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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정보] 한국 기업의 새로운 기회(1)라부부·치이카와… 홍콩을 휩쓴 IP 열풍과 경제적 가치 최근 홍콩에서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캐릭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로컬 상점부터 대형 쇼핑몰까지 도시 곳곳에서 캐릭터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라부부(Labubu)와 치이카와(Chiikawa)는 막대한 팬층을 기반으로 ‘굿즈 소비 열풍’을 이끌고 있다. POP MART가 촉발한 라부부 열풍 라부부의 인기는 POP MART를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됐다. 현지 매체 Sing Tao Daily에 따르면, 2025년 1월 정관오(Tseung Kwan O) PopCorn 쇼핑몰에 POP MART 매장이 오픈하자, 개점 첫날부터 매장 앞에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수량이 제한된 라부부 피규어와 블라인드 박스는 판매 직후 빠르게 품절되었고, 일부 한정판 제품은 2,000홍콩 달러(약 260미달러)를 웃도는 가격에 재판매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매장오픈 소식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주말마다 긴 줄이 이어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치이카와, ‘관광 콘텐츠’로 확장 치이카와의 인기는 2025년 봄을 기점으로 급상승했다. 2025년 4월 침사추이(Tsim Sha Tsui)의 대형 쇼핑몰 Harbour City에 홍콩 최초 공식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자, 오픈 전날부터 수백명의 팬이 모여 ‘오픈런’ 행렬을 만들었다. 약 한 달간 운영된 팝업 스토어는 일본 직수입 상품과 홍콩 한정 굿즈 등 4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였고, 인기 품목은 연일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치이카와 포토존, 스탬프 랠리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며 단순굿즈 판매를 넘어 ‘관광형 콘텐츠’ 역할까지 수행했다. 치이카와 열풍은 2025년 8월 K11 Musea에서 열린 ‘Chiikawa Days’ 특별 전시로 정점을 찍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전시는 10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며 K11 Musea 개장 이후 최고 수준 방문객을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 쇼핑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고, 방문객 구성에서도 홍콩 로컬뿐 아니라 중국 본토, 대만, 일본 등 해외 관광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일부 전시·체험 콘텐츠는 예정 기간 이후에도 연장 운영되며 치이카와가 ‘홍콩 관광 키워드’로 부상했음을 보여줬다. 리셀 시장과 도심 상권을 움직이는 IP 2025년 6월 기준 라부부·치이카와 열풍은 몽콕(Mong Kok)의 팝컬처 쇼핑몰 Sino Centre를 비롯한 피규어·애니메이션 전문매장 등 홍콩 전역 상권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한정판 피규어와 콜라보 굿즈는 개당 3,000 홍콩 달러(약 380 미 달러)에 이르는 높은 가격에도 거래되며 홍콩 리셀(resell) 시장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 IP는 대형 쇼핑몰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변 외식(F&B)·소매업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나아가 도심 관광 동선까지 재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IP는 ‘굿즈 경제’를 넘어 경험·관광·리테일을 아우르는 IP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홍콩에서 태어난 글로벌 IP’ 라부부의 상징성 라부부 IP는 홍콩의 도시 브랜드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자주 언급되는 상징적 사례다. 라부부는 홍콩 출신 아티스트 카싱 룽(Kasing Lung)이 만든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시리즈 캐릭터로, 이후 중국 장난감 기업 POP MART가 IP를 인수해 상품화와 글로벌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홍콩에서는 ‘ 홍콩에서 탄생한 창작 IP가 본토의 자본·플랫폼을 타고 세계 시장으로 확장된 대표 사례’로 평가되며, 제2·제3의 라부부를 만들기 위한 IP 인큐베이팅 및 크리에이티브 산업 지원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홍콩의 IP 친화적 비즈니스 환경과 제도 경쟁력 홍콩은 IP 열풍을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성장 기회로 인식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와 IP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미법 전통에 기반한 안정적 법·사법 시스템, 개방적인 금융·자본시장, 기업 친화적 세제·규제 환경은 IP 사업에 유리한 기반으로 평가된다.