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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7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대리 천성환)과 민주평통 홍콩지회(지회장 신용훈)이 공동주최한 2025 한반도 포럼이 지난 3일 완차이에 위치한 르네상스 하버뷰 호텔에서 개최됐다. 천성환 총영사대리는 개회사에서 타이포 화재 피해에 대해 깊은 애도의 말을 전한 뒤, "한국 반도 평화 포럼은 2016년에 시작되어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발전을 평가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경로를 탐구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또 "두 전문가의 통찰과 지도가 여러분의 사려 깊은 참여와 결합되어 이 포...
중국의 외교 사령탑이 중국을 방문 중인 독일 외교수장을 만나 일본 정부의 역사에 대한 태도를 독일과 비교하며 일침을 가했다. 8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이날 베이징에서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독일과 달리 일본은 전후 80년 동안 침략 역사를 철저히 반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 사실, 법리적 각도에서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 측의 원칙적 입장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일본 현직 지도자의 대만 관련 잘못된 발언의 심각한 해악을 지...
홍콩한인회(회장 탁연균)와 홍콩한인교수협의회(회장 반기원)는 11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홍콩한국국제학교(KIS) 강당 및 교실에서 제3회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비즈니스•경제(BIZ & ECON), 과학기술•의료(STEM & MED), 예술•인문사회(ARTS & SOCIAL SCIENCES)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학생 및 학부모 14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비즈니스•경제(...
중국의 주요 SNS 플랫폼에서 한국 군복과 경찰 제복을 착용한 코스프레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에서 "중국 SNS 곳곳에서 한국 군복과 경찰 제복을 입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영상이 계속 퍼지고 있다"며 "국가 공권력을 희화화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기자가 확인한 영상들에는 한국 경찰 제복을 모방한 의상을 착용한 채 유흥업소에서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행동을 과장되게 재현하거나, 장난스러운 퍼포먼스를 벌이는 장면들이 포함됐다. 문제는 ...
중국 동포에 대한 국내 인식 개선을 위해 전문가와 중국 동포 단체장들은 "인식 개선은 캠페인이 아니라 제도와 정책을 바꾸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체류자격•국적•예산•교육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채현일•이재강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국 동포 국내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대화'를 열었다. 김경협 청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의 지속가능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내로 귀환한 동포는 가장 효과적...
✅ 폴 찬모포 재무장관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투자자들이 위험을 재평가함에 따라 홍콩이 점차 글로벌 자본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며, 많은 국제 금융 기관이 이 도시에 직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발언. ✅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가 일요일에 홍콩에 도착하면서, 이 크루즈선이 모항인 홍콩으로 돌아오게 복귀. 올해 1~9월 기간 크루즈 승객이 총 27만 명으로 기록돼 작년 동기대비 22% 증가. ✅ 홍콩 스트릿어톤 주최측은 새로 도입된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수하물 찾는 데 오랜 시간이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현대 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1세대 재미동포 수학자 임덕상(1928~1982) 교수를 선정했다. 개성에서 태어난 그는 1946년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했다. 한국 전쟁의 혼돈 상황과 개성여고 교사 근무 등으로 졸업은 8년이 지나서야 했다. 이후 1955년 미국에 유학을 떠나며 수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방정식으로 나타낸 기하학적 대상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인 대수기하학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고, 이는 대수기하학 발전에 큰 공헌을...
중국 경제전문가인 루펑 베이징대 경제학과 교수는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중국은 소비를 진작시키는 동시에 구조조정을 촉진해야 하며, 이 기간에 연 5∼6%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 교수는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14차 5개년 계획 기간에 중국은 '강한 공급과 약한 수요'를 보여줬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현재 호구 제도 개혁과 공공 서비스 개선, 보육 보조금 제도 등 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면서 이런 분야의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소비 ...
지난 7일 금요일 오전 주홍콩총영사관 대강당에서 한국 스포츠의학 권위자인 홍정기 교수의 명사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홍콩한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홍콩한인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홍콩수요저널이 후원한 자리였다. 홍정기 교수는 평생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생존 근육 운동법'과 '올바른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5세 이후 매년 1~3%씩 감소하는 근육량은 다양한 만성 질환 및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깊으므로, 노화로 인한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한 꾸준한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근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