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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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ing Crown Ltd] "우리집 홍콩 미술관" - 재오픈 기념 20%세일](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999599489_fmTHRd9z_480bb7b84b83039791372ed9c5c5fad9779c1f75_313x176.jpg)
[Welling Crown Ltd] "우리집 홍콩 미술관" - 재오픈 기념 20%세일
"우리집 홍콩 미술관" 나만의 예쁜 공간 만들어보세요~ 향수장, 삿갓 옥돌장, 칠보 옥돌 공예품 등 Welling Crown Ltd. 월화목금 10am~3pm 전화번호 9051 8710 10/F, Finance Building, 셩완역 A1 출구 왼쪽
- 수요몰
- 2025-01-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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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홍콩 미술관" 나만의 예쁜 공간 만들어보세요~ (Welling Crown Ltd.)
"우리집 홍콩 미술관" 나만의 예쁜 공간 만들어보세요~ 향수장, 삿갓 옥돌장, 칠보 옥돌 공예품 등 Welling Crown Ltd. 월화목금 10am~3pm 전화번호 9051 8710 10/F, Finance Building, 셩완역 A1 출구 왼쪽
- 홍콩수요저널
- 2024-12-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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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에서의 크리스마스, 이곳은 어떨까?](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125_ts9v8LzM_0006eff84284ce86b404acd2550604f773b43627_313x176.pn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에서의 크리스마스, 이곳은 어떨까?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식구들의 등쌀에 못 이겨 어딘가 가야하긴 할 텐데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이 글을 참고하여 일정을 잡아보자. 홍콩 곳곳에서 성탄의 분위기를 발산하며 이리 오라 손짓하고 있다. 디즈니랜드 지금은 군에 간 내 아들이 한창 꼬맹이였던 시절, 크리스마스 즈음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인공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던 아들의 모습이 사진 속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아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11...
- 홍콩수요저널
- 2024-12-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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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의 유네스코 문화 유산 보존 어워드 수상지는 ?](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999599489_5N6eIh9s_9e561339642dd1f7abfed20449875cc062298993_313x176.jp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의 유네스코 문화 유산 보존 어워드 수상지는 ?
2000년부터 유네스코(UNESCO)는 아시아 태평양 문화 유산 보존 어워드를 제정하여 각국의 소중한 역사적 장소가 계승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 어워드는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져 온 문화 유산을 복원하고 유지하는 데 힘쓴 노력의 흔적을 찾아 시상한다. 홍콩에는 모두 22곳이 지정되어 상을 받았다. 이중 주요 장소를 소개해 본다. ◈우수상 1. 더 블루 하우스 (The Blue House), 2017년 수상 1922년 지어진 건물로 완차이에 위치해 있다. 이름 그대로 건물이 파란색으로 ...
- 홍콩수요저널
- 2024-10-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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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에도 돌잔치가 있을까?](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64174853_bG4tJxTA_16819c40b96fd0bb31c6446add1ae3d8ddd7d3d3_313x176.jp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에도 돌잔치가 있을까?
한국에서는 태어나 첫 번째 맞이하는 생일을 돌이라 한다. 이때 부모는 돌잔치를 열어 친척 및 친구들과 함께 아이의 앞날을 축복해 준다. 이는 한국 문화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가족 행사이다. 그럼, 홍콩에도 돌잔치가 있을까? 있다면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홍콩은 만월주, 혹은 백일연을 출생 후 첫 생일에 치르는 돌잔치와는 달리 홍콩에서는 태어나 30일이 되어 축하를 해주는 만월주(滿月酒), 혹은 100일을 맞아 여는 백일연(百日宴)이 일반적이다. 원래 전통적인 행사는 만월주였으나, ...
- 홍콩수요저널
- 2024-07-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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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의 작은 유럽, 디스커버리베이](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64174853_3BlL9ICG_cbbd4852d2532171038a8e162f0bf595df9010f8_313x176.jp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홍콩의 작은 유럽, 디스커버리베이
홍콩 최초의 친환경 주거지 홍콩섬 센트럴에서 배를 타고 약 20여 분이면 유럽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어느 섬에 다다를 수 있다. 흔히 ‘DB’라고 부르는 디스커버리 베이(Discovery Bay)이다. 실제로 서양인들과 유럽식 가옥이 눈에 많이 띈다. 광장과 주요 도로의 바닥은 유럽 타일식으로 덮여 있다. 2021년 정부 통계 기준 홍콩에서 중국어를 제외한 영어 및 기타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6.7%에 달한다. 그런데 DB 인구의 영어 사용률은 56.9%를 차지한다. ...
