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3) '글쓰는 딴따라, 너는 내 운명 ' 글 손정호 편집장 딴따라. 무대 밑의 딴따라. 글쓰는 딴따라. 카메라 든 딴따라. 그게 나다. 어릴적 학교에서 칭찬 받은 그림을 엄마 앞에서 자랑하던 모습이 지금 내 첫째 아들의 모습이다. 정말 똑같다. 엄마를 놀래주려 엉뚱한 거짓말도 섞어가면서. 그냥 웃으며 바라보시던 엄마의 얼굴이 지금 내 모습과 똑같다. 유일하게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받았던 그림 실력은 엄마에게 ‘거저 받은 것’이란걸 뒤 늦게 알...
리더십보다 팔로우십이 필요한 홍콩 한인사회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2) 글 손정호 편집장 홍콩 한인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양으로 살아갈까? 한인사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궁금증은 끝이없다. 편집장으로서, 우리 신문의 독자를 잘 파악해서 그에 알맞는 기사와 정보를 전달하고, 광고 효과도 높이려는 고민은 끝이 없다. 홍콩 한인사회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만나는 분들마다 경제수준이 높고, 교육수준도 뛰어났다. 외모나 매너도 모두 훌륭한 분들로 보였다. 한국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개척자...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4) 인턴기자로 시작된 수요저널의 변화 ‘나처럼 말고 너처럼’ 글 손정호 편집장 1년 전 휴대전화기의 가요 한 곡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렸다. 1년간 출퇴근 시간에 한 곡만 들었다. 바로 드라마 ‘미생’에서 OST로 사용된 ‘날아(fly)’라는 곡이다. ‘미생’은 한국에서 사회문제로 크게 떠올랐던 비정규직 문제,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과 방황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미생을 알게 된 건 수요저널에 처음으로 들어온 인턴기자 때문이었다. “네가 인턴이니까 공감할 수 있겠네.” 하지만 ...
(고민이 많다. 교민신문사 편집장 자리는. 홍콩의 한인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수요저널. 올해로 창간 20년을 훌쩍 넘겼다. 몸을 담은지 5년이 지났지만 한 점에 불과하다. 다행이라면 변화의 각도를 트는 한 점에 서 있다는 것. 현재 편집장으로서, 홍콩교민으로서 품고 있는 고민을 읊조려본다...) 작은 한인사회와 언론환경 변화의 기로에 서서 글 손정호 편집장 언론 환경은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언론의 다양한 기능을 사회과학 관점으로 바라보던 시절은 20년전 나에게 언론학을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과의 추억으로 지나간 듯 ...
홍콩에서 워킹홀러데이로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워홀러들도 월세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정부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비 지원을 받는 학생의 경우, 플랫쉐어를 하는 소형 임대를 이용해도 월수입 70~80%의 육박하는 월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직접 홍콩에서 단기간 직장을 구해 월급을 받는 경우도 60%의 지출에 해당하는 월세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조용천)은 한국-홍콩간 워킹홀리데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0일 화요일 12시 점심시간을 이용해 영사...
올댓홍콩 메인페이지 allthathk.com 홍콩수요저널은 창간 18주년을 맞은 지난 2월 15일, 홍콩 여행자를 위한 블로그 ‘올댓홍콩(allthathk.com)’을 정식 개설했다. ‘올댓홍콩’은 홍콩을 여행하기 위해 단기간 방문하는 젊은 여행객을 타켓으로 기획된 전문 블로그다. 최근 한국과 홍콩간의 저가 항공편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홍콩 방문객도 늘어나면서 여행자 관점의 매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웹사이트 기획을 시작했다. 올댓홍콩은 홍콩을 일주일 정...
▲ 이동섭 주마카오 한인회장전옥현 주홍콩 총영사는 2012월 1월 30일 오전 11시 30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국외 중요 도피사범 김석환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 공헌을 한 이동섭 주마카오 한인회장과 총영사관 박광주 영사에게 한국경찰청장 감사장과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총영사관 박광주 영사이어 김석환을 발견해 신고한 마카오 교민 3명에 대해 총영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자인 이동섭 마카오 한인회장은 작년 12월, 이번 사건에 대한 협조문을 받고 관련 수배전단을 마카오 소재 모든 한인식당에 부착하고 교민들에게 ...
대한항공은, 지난 6월 21일 재홍콩 주요기관장 및 언론인들을 초청해 기내식 생산과정을 참관, 시식회도 겸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장환 부총영사, 류재우 한인상공회장, 장은명 한인여성회장, 방혜자 나라사랑어머니회 홍콩지회장, 신환섭 코트라홍콩무역관장, 박상철 관광공사 홍콩지사장, 김철현 공보관, 문일재 재경관을 비롯, 재홍콩특파원들과 현지 교민신문사 기자들이 초청됐다. 현재 대한항공 기내식을 만들고 있는 CPCS(Cathay Pacific Catering Services)는 33개 항공사의 기내식 서비스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