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 심각한 인력 부족과 극심한 초과 근무로 인해 기술자들이 신체적으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4,000명의 등록 기술자는 80,000대 이상의 엘리베이터를 유지보수해야 하며, 이는 각 기술자가 매일 6~8대의 엘리베이터를 관리하고 긴급 수리를 위해 항상 대기해야 하는 불가능한 업무량이다. 이러한 과다 업무 일정은 기술자들이 월 300시간 이상 일하게 하며, 이는 홍콩의 평균 근무 시간인 170시간의 거의 두 배에 해당한다. 59세의 베테랑 기술자 찬 씨의 ...
"넘어진다! 넘어진다!", "대단하지? 저 로봇이 혼자 일어났어." 15일 오전 중국 베이징 북부의 국가스피드스케이팅홀. 사각 링 안에서 로봇 두 대가 권투 장갑을 낀 채 킥복싱 경기를 벌이고 있었다. 둔탁한 타격음이 울리는 격투 대결 옆으로는 '느리지만 치열한' 축구 경기가 펼쳐졌고, 바깥 트랙에서는 1천500m 달리기 경주가 이어졌다. 로봇을 인공지능(AI)과 함께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인 중국이 야심 차게 개최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모습이다. 전날 밤 개막식을 연 이번 대회는 ...
하이드 파크 공연하는 블랙핑크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 대학에서 한때 가장 인기 있는 외국어였던 중국어의 학습 열기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한국어는 K팝 등 한류 붐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졌다고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현대언어협회(MLA) 보고서를 인용, 2013∼2021년 미국 대학의 외국어 수업 현황 분석 결과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은 57% 급증했다. 클레이턴 두브 전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미중연구소 소장은 "현재 가장 핫한 ...
홍콩 경찰이 본토 유학생들에게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다가오는 학기 시작과 함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위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찰에 따르면, 본토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기는 매년 9월 첫 주 또는 두 번째 주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접수된 전화 사기 신고는 2,57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 재정적 손실은 약 4억 3천만 홍콩 달러로, 지난해 12억 5천만 홍콩 달러에서 거의 60% 감소했다. 피해자...
크리스틴 초이 홍콩 교육장관 [홍콩 성도일보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홍콩대·홍콩과기대 등서 약 40건 합격통지서 발송" 명문 하버드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사태 이후 홍콩 대학으로 유턴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졌다고 크리스틴 초이 홍콩 교육국 국장(장관)이 밝혔다. 2일 홍콩 성도일보는 초이 장관이 최근 현 정부 집권 3년 차를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하버드대 사태 이후 "홍콩의 8개 대학이 인재 유치에 나서 약 300건의 편입학 신청을 받았고, 약 40건의 합격통...
비상계엄·탄핵정국에 따른 정치적 혼란이 해소되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고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는 여행 마케팅 업체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 자료를 인용, 올해 4∼6월 약 3개월 동안 중국에서 이뤄진 한국 여행 예약이 작년 12월∼올해 2월 3개월보다 약 24%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발 한국 여행 예약은 12% 감소했다. 올해 2월 중국인의 한국 여행 예약은 전년 동월에 비해 7%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
궂은 날씨에도 120여 명 운집… 세대와 배경 넘어선 교류의 장 펼쳐져 지난 4일 수요일 저녁 7시, 홍콩 한인 사회의 밤을 뜨겁게 달군 'United Korean Night'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홍콩한인회(회장 탁연균) 주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한인회 이사인 박완기 변호사가 주도하여 진행됐다. 행사 장소는 미드레벨의 유서 깊은 Ladies Recreation Club (LRC)에서 개최됐다. 행사 당일, 장대비가 쏟아지는 ...
중국 본토 학생과 홍콩으로 유학하는 외국 학생 사이에서 숙박 시설을 놓고 벌어지는 경쟁이 평소보다 일찍 시작되었는데, 이는 호스텔 부족과 홍콩의 급등하는 임대료 때문이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유학생에 대한 미국의 엄격한 규제 속에서 비현지 출신 지원자가 늘어나면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홍콩은 데모그래피아 국제 주택 구매력에서 2024년에도 14년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4월 전체 개인 주택 임대 지수가 3.6% 상승한 데 반해 캠퍼스 근처 임대료는 최대 10%나 급등했다. ...
✅ 고속도로국은 4.7km 길이의 센트럴-까우룽 노선이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며, 전자 요금 징수 시스템을 위한 인프라가 준비 중이라고 발표.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할 예정. ✅ 천문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태풍대기신호 T1을 발령할 예정. ✅ 월요일 오후 완차이에서 한 남성이 부식성 액체를 35세 중국 본토 여성에게 쏟아부어 화학 물질에 의한 화상을 입히고 도주...얼굴과 다리에 심한 화상피해..경찰은 추적중. ✅ 제39회 홍콩 국제 여행박람회(ITE)는 목요일 12일부터 일요일 15일까지 컨벤...
한국의 ‘장’과 ‘한우’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 홍콩 시민들 큰 호응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지난 24일(토), 홍콩 International Culinary Institute에서 열린 ‘K-Food Master Chef in Hong Kong 2025’ 한식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장’(간장, 된장, 고추장)과 ‘한우’를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 경연으로, 홍콩 시민들과 한국 음식문화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