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한국토요학교(교장 지관수)는 지난 5월 11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인회 교민담당 장문성 부회장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들을 격려했다. 장문성 부회장은 토요학교 32개의 교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토요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카네이션과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토요학교 측은 스승의 날(5월 15일)을 생소하게 여기는 학생들에게 스승의날과 카네이션이 주는 의미를 알려 주고,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학생들은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을 되...
홍콩한국토요학교는 지난 5월 13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 이날은 특별히 토요학교의 이사장이기도 한 조성건 한인회장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들을 격려했다. 토요학교 31개 교실을 일일이 방문한 조성건 회장과 이병권 토요학교장은 학생들이 교사에게 꽃을 달아 주게 하고, 학생들 편에 서서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교사들의 수고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생들로부터 꽃과 더불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받은 교사들은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한편, 학생들과 함...
중국에서 '반부패 드라이브'가 강화되는 가운데 대학 총장 등 고등교육 기관 지도자들에 대한 비리도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가 올해 들어 적발해 정식조사에 착수한 고등교육기관 지도자만 해도 총 18명에 이른다고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가 11일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중국의 '교사절'(스승의날·9월10일)을 맞아 각 대학의 반부패 조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율위는 지난 10일 상하이(上海)건강직업기술학원의 우샹첸(巫向前) 원장이 엄중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
홍콩수요저널이 추천하는 집단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