또한 글로벌 관광 객이 집중되는 대형 쇼핑몰과 전시·박람회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IP 상업화·라이선싱·브랜딩 실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세계경쟁력연감에서 홍콩은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 항목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글로벌 혁신지수 (Global Innovation Index)에서도 2020년대 중반 20위권 안팎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제도적 IP 보호뿐 아니라 혁신 생태계 전반에서 일정 수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추세에 발맞춰 홍콩 정부는 홍콩을 IP 라이선스 계약, 크로스보더 M&A,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 IP 거래 중심지(Regional IP Trading Centre)’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IP 보호와 상업화를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특허·상표·저작권 등 다양한 권리유형에 대한 보호체계 정비와 함께 WIPO와 협력한 IP 중재·조정 서비스, 아시아 각국 기업·창작자·투자자가 참여하는 IP 포럼·전시회·라이선싱 행사 유치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홍콩은 선전·광저우 등 인근 도시와 함께 하나의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어 IP 비즈니스 확장성도 크다. 선전의 하드웨어·테크, 광저우의 제조 인프라, 홍콩의 금융·법률·마케팅 기능이 결합되면서 캐릭터·게임·애니메이션·디자인·K컬처·J컬처 등 다양한 IP의 기획·제작·유통이 역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라부부·치이카와 사례는 이 같은 ‘홍콩형 IP 허브 전략’이 대중 소비 시장에서 구현된 대표 예로평가된다. 결과적으로 홍콩은 글로벌 IP가 아시아·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관문인 동시에, 아시아 각국 로컬 IP가 글로벌 데뷔를 준비하는 쇼케이스 역할을 병행하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홍콩 정부의 IP 경제 활성화 정책 1. 저작권 조례 개정을 통한 IP 보호 강화 홍콩 「저작권 조례(Copyright Ordinance, Cap. 528)」에 따라 해외에서 창작된 예술 작품은 홍콩에 유입되는 즉시 별도 등록 없이 자동 보호를 받는다. 디지털 환경에서 저작권 보호를 현대화하기 위해 홍콩 정부는 「저작권(개정) 조례 2022(Copyright (Amendment) Ordinance 2022)」를 제정하고, 2023년 5월 1일부터 시행했다. 개정의 핵심은 저작권자에게 기술 중립적 독점 ‘전송권(communication right)’을 부여한 것으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등 어떠한 전자적 방식으로든 저작권자 허가 없이 작품을 공중에 전송하는 행위를 침해로 규정한다. 새로운 전송권 침해에 대해서는 형사 책임도 부과돼 상업적 규모의 불법스트리밍·유통에 대한 제재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OSP)에 대한 ‘세이프 하버(safe harbour)’ 제도를 도입해, 플랫폼이 저작권자의 침해 신고에 신속 대응하는 경우 책임을 제한하되,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법적 책임을 지도록 했다. 이로써 기존 ‘다운로드·실물복제’ 중심이던 보호 범위는 ‘디지털 전송·스트리밍’까지 확대되었고, 국내외 예술가·기업은 온라인 불법 공유·스트리밍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제도 변화는 시장 내 불법 복제품 유통을 억제하고 정품 라이선스의 경제적 가치를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글로벌 IP 보유자 입장에서는 홍콩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침해 리스크가 낮아지면서, 홍콩 기업에 한정판 IP 제품 생산이나 아시아 최초 출시를 허용하는 데 대한 심리적·법적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