- 홍콩수요저널
- 2024-05-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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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고속 철로 찾아 가는 광동성 주말 여행](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302_mVdBxgpT_98270c92307f7b361174de51eace71e0c6a0528a_313x176.jp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고속 철로 찾아 가는 광동성 주말 여행
홍콩과 연결되어 있는 중국의73개 지역 서구룡에서 출발하는 고속 철도는 중국 내73개 지역과 맞닿아 있다. 홍콩에서 기차를 타면 선전,동관,광저우 등 광동 지역뿐만 아니라 시아먼,난징,샹하이,항저우,충칭,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를 방문할 수 있다. 우리 학원의 중국어 수강생 한 명도 올 성탄절 연휴 때 고속철을 타고 꾸이린(한국어‘계림’)을 갈 예정이다. 꾸이린은 광동성 서쪽의 광서성에 위치하며 중국에서 산수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홍콩에서 ...
- 홍콩수요저널
- 2023-1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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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땅콩뉴스 2023-9-28 (목)
✅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172명이 독감으로 사망. 사망자의 90%가 65세 이상 노인이었고 84%가 만성질환 환자였음. 코로나 기간동안 사라졌던 독감이 올 겨울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백신 접종 촉구. ✅ 워터프론트 카니발이 수요일 완차이 프롬나드(Promenade)에서 시작되었으며 약 90개의 노점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 현지 스낵, 독특한 수공예품을 판매. 음악, 댄스, 드론쇼, 미술 전시 등. ✅ 시티버스는 정부의 야간 경제활동 활성화를 돕기 위해 10월 1일 새벽 전 노선 야간...
- 홍콩수요저널
- 2023-09-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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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산, 바다, 육지에서 즐기는 사이쿵](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147_zQxY4he6_5bff342bdadc8bfae5ec25aa1a634975f85869c3_313x176.jp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산, 바다, 육지에서 즐기는 사이쿵
옛날 서쪽 지역에서 온 조공선들이 정박하여 명명된 사이쿵(西貢 Sai Kung)은 ‘홍콩의 뒤뜰’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한다.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포함하고 있는 이 일대의 대자연은 홍콩 사람들에게 레저 활동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홍콩 18개 행정 구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이쿵에 가면 멋진 자연 풍광을 굽어 볼 수 있는 하이킹 코스가 등산객을 반긴다. 배를 타고 일대를 둘러 보거나 인근 섬을 관광할 수 있는 투어 또한 매력적이다. 뭍에서 즐기는 해산물 미식 탐방은 사이쿵 방문시 빼놓을 수 없다. 산...
- 홍콩수요저널
- 2023-05-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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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하루 코스로 돌아보는 홍콩의 고적 여행](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394051182_OgI53rvj_4f47511f3d5184caca8154651eb2aaeb876d2f98_313x176.jpg)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하루 코스로 돌아보는 홍콩의 고적 여행
홍콩의 근현대사는 개항 후100년 넘게 이어진 영국의 식민지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이 기간 동안의 많은 역사적 흔적은 아직도 홍콩 곳곳에 남아 있다. 시내를 중심으로 홍콩의 근현대사 고적을 하루 코스로 돌아보는 일정을 준비해 보았다. 제1코스:코스웨이 베이의 발포 의식 관람 매일 오후12시가 되면 코스웨이 베이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앞 빅토리아 항구에서 우렁한 대포 소리가 들린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자본 기업인 자딘 메디슨의 발포 행사(Jardin Noonday Gun)이다.자딘 매디슨(Jardine...
- 홍콩수요저널
- 2022-09-21 09:00
![[동호회 탐방] '다같이 잘치고 다같이 재밌게' 공부하는 테니스동호회 '홍테공'](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999599489_qND41AQL_e5358cd5aca76086bd669c8f9c1a83fc6f63661a_118x78.jpg "[동호회 탐방] '다같이 잘치고 다같이 재밌게' 공부하는 테니스동호회 '홍테공'")
![[서 현 목사의 생명의말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125_X4kL2zvC_74204f586ceddff6ca7d9ed71d47927fdf907e9b_118x78.jpg "[서 현 목사의 생명의말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배워서) ‘할 수 있다’ - 会 / 識](https://hksooyo.com/data/file/news/thumb-3679260125_aMvItmR1_65b7d309936097eb4d43ba0acb9b9f40e482f399_118x78.jpg "[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배워서) ‘할 수 있다’ - 会 / 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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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1.30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