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4일 오전 10시 주홍콩총영사관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공주최하는 '2024 한반도 평화포럼'이 리크칼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아주대 정외과 교수 겸 미중정책연구소장인 김흥규 교수와 홍콩시티대 다니엘 린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한반도와 미국, 중국,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콩한국국제학교의 조성찬 학생(KIS, Year 9)이 ‘2024년 청소년 통일 골든벨 해외 결선대회’에서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성찬 학생은 필리핀 한인 대표로 참가한 학생 2인(김소윤, 고주영)과 함께 팀을 이뤄 단체전으로 결선에 진출했는데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상금 20만원을 수상했다. 10일 수요일 한반도통일 미래센터에서 진행된 청소년 통일 골든벨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홍콩대표로 조성찬, 이하랑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5월 25일에 개최된 민주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북부 홍콩지회는19~20일 마카오ANDAZ호텔에서 ‘제21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통한 미래세대 지원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유형철주홍콩총영사와이학균 영사,고상구 아태 부의장,동남아북부 황희재 협의회장 외에도 홍콩,마카오,대만,필리핀,베트남지역 자문위원3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간사 배승현 변호사의 사회로 시작된1일차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지회장 유병훈)는 제 20기 해단식을 지난 화요일 8월 22일 오후 6시 30분 완차이 아리랑 한인식당에서 개최했다. 유형철 총영사는 축사에서 민주평통 홍콩지회 위원들에게 지난 2년간의 봉사와 헌신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유병훈 지회장은 총영사관과 제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모든 민주 평통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 2년간 남달리 평통활동에 힘을 다한 박민제 사업1위원장, 강준영 청년위원장, 장윤영 재무위원장, 송세용 기획위원장 4명에...
재외동포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차기 회장 선거가 박종범(66) 상임이사와 권영현(65) 미국 동부지역 부회장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월드옥타는 지난 1∼10일 제22대 임원(회장·이사장·감사)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박 이사와 권 부회장 등 2명이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 2년인 차기 회장은 68개국, 143개 지회에 소속된 7천여 명의 정회원과 차세대 경제인 2만1천여 명 등 각국 재외동포들의 권익 향상을 담당하고 한국의 경제영토 확장 등을 ...
주홍콩총영사관은 2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와 공동으로 2023 한반도 포럼을 개최했다. 유형철 총영사와 류병훈 민주평통 홍콩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화여대 박원곤 교수의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강연을 통해 한반도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혜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콩지회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의 염원을 담아 지난 5월 27일 제4회 ‘통일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68명의 학생이 참가하였고 교사 및 학부모, 자문위원등 약 9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홍콩한국토요학교(학교장 이병권)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57명이 특별활동 시간을 할애하여 이번 골든벨 행사에 참여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반도 정세 및 평화·통일을 향한 정부의 부단한 노력 등이 포함된 이번 골든벨 문제...
홍콩수요저널이 추천하는 집단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