"프라다 옆에 라부부 매장…中 쇼핑몰 풍경도 급변"중국의 소비 트렌드가 감성을 중시하는 비(非)기능적 소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대형 쇼핑몰 매장의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내의 한 대형 쇼핑몰 1층에 라부부(Labubu)로 유명한 중국 아트토이 기업 팝마트의 매장이 내년 초 입점할 예정이다. 당초 나이키의 에어 조던이 영업하던 이 자리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 매장의 맞은편이자 고가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 매장 옆이다. SCMP는 "팝마트를 비롯해 젤리캣, 탑토이와 같은 수집용 장난감 제조업체들이 중국 쇼핑몰의 주요 매장을 점점 더 많이 점유하고 있다"면서 "중국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지출을 줄였지만, 정서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구매에는 더 많은 돈을 지불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JLL 차이나의 재키 주 연구원은 "감성적 소비, 즉 비기능적 만족 추구가 중국 쇼핑몰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면서 "이는 트렌디한 수집용 장난감, 밀크티, 향수, 캠핑 장비 등을 포괄한다"고 부연했다. 수십 년간 지속된 고성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체되면서 중국은 수요 부진의 위기에 직면해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9월 중국의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 늘어나는 데 그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는 2021년 4천710억위안(약 96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뒷걸음치고 있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정점 대비 20% 감소한 3천800억위안(약 77조원)에 그쳤고, 올해에는 2∼5%가량 더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팝마트나 음료 체인점 미쉐빙청 등 감성적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매출은 3분기 기준 각각 전년 대비 245%, 3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고가의 명품 소비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이들 매장을 주요 고객으로 삼는 쇼핑몰의 공실률이 상승하고, 임대 수익은 감소하는 추세다. 주 연구원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중국의 전국 평균 쇼핑몰 공실률은 10.5%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8% 미만 대비 악화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등 중국 4대 도시의 공실률은 9월 말 기준 8.3%로, 작년 말(7.3%)과 2019년 말(6%)보다 상승했다. 부동산 리서치 회사인 차이나인덱스아카데미가 16개 도시 주요 상업거리에서 표본조사를 시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평균 소매 임대료는 1㎡당 하루 24.16위안(약 4천900원)으로 2019년 상반기 25.60위안(약 5천200원) 대비 6% 떨어졌다. KPMG 중국의 리테일 및 소비자 부문 책임자인 앤슨 베일리는 중국 본토의 리테일 매장 설립이 둔화하고 있으며, 올해 완공된 신규 매장 면적은 2021년의 25%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협약)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10-27 (월)✅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 2025는 센트럴 하버프런트 이벤트 공간에서 4일간 개최되어 약 163,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전년대비 매출 40~50% 이상, 일일 평균 참석자수 30% 이상 증가. ✅ 지난주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보잉 747-400 화물기가 활주로에서 이탈해 보안 순찰 차량에 충돌하여 지상 직원 2명이 사망한 사고 이후 화물기 동체의 인양 작업이 오늘 마무리될 예정. ✅ 다이아몬드 힐에 거주하는 82세 주민에게서 치쿤구니아열의 첫 지역 사례가 확인된 후 도시 전체가 높은 경계 태세에 돌입됨. 잠복기 동안 홍콩을 떠난 적이 없고 마지막 여행이 지난 8월이었음. 주변 반경 200m 내 1만명에 주의보. ✅ 홍콩 클래식카 클럽이 주최하는 제46회 차터 로드 클래식카 쇼가 일요일 아침 열광적인 군중 속에서 시작. 다양한 국가와 브랜드의 클래식카 120대 이상이 전시. ✅ 유명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AllRightsReserved가 주최하는 워터 퍼레이드에서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길이 20m가 넘는 거대한 풍선 인형(라부부, 도라에몽, 엘모, 그리메스)가 빅토리아 항구 퍼레이드에 등장. ✅ 홍콩 경찰은 지난 2주 동안 60건 이상의 피싱 사기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이 600만 홍콩 달러를 넘었다고 발표. 택배 서비스 직원과 고객 서비스 상담원을 사칭한 경우도 발생. ✅ 경찰은 일요일 오후 MTR 아일랜드선을 이용하던 중 세 명의 소년(10~14세)이 사이잉푼역 근처에서 열차 문을 열려고 시도한 사건에 대해 수사 중. ✅ 홍콩대학교 연구진은 고혈압, 혈당, 혈중 지질 수치를 의미하는 이른바 "3고(三高)"를 겪는 환자들이 10년 이내에 주요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할 위험이 70% 이상이라고 발표. -
