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미국의 상호관세가 지난 7일 발효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 청구서가 본격적으로 날아들 전망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제조업체와 소매업체들이 조만간 본격적인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국가별 상호관세는 미국 동부시간 7일 0시1분(한국시간 7일 13시1분) 공식 발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미리 비축해둔 재고 등으로 가격 인상을 미루며 관세 비용을 흡수해왔다. 하지만 코스트코와 윌리엄스 소노마, 타깃 등 미국의 주요 유통...
중국이 2035년까지 중진국 수준의 소득 수준이 되려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5%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당사문헌연구원의 추이유핑 교수가 근래 공산당 중앙당교 기관지인 학습시보에 이런 내용의 글을 기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중국은 2022년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실현을 위해 1인당 GDP를 중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정한 바...
인구 고령화 추세 속에 작년 노동자 정년을 연장한 중국 정부가 이번에는 정년 초과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의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규정 제정에 나섰다. 3일 현지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지난달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령 초과 노동자 기본 권익 보장 잠정 규정'(초안)에 대한 사회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작년 9월 통과된 퇴직 연령 연장 결정(남성 60→63세, 여성 50→55세, 여성 간부 55→58세)에 "법정 퇴직 연령 초과 노동자를 고용할 경우 ...
전 세계 800여 기업이 참여하는 2025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AI 시대의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7회 연례 WAIC에는 화웨이·바이두 등 중국 주요 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글·아마존·지멘스·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약 7만㎡의 공간에 3천여종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 대형언어모델(LLM) 40여종과 AI 단말 제품 50여개, 휴머노이드 로봇 60여종이 전시되고, '글로벌 최초'나 '중국 최초' 수식어가 붙은 제품도 ...
"남편도 좋아하지만 한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강했어요." 서울에서 전철로 1시간이면 닿는 지역에 거주하는 20대 일본인 여성 이야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처럼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이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그 배경에 한류, 높아진 한국 경제력이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 간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1천176건으로 지난 10년 사이에 최다였다. 반면 한국인 여성과 일본인 남성 간 혼인 건수는 10년 전에 견...
✅ 홍콩 최초의 공식 허가 택시 회사인 신캡(SynCab)이 AI 기반 배차 시스템을 탑재하고 TFL001 번호판을 달고 운영 시작. 교통부는 5년 유효 면허를 발급하고 공항, 국경 검문소, 서구룡역 등 13개 주요 지역에 80개의 전용 택시 승강장을 지정. ✅ 홍콩시티대에서 미국 보스턴으로 교환학생으로 간 필리핀 출신 법학생이 지난 5월 사교클럽 파티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심각한 화상입어.. 고농축 알코올 에버클리어라는 술에서 불이 크게 번져 중상. ✅ 광저우에 본사를 둔 광둥식 핫팟 전문점인 풍위엔(Fun...
홍콩과 마카오에 계신 동포 여러분, 저는 2년 1개월의 홍콩 및 마카오 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임합니다. 제가 총영사로 일하는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동포단체 단체장 및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독했던 팬데믹 봉쇄가 끝나고 새로운 기대가 움트던 시기, 하지만 국내외적으로 우려가 많았던 시기에 홍콩에 부임하며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동포사회와 소통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던 제 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여파로 미국의 중국산 의류 수입액이 2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으로 수입된 중국산 의류는 5억5천600만 달러(약 7천600억원)어치로, 월간 기준으로 2003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올해 초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를 우려한 미국 소매업체들이 서둘러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중국산 의류 수입액이 지난 1월 16억9천만 달러...
홍콩 주민들 "소수만이 대상이라지만 스스로 감시하는 분위기" 지난 5년간 홍콩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330명 넘게 체포되고 이 가운데 절반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6월 30일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해당 법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3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189명과 5개 회사)가 기소됐고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165명이었다. 이 가운데 국제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매체였으나 당...
중국의 당뇨병 환자가 2023년 기준으로 2억3천300만명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23일 보도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 소속 저우마이겅 교수가 중국 군사의학연구저널 6월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당뇨병 환자 수는 2005년보다 163% 급증했다. 앞서 국제당뇨병연맹(IDF)이 2024년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당뇨병 환자 수는 2021년 기준으로 1억4천100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저우 교수는 중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