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카이탁 크루즈 터미널에 위치한 몰입형 전시회 '버블 플래닛 홍콩(Bubble Planet Hong Kong)'이 개장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 이로 인해 해당 체험 공간에서 자녀가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일부 부모들은 여전히 주최 측으로부터 보상과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시장 외부에 게시된 안내문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화요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티켓 소지자들에게는 전액 환불을 위해 예매 플랫폼이나 공식 웹사이트로 문의하라는 안내가 이루어졌다....
✅ 홍콩 교육국, 투명성 강화 위해 사립학교 91곳 명단 공개 홍콩 교육국(EDB)이 관내 교육 부문의 투명성을 높이고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학교를 포함하여 정규 초·중등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립학교 91곳의 참조 명단을 수요일에 공개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른바 '유령 학교(shell schools)'를 통한 무인가 과정 운영을 근절하기 위해 교육국이 지난 1월 사립학교 행동 강령을 도입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사립학교 명단에 포함된 모든 기관은 교육국이 설립한 사립학교 자문위원회의 평가와 추천을 거...
홍콩 해관(관세청 Customs)은 사설 병원 및 유명 레스토랑과 독점 제휴를 맺었다고 거짓 주장하며 초보 엄마들을 속인 혐의로 25일 한 산후조리원 원장을 체포했다. 당국은 해당 산후조리 서비스 업체에 대한 대중의 수많은 민원을 접수한 후 수사에 착수했다. 소비자들은 이 조리원의 판매 홍보에 다양한 사설 병원들과의 가상 협력을 통해 예약 없이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자신들의 특화된 산후 조리용 식사가 한 유명 레스토랑과의 제휴를 통해 준비된다고 주장했다. ...
✅ "이번 여름 전기요금 깎아준다" 홍콩 절반 가구에 파격 지원 중동 지역의 긴장 지속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비용 상승 충격에 대응해 홍콩의 두 전력회사가 완화 조치를 도입함에 따라, 올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홍콩 주거용 가구의 약 절반이 특별 전기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두 전력회사 중 홍콩 중화전력(CLP Power)는 청구 주기당 900킬로와트시(kWh) 이하를 소비하는 주거용 고객을 구체적인 대상으로 삼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특별 연료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자격 요건을 갖춘 가구는...
홍콩의 관세청인 해관(Customs and Excise Department)이 밀수 단속 및 국제 무역 촉진을 위해 사명감 있는 인재를 충원하고자 초봉 53,000홍콩달러(한화 약 1,007만 원) 이상의 매력적인 급여를 제공하는 관세조사관(Inspector) 직급의 신규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지난 목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한 공고에서 해관은 해당 직무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특성을 강조했다. 관세조사관은 국경 보안 유지, 밀수 방지 작전 주도, 무역 효율성 증진을 포함한 광범위하고 중요한 책무를 맡게 된다. ...
✅ '성과 보너스 세금 0?' 홍콩, 펀드매니저 면세 카드로 인재 유치 검토 홍콩 정부가 최고의 투자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펀드매니저의 성과 보너스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시장 관계자들과 해당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개혁안이 승인되면 홍콩은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 중 최초로 개인에게 이러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되며, 이에 따라 거물급 자산운용가와 스타 투자자들이 홍콩으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딜로이트(Deloitte)의 인수합병 세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 이후 두 달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이어지며 양국 관계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자 K뷰티업계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뷰티업계는 양국 교류가 활성화하면서 K뷰티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전의 '중국 특수'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6일 뷰티업계 관계자들은 전날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사업에 대한 기대...
중국이 자동차업체들의 출혈 경쟁과 과잉 생산 속에 늘어난 '0㎞ 중고차' 수출에 제동을 걸기로 했다. 16일 차이신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공업정보화부•공안부•해관총서(관세청)는 지난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고차 수출 관리 강화 공작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이 조치는 내년 1월 1일 시행되고, 업계에는 한 달 반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0㎞ 중고차'는 실제로는 신차지만 출고 후 형식적인 등록 절차를 거친 뒤 곧바로 중고로 판매되는 차량이다. 당국의 전략적 육성 아래 수십개...
“K-브랜드 정품, 홍콩·마카오 해관이 지킬께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대리 천성환)은 10월 21일과 22일 홍콩・마카오 관세청 및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광저우 IP센터와 공동으로 홍콩 및 마카오 해관 지식재산권 단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제품 정품식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21일에는 홍콩 하버그랜드호텔에서, 22일에는 마카오해관 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CJ 제일제당, 마뗑킴, F&Co 총 3개의 유명 한국 브랜드 업체가 자사 정품과 위조품 샘플을 전시하고, 정품의 주요 특...
당원 1억명을 거느린 중국 공산당의 권력 핵심인 중앙위원회가 20일 개막한 '4중전회'를 통해 최소 12명을 중앙위원 빈자리에 새로 채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 개막 직전 중국군 지도부가 대거 제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어떤 인물이 새로 중앙위원으로 등판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명보와 성도일보 등 홍콩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제20기 중앙위원회는 위원 205명, 후보위원 171명으로 구성됐다. 5년 임기의 중앙위원에 선출되면 중국 최고 권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