7미터 높이의 라부부, 홍콩 공항에서여행객을 맞이하다홍콩 국제공항에서 사랑받는캐릭터 라부부가 7미터의 인상적인 높이로 여행객들을 맞이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라부부는 그 상징적인 미소로 주민과 여행객 모두를 환영했다. 개막식에서는 출국 홀에 설치된가장 큰 라부부 조형물인 '킹 몬'이 공개되었으며, 이 거대한 캐릭터는 "HKG"라는 글자가 새겨진흰색 셔츠를 입고 있었다. 다양한 목적지가 표시된 지구본 위에 앉아 있는 라부부는 종이 비행기를 들고있어 홍콩에서 시작되는 글로벌 여행을 상징했다. 홍콩 공항청의 상업 담당전무이사인 시시 찬은 예술 발전, 특히 지역 창작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녀는 유명한 지역 일러스트레이터 카싱룽이 공항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18cm 피규어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이 피규어가 도시의 활기찬 예술 정신을 알리는 데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기 가수 힌스 정(Hins Cheung)도 개막식에 참석하여 라부부에 대한 자신의 오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라부부의 팬이다. 오늘특별히 라부부 디자인의 의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라부부의미소를 귀여움과 장난기가 결합된 모습으로 묘사하며, 대중에게 라부부처럼 삶에서 어린아이 같은 정신을유지하라고 격려했다. 홍콩이 라부부의 고향인 만큼, 공항에서 이 캐릭터를 전시하는 것이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소속감과 친숙함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또한 홍콩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의 존재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중이이제는 일상 생활 속에서 대중문화 전시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칭찬했다. 라부부는 몬스터즈 시리즈의블라인드 박스 피규어의 일부로, 독특한 외모와 장난기 있는 성격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9-23 (화)✅ 슈퍼 태풍 라가사(Ragasa)가 접근함에 따라 기상청은 23일 화요일 오후 2시 20분에 태풍경보 T8를 발효할 예정. ✅ 홍콩 공항관리국(AAHK)은 슈퍼 태풍 라가사가 홍콩에 접근함에 따라 수요일 내내 심각한 교통 중단이 예상되며, 화요일 23일 오후 6시부터 항공편 운항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 ✅ 홍콩 교육청은 태풍 위협으로 인해 화요일과 수요일에 모든 학교가 휴교될 것이라고 발표. ✅ 병원 관리국은 태풍 동안에도 사고 및 응급실, 입원 치료, 응급 수술을 포함한 모든 공공 병원의 급성 서비스가 평소처럼 운영될 것이라고 발표. 24일 수요일에는 비응급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화요일 오전까지는 정상 운영. 화요일 오후 운영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 ✅ 노동복지국이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홍콩의 최고인재패스제도(TTPS)는 2022년 12월 출범 이후 11만 건의 신청을 승인. TTPS 첫 번째 참가자의 2~3년 비자가 만료되기 시작하면서, 이민국은 9,900건의 비자 연장 신청을 접수. 이는 18,000명의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들 중 55%의 갱신률 보여. ✅ 7m의 엄청난 키를 자랑하는 사랑받는 캐릭터 라부부가 월요일 홍콩 국제공항에 화려하게 데뷔하여 상징적인 미소로 여행객을 환영. ✅ 중국 증권 감독 기관이 일부 국내 증권사에 홍콩에서 실물 자산(RWA) 토큰화 사업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고 두 소식통이 전해... 이는 중국이 해외에서 급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과도한 추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 ✅ 경찰은 일요일 21일 침사추이 민덴 애비뉴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약 130만 홍콩달러 상당의 다양한 종류의 마약 1000여개를 압수한 후 5명 체포. -
'라부부' 제작사 中팝마트 CEO, 올해 매출 6조원으로 성장 전망캐릭터 인형 '라부부'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중국 팝마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시장 전망을 웃돈 데 이어 연간 매출도 자체 목표를 훨씬 넘길 것으로 관측됐다. 20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팝마트의 왕닝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 목표가 200억 위안(약 3조8천940억원)이었다며 "지금은 300억 위안(약 5조8천430억원) 달성도 매우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팝마트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상반기 매출은 138억8천만 위안(약 2조7천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 대비 204%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평균인 137억6천만 위안을 웃돈 것이며 성장세도 작년 상반기(62%)보다 훨씬 가팔랐다. 