 쇼핑 시즌에 이어 10월에는 이국적인 할로윈 파티, 11월에는 와인 축제 등이 계획돼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이중 4월과 5월에 열리는 홍콩의 4가지 축제를 소개한다. 틴 하우 축제, 청차우 빵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