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에도 불구하고 홍콩 증시는 침체된 소비 심리와 독특한 시장 구조 탓에 수혜를 거의 누리지 못한 채 올해 상반기 항셍지수가 10.7% 하락했다.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목요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증시는 주요 해외 시장과 달리 지수 구성이 다변화되어 있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끈 대형 반도체 종목이 없어 다른 양상을 보였다. 2026년 상반기 동안 중동의 지정학적 갈등 고조,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글로벌 주요 증시는 AI에 대한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홍콩의 주요 은행들도 최저대출금리(우대금리)를 일제히 동결했다. 홍콩상하이은행(HSBC)과 중국은행 홍콩법인(BOCHK)은 최저대출금리를 5%로 유지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콩법인 역시 금리를 5.25%로 유지했다. 이들 3개 현지 시중은행의 홍콩달러 예금에 대한 저축금리도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홍콩의 3대 발권은행이 마지막으로 금리를 인하한 것은 2025년 10월로, 당시 12.5bp(0.125%p)를 인하한 바 있다.
✅ 신황강항 원스톱 통관 시대… “검문소 두 번 안 거친다” 재건축된 황강 포트(Huanggang Port)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조만간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철도 연결편에서 출입국 심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줄을 두 번 설 필요도 없어진다. 장기간 기다려온 24시간 간이 통관 검문소가 목요일, 홍콩과 선전 양측이 출입국 관리 시설의 공동 배치(Co-location)를 위한 협정에 서명하면서 개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크리스 탕 핑컹 보안국 장관과 선전시의 로황하오 부시장은 정부 총공서에서...
중국이 지난 6월 홍콩을 통한 금 순수입량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통계처(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은 지난 6월 홍콩을 통해 50.679톤의 금을 순수입했다. 이는 전년 동월(19.366톤) 대비 2.6배 급증한 수치다. 다만 전달인 5월(53.674톤)에 비해서는 약 5.5% 소폭 감소했다. 다만 중국은 상하이와 베이징을 통해서도 금을 직접 수입하기 때문에, 이번 홍콩 데이터가 중국 ...
✅ 승객 기피·대출 막혀…홍콩 ‘프리미엄 택시’ 도입 1년 만에 목표치 반토막 홍콩 정부가 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고 침체된 택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프리미엄 전용 택시 제도를 도입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실제 운행 중인 차량 수는 당초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수부(교통부 運輸署)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5개 프리미엄 택시 업체에서 운행 중인 차량은 약 2,000대에 불과해 정부가 초기 목표로 제시했던 3,500대의 57% 수준에 그쳤다. 입법회 운수시무위원회...
- 홍콩폴리텍대 리헝윈 교수·정샹 연구원 공동 연구팀 발표 - 단순 별점 평균보다 리뷰의 '편차'가 식당 생존 예측에 핵심 - '엘리트' 리뷰어 영향력 절대적… 불확실성 시대의 외식업계 생존 나침반 제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외식업계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분석 모델이 개발되어 학계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콩이공대(폴리텍대학교 PolyU) 호텔관광경영대학(SHTM)의 리헝윈(Hengyun Li) 교수와 정샹(Xiang Kevin Zheng) 연구원은...
✅ "흡연 사진 증거 채택" 홍콩, 시민 신고제로 흡연자 폭탄 벌금·징역형까지 홍콩 당국이 건설 현장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이 제출한 사진과 영상 증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노동자와 태만한 계약업체 모두에게 막대한 벌금과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는 엄격한 새 규정에 따른 조치다. 지난 17일 '2026년 건설 현장 규정'이 발효된 이후, 당국은 개인 노동자를 처벌하는 동시에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한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를 함께 단속하고 있다. 샘 후이 노동처장은 직업안전관들이 홍콩 전역의 ...
홍콩 대형 은행인 중국은행 홍콩(BOC Hong Kong)과 항셍은행(Hang Seng Bank)이 모기지 대출 캐시백 비율을 최대 1.4%까지 추가로 인상했으며, 일부 중소형 은행은 2023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인 1.5%까지 리베이트를 올렸다. 이번 조치는 올해 현지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는 가운데, 대출 기관들이 모기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경쟁을 벌이면서 나타났다. 중국은행 홍콩과 항셍은행은 리베이트 비율을 기존 1.2%에서 1.4%로 인상했으며, 이로써 1.4% 이상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은행은 ...
✅ 홍콩 사립·국제학교 및 유치원 '도미노 학비 인상' 예고 홍콩 교육국은 현재 다가오는 2026/27 학년도를 앞두고 학비 조정 신청서를 심사 중이며, 직접지원학제(DSS) 학교 50곳과 유치원 464곳이 학비 인상 허가를 요청했다. 교육국이 6월 말 기준으로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50개 DSS 학교로부터 학비 인상 신청을 접수했으며 같은 범주의 다른 28개 학교는 학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 교육 계획에 참여하는 700개 기관 중 366개 기관이 학비 인상을 요청했고, 122개 기관은 현재 수준을 유지...
스위스의 선도적인 귀금속 및 금융 서비스 기업인 MKS PAMP가 '홍콩귀금속중앙청산(Hong Kong Precious Metals Central Clearing)'을 통한 최초의 시장 거래에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최초의 HAU 금 거래가 포함되었다. 금, 은, 백금, 팔라듐의 거래, 정련 및 주조를 전문으로 하는 이 기관은 중국은행(홍콩)과 함께 최초의 실물 금 거래를 완료했으며, 이와 함께 상하이 황금거래소 국제 금고(Shanghai Gold Exchange International vault)에서 홍콩의 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