상반기 순이익도 397% 폭증한 45억7천만 위안(약 8천900억원)을 기록했다. 왕 CEO는 상반기 이익 급증은 라부부를 비롯한 캐릭터 인형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수익성 높은 해외 시장의 성장세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동과 중부 유럽,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매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외 시장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성장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 합계는 지난해 중국 매출과 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매장 약 40곳이 있는 미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까지 10곳 이상이 새로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팝마트는 현재 140곳인 해외 매장이 연말에는 200곳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 쇼핑몰에 입점한 팝마트 매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왕 CEO는 이번 주에 스마트폰에 걸 수 있는 크기의 라부부 미니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호재들에 힘입어 팝마트 주가는 이날 홍콩 증시에서 11% 급등해 2020년 12월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213% 올랐다. 씨티그룹 리디아 링 애널리스트는 "팝마트는 지식재산(IP) 증대와 영업 측면에서 강한 역량을 갖고 있고 견고한 성장 모멘텀인 해외 시장 확대로 하반기에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글로벌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의 제프 장 애널리스트는 라부부를 비롯한 팝마트의 주요 캐릭터가 장기적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팝마트는 1987년생인 왕 CEO가 정저우대를 졸업한 뒤 2010년에 창업한 회사로 당시 베이징에 1호 매장을 열고 장난감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잡화점으로 시작했으나, 2016년부터 자체 캐릭터 아트토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최근 팝마트의 급성장은 홍콩 출신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53)이 디자인한 라부부의 세계적 열풍 덕분이다. 토끼처럼 생긴 귀에 상어와 닮은 입, 큰 눈 등이 특징인 라부부는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팝스타 리한나 등이 소셜미디어(SNS)에 소개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팝스타 마돈나가 67세 맞은 지난 16일에 연 생일파티 영상에서도 라부부 모형에 '해피 버스데이 마두두'(HAPPY BIRTHDAY MADUDU)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케이크가 등장했다. (연합뉴스 협약)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8-21 (목)✅ 건강보호센터(CHP)는 올해 홍콩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일본뇌염(JE)의 수입 사례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5년 동안 처음 발생한 사례임. 샤틴 카스텔로에 거주하는 49세 여성. 7월말 8월초 필리핀 시골 여행. ✅ 홍콩 정부가 2025년 정책 연설을 준비하는 가운데, 지역 단체들은 정부에 2,500홍콩달러의 학생 보조금을 부활시키고 보호자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개정할 것을 촉구. ✅ 홍콩 AIA 국제 열기구 축제가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 예정이며, 주최측은 테스트를 위해 대표적인 판다 풍선을 공중으로 띄우는 준비 시작. ✅ MTR 측은 경전철의 "고양이&개 탑승 제도"가 4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음 달부터 정식으로 시행. 주인은 반려동물을 운반가방에 완전히 넣어두고, 경전철 차량의 마지막 문을 이용해 상하차하며, 객실 뒤쪽에 머물러야 함. 주말/공휴일만 허용. ✅ 쩡관오의 한 민간 주택 단지는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보안 직원의 40%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 현재 보안 인력 12명에서 7명의 보안 인력과 10대의 컨시어지 로봇을 배치하는 것을 고려중. 