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센트럴에 건강을 내세운 닭고기 전문점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백계명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맛있는 닭요리를 드시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삼계탕, 통닭, 닭칼국수, 닭샐러드 등 건강식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메뉴인 명가삼계탕을 시작해서 고소한들깨 삼계탕, 순두부 삼계탕, 누룽지 삼계탕, 활력산삼 삼계탕 등 이름만 들어도 건강을 위한 재료로 특색을 살렸다. 밥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명가통닭정식, 마늘통닭정식, 양념통닭정식, 간장통닭정식, 크림치즈통닭정식, LA갈비정식 등도...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서래갈매기' 한국식당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다. 이름하여 한판(韓板)이다. "싸고 맛있게! 품질은 최고로!"가 기본 컨셉이다. '푸짐한 양'은 예전부터 서래갈매기의 특징이었다. 한판으로 새롭게 이름 지은 이유가 궁금했다. 서래갈매기 측은 지난 10년간 돼지고기와 소고기 BBQ로 큰 인기를 받아왔는데, 이제는 한식 메뉴의 재정비를 통해 정통 한식당으로 변화하게 됐다고 한다. 최근 홍콩에는 다양한 한국 식당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전문화, 지역화가 큰 특성을 보이고 있다. ...
토요일 오후, 우리 학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홍콩 수강생들과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나는 식당 뒤 한국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 먹자고 제의했다. 슈퍼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고른 후 나가려는데 학생들이 여기저기 둘러보며 떠날 생각을 안 하는 것이었다. “안 가요?”, “아이, 선생님 잠깐만요. 한국 간 지가 오래돼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구요!” 이때 문득 궁금증이 일었다. 홍콩 사람들이 한국 슈퍼에서 가장 많이 사 가는 물건은 무엇일까? 알아두면 이들에게 한국 제품을 선물할 시 참고가 되지 않을까? 현지...
홍콩한인여성회는 11월 16일,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에서 올해로 41번째 열린 “Sandy Bay Charity Fair, 홍콩장애아동복지회(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다소 위축된 행사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한국의 음식과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8개로 확대 운영하여, 그 의의가 더욱 돋보였다. 이전에 비해 더 큰 규모로 참여하게 된 만큼 더 많은 한인 관련 업...
한국식당 한참(Hancham)이 센트럴에 새 지점을 오픈했다. 자딘하우스(Jardine House) 빌딩 지하에 위치한 베이스홀(BaseHall 02)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MTR 센트럴역 A출구에서 육교를 이용하면 가깝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딘하우스 빌딩은 센트럴의 랜드마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건물이다. 이곳 지하에는 자딘하우스가 직접 운영하는 베이스볼이라는 고급 다국적 푸드코트가 있는데, 한참은 안쪽 벽면 전체를 사용하는 비교적 넓은 공간에 자리 잡았다.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지역본부 헤드...
한아름 한국식당이 가을을 맞아 정겨운 고향의 음식을 선보인다.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한아름은 입안 가득 향기로운 한국산 송이구이를 한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송이의 진한 향기를 직접 선보인다. 시식을 통해 맛을 본 송이버섯은 일단 향이 아주 진해서 다른 요리가 함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에서 금값에 비교될 정도인 송이구이는 맑은 갈색을 띠었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느껴졌다. 씹을 수록 송이 향이 입안에 퍼져 즐거움을 더했다. 송이가 듬뿍 들어있는 송이솥밥은 뚜껑을...
부자칼국수가 한국식 짜장면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에서 짜장면용 제면기를 수입하고, 오랫동안 반죽 비율을 맞췄다. 부자칼국수 측은 특별히 면발 식감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부자칼국수 측은 "짜장면은 한국인의 소울 아니겠나. 홍콩에서는 짜장면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많다. 소스에서는 모든 식당이 수준이 높지만, 면 만큼은 손님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각 매장마다 직접 뽑은 면을 사용해서 손님들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부자칼국수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바지락 칼국수, 사골칼국...
한식은 2003년 대장금 열풍 이후 20년 동안 홍콩에서 인기있는 외식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한식당이 등장하고 시내와 외곽 구분없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촉망받던 요식업체가 소리없이 사라지기도 했고 홍콩시위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메뉴와 영업방식, 직원관리, 경영방법 등에 따라 희비가 갈리기도 했다. 홍콩한인상공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종석 홍콩한인요식업회장에게 협회 소식을 자세히 들어봤다. 홍콩 한인요식업협회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요? 2010년 9월 초대 장은명 회장, 김미리 부회장의 주도하에 ...
홍콩 사람들은 여행을 매우 즐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혹은 살고 있는 집이 너무 작아 기회가 될 때마다 나가고 싶어한다. 1년에 몇 번 안되는 연휴에는 주요 여행지의 비행기표가 일찌감치 동이 난다. 그럼 홍콩 사람들이 즐겨 가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1. 일본 지난 칼럼에서 홍콩인들은 일본을 좋아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이들이 일본을 즐겨 찾는 이유는 이 나라에 대한 동경과 좋은 이미지가 한 몫 하는 것 같다. 일본 제품과 문화, 그리고 음식은 홍콩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자.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