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교육자들이 9년 만에 서울에서 다 함께 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13일 각국 한국어 교육자 550여명을 초청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개회식을 열고, 한국어 보급 확대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언어는 문화를 담는 그릇과도 같기에, 한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우리나라를 더 깊이 이...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동포사회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동포청으로 통합해 분산된 재외동포 지원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와 함께 정책 수립과 사업 집행을 긴밀히 연계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나급인 '동포역량지원관'이 신설되며, ...
- 홍콩 내 모든 한인 학부모에게 문호 개방…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 마련 - 박소민 홍콩대 교수 초청, "다중언어 환경 속 독서와 대화의 힘" 강조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 이하 KIS)가 지난 17일, 홍콩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인 학부모들의 언어 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다중언어를 익히는 아이들을 위한 읽기 및 문해력 교육’을 주제로 박소민 홍콩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KIS 재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홍콩이라는 특수한 언어 환경 속에서...
한 홍콩의 대학교 갓 졸업생이 월급 20,000홍콩달러(한화 약 390만 원) 이상을 받는 은행 직장에 취업했으나, 그의 부모가 해당 급여가 "너무 낮다"고 비난하며 신입사원이라면 월 50,000홍콩달러(한화 약 975만 원)가 기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글을 올려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일요일 스레드(Threads)에 공유된 게시물에서 이 졸업생은 그의 가족이 "분할 아파트(subdivided flat)에서 살 계획이냐"라며, 어릴 때 왜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는지 후회되느냐고 묻는 등 제시받은...
✅ 다른 병원 환자 무단 신체검사한 홍콩 레지던트 '결국 퇴출' 홍콩 툰문 병원(Tuen Mun Hospital, 屯門醫院)의 한 레지던트 의사가 최근 일련의 심각한 비위 행위로 해고된 인턴 의사와 연루되어 러튼지 병원(Ruttonjee Hospital, 律敦治醫院)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단 의료 검진을 실시한 사실이 조사 결과 밝혀져 병원관리국(HA)으로부터 해고 처분을 받았다 병원관리국은 포괄적인 내부 조사를 거쳐 월요일 해당 레지던트 의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Photo by The Standa...
홍콩 교육당국이 학생들이 인공지능(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방지하고, 파편화된 학교별 디지털 교육을 표준화하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교육과정개발위원회(Curriculum Development Council) 위원인 장척충 위원은 목요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표는 교육국(Education Bureau)이 지난 수요일 위원회와 함께 작성한 '초·중등 디지털 교육 발전 청사진'을 공개한 후 나왔다. Photo by The Standard 이 청사진은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 "장 대신 위를 꺼냈다?" 홍콩 병원서 발생한 황당 의료사고로 85세 환자 사망 홍콩 정관오 병원(Tseung Kwan O Hospital, 將軍澳醫院)에서 외과 의사가 장루 수술 중 환자의 결장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위를 잘못 꺼내는 치명적인 의료 과실이 발생해 85세 여성 환자가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 2월 7일 결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을 치료하기 위해 횡행 결장루 수술을 받았다. 이후 2월 16일 재활을 위해 헤이븐 오브 호프 병원(Haven of Hope Hospital, 靈實醫院)으로 이송되었다. ...
다음 회계연도에 홍콩의 퇴직 공무원 및 사법관 약 17만 명이 정부 연금을 수령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연간 지출이 500억 홍콩달러(한화 약 9조 5,00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수치는 수요일 열린 입법회 회의에서 잉그리드 영 공무원사무국 장관에 의해 공개됐다. 영 장관은 공무원 연금 수령자 수가 2021-22 회계연도 약 15만 명에서 2025-26 회계연도 16만 4,000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5 회계연도 동안 10%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영 장관은 2026...
✅ 내년 공무원 연금 지출 500억 달러 돌파 예상 다음 회계연도에 홍콩의 퇴직 공무원 및 사법관 약 17만 명이 정부 연금을 수령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연간 지출이 500억 홍콩달러(한화 약 9조 5,00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수치는 수요일 열린 입법회 회의에서 잉그리드 영 공무원사무국 장관에 의해 공개됐다. 영 장관은 공무원 연금 수령자 수가 2021-22 회계연도 약 15만 명에서 2025-26 회계연도 16만 4,000명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5 회계연도 동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