연간 100만 홍콩달러 절감 기대. ✅ "빅 보스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재개장한 상징적인 나이트클럽인 클럽 B보스(Club BBoss)가 운영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예기치 않게 영업 중단. ✅ 태풍이나 폭우와 같은 극심한 기상 상황에서 왕타이신의 레스토랑과 빵집을 표적으로 삼아 침입해 8만 홍콩달러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훔친 절도범(41세)이 체포. ✅ 캐릭터 인형 '라부부'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중국 팝마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시장 전망을 웃돈 데 이어 연간 매출도 자체 목표(200억 위안)를 훨씬 넘길 것으로 관측. 상반기 매출이 138억8천만 위안(약 2조7천억원). ✅ 일본의 7월 대지진 발생설의 영향이 일찍부터 눈에 띄게 컸던 홍콩에서는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은 7월에만 17만6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6.9% 급감. -
[코트라정보] ‘가성비’ 넘어 ‘가심비’로… Z세대가 이끄는 중국 소비변화(1)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소매 판매액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으며, 최근 몇 년 소매 판매 증가율은 3%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룩하던 시기와 비교해, 현재를 내수 침체 및 회복이 더딘 상황으로 평가하는 부정적인 관점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가통계국 부국장 청라이윈(盛来运)의 7월 기자회견을 통해 알 수 있듯 올해 중국의 상반기 사회 소비재 소매 총액이 24조6000억 위안에 달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율도 분기별로 상승했다. 또한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매킨지의 <2025 중국 소비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실시한 조사의 응답자 74%가 향후 경제 상황이 현재와 비슷하거나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답했고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신뢰도도 6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봤을 때 중국의 소비 침체 문제는 심각한 상황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던 과거만큼의 큰 소비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중국 소비자들은 지속적인 소비를 유지하면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것에는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중국의 1인당 GDP는 1만3000달러를 넘어가면서 소비 패턴이 기능과 가격을 주로 따지는 가성비 소비에서 감정 소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데, 특히 해당 현상은 중국의 Z세대(1995~2009년생)에서 뚜렷 하게 발견된다. 결국 중국 소비 시장에서는 속도와 규모보다는 소비가 향해 있는 방향이 중요해지고 있는 국면으로 접어든 것이다. 중국 Z세대(1995-2009년생)의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 가심비 소비(心价比) 중국 소비시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Z세대를 주목해야 한다. 최근 중국의 Z세대가 중국 소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유년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성장해 온 Z세대는 현재 온라인 쇼핑의 핵심 주류 계층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경영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중국 Z세대의 소비 규모는 약 5조 위안에 육박하며, 온라인 전자상거래 50% 이상의 매출이 Z세대로부터 기인한다. 중국 Z세대 사이에서는 가격과 기능을 기준으로 소비하는 가성비 소비를 넘어 감정도 중요한 결정 기준이 되는 가심비(心价比)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심비 소비란 소비 행위를 통해 감정적 수요를 충족하고 뜻깊은 경험을 강조하는 것을 뜻한다. 중국의 Z세대는 물질적 추구에 그치지 않고 감정적 욕구 충족까지 이어져야 매력적인 소비처라고 느낀다는 것이다. 중국소비자협회가 발표한 <중국 소비자 권익 보호 상황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소비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감정 해소였다. 또한 <감정 경제 소비자 통찰 보고서(2024)>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감정과 연계된 상품에 대한 지출이 Z세대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인 40.1%를 차지했다.