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완차이(Wan Chai, 灣仔)에서 100년 된 우창전당포(Woo Cheong Pawn Shop, 和昌大押) 건물의 마지막 남은 식당마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역사적 랜드마크의 향후 활용 방안을 둘러싼 논쟁이 재개됐다. 최근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존스턴 로드(Johnston Road, 莊士敦道) 60-66호에 위치한 이 랜드마크의 사진을 게재하며 3개 층 전체의 매장이 동시에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게시글은 곧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으며, 어려운 영업 환경을 안타까워하는 반응과 차라리 원래...
✅ "가짜 서류 제출하다 딱 걸렸다" 홍콩 유명 차찬텡, 외국인 노동자 수입 '전격 금지' 처분 홍콩 프린스 에드워드(Prince Edward, 太子)에 위치한 유명 차찬텡 '화소빙실(Waso Cafe)' 지점이 외국인 노동자 수입 규정을 위반해 1년간 노동자 수입 신청이 제한됐다. 이번 조치는 홍콩 노동처(Labour Department)가 해당 업소의 위반 사실을 적발하면서 내려졌다. 노동처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차찬텡에 대한 행정 제재를 즉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해당 업체가 이전에 제출했던 모...
홍콩 식품환경위생국(FEHD)은 반려견 출입이 허가된 식당을 대상으로 한 한 달간의 계도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었다고 밝히면서도, 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총 77건의 구두 경고와 3건의 경고장을 발부했다. 식품환경위생국 대변인은 주민들과 업주들이 새로운 제도에 점차 적응함에 따라 전반적인 준수율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제도에 참여하는 식당 수도 초기 940곳에서 현재 98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계도 기간 동안 당국의 전담 팀은 여러 구역에 위치한 허가 식당들을 대상으로 ...
✅ "1884년 관측 이래 역대 최악 폭염 폭발" 홍콩 39.8도 찍고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태풍 '돌핀(Dolphin)'의 외곽 하강 기류 여파로 홍콩 천문대 관측소 기온이 섭씨 36.9도, 셩수이(Sheung Shui, 上水) 지역은 39.8도까지 치솟으며 188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 광둥성과 홍콩 지역은 대체로 화창했으나 낮 동안 극심한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다. 셩수이에서 기록된 섭씨 39.8도는 1980년대 홍콩 천문대가 무인 자동 기상 관측소를 설치한 이래 가...
홍콩 전역의 식당들이 인공지능(AI)을 일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최근 홍콩 국제공항 내 식당들은 전 세계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지 기술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주문 및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새롭게 배치된 이 지능형 시스템은 광둥어, 보통화, 영어를 유연하게 구사하며 광범위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 층의 특성에 맞춰 설계된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디지털 메뉴판 기능을 넘어, 승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음식 선택을 안내하고 세부 식재료 성분까지 ...
✅ 홍콩인 해외 소비 10% 늘 때, 관광객 지출은 '반토막' 작년 홍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대비 44%나 급감한 반면, 홍콩 주민들의 해외 실질 지출은 10% 증가했다. 홍콩 입법회 연구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방문객 수는 5,0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8년의 약 4분의 3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방문객 총 지출액은 1,975억 홍콩달러(한화 약 37조 원)에 그치며 2018년 대비 44% 감소했다. 당일치기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1,...
[특집] "T8발령되면 어떻게?" 홍콩 태풍 및 폭우 경보 체계 완벽 정리 기획·취재: 수요저널 편집국 아열대 해양성 기후에 속한 홍콩은 매년 여름부터 가을철(5월~11월) 사이 다수의 태풍과 집중호우의 영향을 받는다. 홍콩 정부와 천문대(Hong Kong Observatory, HKO)는 기상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우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경보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주재원, 유학생 및 신규 이주민이 안전을 도...
콰이충 플라자(Kwai Chung Plaza, 葵涌廣場)에서 수개월 동안 영업을 방해하고 위협을 가하던 청소년 패거리 5명이 경찰에 체포되면서 상인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체포는 쇼핑센터 전역에서 청소년 불량배들이 무리를 지어 지나가는 시민과 상가를 괴롭힌다는 신고가 접수된 이후 이루어졌다. 18세에서 21세 사이의 피의자 5명은 쇼핑몰 3층의 한 식당 외부에서 위협을 가한 혐의로 27일에 체포되었다. 성도일보가 목요일에 진행한 현장 취재에서 많은 상점 주인들은 경찰의 이번 조치로 소란이 중단되었으며...
✅ 신황강항 원스톱 통관 시대… “검문소 두 번 안 거친다” 재건축된 황강 포트(Huanggang Port)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조만간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철도 연결편에서 출입국 심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줄을 두 번 설 필요도 없어진다. 장기간 기다려온 24시간 간이 통관 검문소가 목요일, 홍콩과 선전 양측이 출입국 관리 시설의 공동 배치(Co-location)를 위한 협정에 서명하면서 개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크리스 탕 핑컹 보안국 장관과 선전시의 로황하오 부시장은 정부 총공서에서...
빅토리아 하버와 함께 하는 도보길 – 이스트코스트 보드워크 노스포인트로 이사온 지 1년 6개월이 되었다. 인구가 많아 번잡하긴 하지만 생활 편리성이 좋아 나름 만족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학원과 걸어서 5분 거리라 출퇴근에는 최고다. 그런데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 행운을 만났다. 주변에 환상적인 해안 공원이 생긴 것이다. 내가 노스포인트 주민이 된 것은 2024년 2월이었다. 그런데 2025년 1월 26일, 노스포인트와 포트리스힐 해안 도보가 완공되었다. 이로 인해 포트리스힐 방향으로 공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