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성장한 이세대의 개성 추구, 독특한 IP(지식재산권) 상품 선호, 자기표현 중시 등의 독특한 소비 특성을 엿볼 수 있다. Z세대의 소비 파워를 기반으로 중국의 감정 소비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감정 소비의 부상: 2025년 시장 구도와 미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감정 소비와 관련된 산업은 2013년 이후 연평균 복합성장률이 12%에 달했고, 2025년에는 2조 위안에 육박하는 시장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된다. 중국의 연중최대 전자상거래 쇼핑 축제 중 하나인 ‘6.18 쇼핑 축제’에서도 감정 소비 시장의 활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령 장난감 기업 6개사가 축제 기간 거래액 1억 위안을 돌파했고 무려 약 100개의 기업이 거래액 천만 위안을 달성했다. 장난감 산업 이외에도 감정 소비와 관련된 반려동물 카테고리, 독특한 IP 굿즈 등의 분야가 눈에띄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최근 중국시장에서 어떤 콘텐츠들이 Z세대의 감정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을까. 사례① 소유욕을 위한 소비, 랜덤박스 최근 몇 년 전부터 중국 Z세대를 중심으로 피규어나 인형을 뽑는 랜덤 박스 소비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달에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서 여름 방학을 앞둔 10대 청소년들의 랜덤 박스 소비 문제를 지적했다. 문제 해결을 위한 규제 강화를 논의할 정도로 중국 Z세대 사이에서 랜덤 박스와 독특한 IP 제품을 향한 열기는 쉽게 식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가 대표적인 사례다. 랜덤 박스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 포장지를 열기 전까지는 어떤 모델이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없다. 라부부는 전 세계에서 지난해에만 30억 개 이상 판매됐고 중국 내 라부부 오프라인 판매 매장인 팝마트(POP MART)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 SNS 샤오홍슈에는 라부부 첫 구매 성공을 인증하는 게시물들이 게시되거나 랜덤 박스에서 뽑기 힘든 희귀 모델을 자랑하기도 한다. 라부부의 한정된 수량과 랜덤 박스형식의 포장으로 어떤 모델이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워 Z세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중이다. 과거 KFC도 99위안의 치킨 세트를 구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랜덤 박스 제공 이벤트를 열었다. 사람들은 KFC의 랜덤 박스를 받기 위해 몰려들었고 이후 음식을 대신 먹는 서비스가 등장하거나 한 번에 100세트가 넘는 음식을 주문하는 일도 벌어졌다.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KFC의 카피바라 랜덤 박스 이벤트를 향한 중국 Z세대의 관심도 뜨겁다. SNS를 통해 이벤트 기간과 참여 방식을 서로 공유하거나 자신이 뽑은 모델을 인증하며 상호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iiMedia Research가 발표한 ‘2024년 중국 랜덤박스 시장 소비자 행동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약 40%가 넘는 사람들이 구매 이유에 대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제품 포장 디자인에 매료돼서(37.35%),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36.5%)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답변을 통해 자신의 욕구 충족이나 타인과의 유대감 형성에 방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례② 아인슈타인의 뇌를 빌려드립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소비 지금의 중국 Z세대들은 부모 세대와 달리 상대적으로 둔화된 경제 성장 환경과 더 치열해진 경쟁을 뚫고 자라온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은 입시와 높은 실업률 속 경쟁에 항시 노출돼 있고, 이런 상황에서 기인하는 불안감을 소비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인슈타인 두뇌 임대 서비스’는 일종의 가상상품으로 가격은 0.1위안(한화 약 19원)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실물 제품을 받거나 어떠한 부가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일종의 부적 같은 개념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만 개가 넘는 제품 후기가 남겨져 있다. 심지어 타오바오에 따르면 아인슈타인 뇌 임대 서비스는 2023년에만 10만 개이상 판매됐고, 10대 인기 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례는 실용성보다는 정서적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감성 소비의 전형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해당 제품을 구매해 시험 스트레스를 덜거나, 마치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안정감을 얻는 것이다. 실제로 “공부를 거의 안 했지만 좋은 성적을 얻었다”, “이걸 사고 시험에 합격했다” 등의 제품 후기가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8-13 (수)✅ 태풍 '포둘'이 홍콩에 접근 중이며 오늘 오전 8시 40분에 태풍경보 T1 발령 예정. 매우 더운 날씨 이어지고 오후에 소나기 예상. 태풍경보 상향 조정 가능성 검토 중. ✅ 광둥어를 대표하는 오페라 공연장인 선빔 극장은 3월에 문을 닫은 후 이번 토요일 16일 왐포아 가든에서 "선빔 왐포아"라는 이름으로 재개장. 약 5만 제곱피트 규모의 새로 단장한 극장은 4개의 테마 영화관을 갖추고 있으며, 4K 해상도와 돌비 사운드를 갖춘 총 1,200개 좌석 제공. ✅ 건강보호센터(CHP)에 따르면, 화요일 12일에 치쿤구니아열의 새로운 수입 사례가 1건 기록. 콰이칭구(區) Ta Chuen Ping street의 거주하며, 광동성 포산을 지난 1~3일 방문한 뒤 8일부터 발열, 발진, 관절통 증상 발생. ✅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은 이번 달 말에 피크 지점을 폐쇄할 예정이며, 공항 지점을 제외한 모든 도시 내 매장이 폐쇄됨. ✅ AlipayHK 앱을 이용해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했던 사람이 운전기사의 운전과 언어가 미숙한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운전기사는 홍콩 신분증과 면허증이 없는 사람으로 밝혀짐. ✅ 최근 사기꾼들은 음식 배달 플랫폼 이용자의 주문이 확인되었고 특정 금액이 인출되었다는 메시지를 무작위로 보내 피해자들이 제공된 번호로 전화해 확인을 받도록 유도해 계좌 이체 사기 발생. ✅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치카와"와 라부부 피규어가 홍콩을 강타한 가운데, 암표상과 리셀러들은 이 붐을 타고 이익을 얻으려고 온라인에서 혈안. 피규어, 각종 기념품이 최소 3배에서 수십배 가격으로 매매. ✅ 홍콩대 법학생이 약 1년 동안 AI로 여성 학우와 지인의 노골적인 이미지 수백 장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파일은 2024년 5월에 그의 전 여자친구가 노트북에서 봤다고 주장. ✅ 총 비용 300만 홍콩달러인 "이동식 강력 펌핑 로봇" 3대가 배수 서비스 부서(DSD)에 합류하여 우기에 앞서 홍콩의 홍수 대비를 강화. ✅ 렁춘잉 전 행정장관은 홍콩의 인재 유입 제도에 대한 검토를 다시 한 번 촉구하며, 기존 인프라는 중국 본토에서 태어난 주민과 해외 전문가의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5-7-4 (금)✅ 선전 당국은 로후 항구의 혼란스러운 수하물 검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작은 개인 소지품을 소지한 승객을 위한 전용 차선을 도입하여 혼잡을 완화. ✅ 존리 행정장관은 어제 중국 군 고위 간부들과 함께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산둥 항공모함에서 특별 환영 만찬을 가졌으며 700여명의 해군 장교들이 흰색 제복을 입고 사열하며 환영. ✅ 교통부는 이번 달 안에 5개 택시 회사 모두에 공식 택시 영업 허가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새 택시 서비스를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 기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있음. ✅ 새로운 입법회 행동 강령에 따라, 투명성과 대중의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입법의원들은 다음 임기부터 부정행위에 대한 정직 및 급여 몰수와 같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됨. ✅ 홍함의 애완동물 가게 주인이 약 홍콩달러 21만 달러에 달하는 빚을 갚기 위해 값비싼 야마테이 및 윈롱 등에서 고양이 35마리를 훔친 혐의로 체포됨. ✅ 어제 오후 3시경 카우룽피크에 등반하던 16~17세 청소년 4명이 우연히 나무근처 벌집을 건드려 벌떼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았으며 조난구조대 도움으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 ✅ 시각장애가 있는 중국 본토 여행객이 홍콩에서의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홍콩의 친절하고 따뜻한 정신이 미담으로 퍼져. 몽콕 애완견 거리에서 도와준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감탄했다며.. ✅ 24세 운송 노동자가 인형 뽑기 기계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젤리캣과 라부부 봉제인형 50여 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는데, 약 9만 홍콩달러 상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