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원스톱 일체형 통관’ 방식을 도입한 신황강항(New Huanggang Port)이 오는 10월 12일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성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홍콩 측 검문소 구역은 지난 7월 31일 특별행정구 관할권으로 넘겨졌으며, 홍콩 정부는 이후 수차례 시뮬레이션 훈련과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당국은 아직 공식 개장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크리스 탕 보안국 장관은 목요일 신검문소가 올해 4분기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탕 보안국 장관은 대규모 시뮬레이션 훈련을...
홍콩 정부가 20,000홍콩달러(한화 약 342만 원)의 신생아 현금 지원금을 3년 연장하고, 둘째 아이부터는 지원금을 30,000홍콩달러(한화 약 513만 원)로 상향하는 누진적 포상 제도를 도입하는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11가지 신규 조치를 시행한다. 자녀 공제 혜택도 대폭 늘어나, 둘째 이후 자녀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가 기존 140,000홍콩달러(한화 약 2,394만 원)에서 160,000홍콩달러(한화 약 2,736만 원)로 인상된다. 출산 후 첫 2년간 적용되는 추가 공제 역시 160,000홍콩달러(한화 ...
“목사님, 교회 오니 회사보다 회의를 더 많이 해요.” 한 집사님의 장난기 어린 하소연이 있었습니다. 10월 3일. 홍콩우리교회 바자회 준비를 위한 회의입니다.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품목을 정하고, 후원과 협찬을 받을 곳을 찾아 연락합니다. 싼 물건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정보를 모으고, 심천까지 가서 답사하고 장을 봅니다. 교회 창고에는 점점 물건이 쌓여갑니다. 냉동·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을 둘 곳이 없어 한 분이 냉장고를 구입해 헌물해 주셨습니다. 김밥과 음식은 어떻게 만들지 논의하고, 상품권 디자인과 약...
✅ [5개년 계획] "6만 자 분량 청사진 전격 공개" 홍콩 2030년까지 판 싹 바꾼다 존 리 행정장관이 시정연설과 함께 2030년까지 홍콩의 발전을 이끌 7개 섹션, 6만 자 분량의 첫 5개년 계획 청사진을 공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두 문서가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5개년 계획이 향후 5년간 홍콩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이며 지침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정연설은 연례 이행 보고서 역할을 하여 상황에 따라 해당 연도의 우선순위와 주요 프로젝트를 제시하게 된다. 청...
홍콩하면 떠올리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종류의 딤섬이다. 지금도 새로운 형태들이 등장하며 계속 진화 중이다. 이와는 반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나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추억의 딤섬들도 있다. 오늘은 이들을 만나러 가본다. 출발~! 뼁하딴카우(冰花蛋球) - 바삭함과 촉촉함, 깨지는 크랙 식감 홍콩의 옛 차루(딤섬과 차를 즐기는 식당)와 차찬팅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추억의 튀김 간식이다. 싸용(莎翁)이라고도 부른다. 계란, 설탕, 버터, 저단백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며, 밀가루를 부드럽게 반죽한 뒤 저온에서...
홍콩 병원관리국(HA)은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가 활발히 확산함에 따라 계절성 독감 감염 및 중증 사례가 급증했다고 화요일 밝히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올해 계절성 독감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목요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병원관리국은 공립병원과 외래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대상 환자들에게 백신을 투여할 예정이다. 신계 동부 클러스터(New Territories East Cluster) 가정의학과 임상조교수 찬팅봉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겨울철에 바이러스 활동이 훨씬 더 왕성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찬 ...
✅ "AI 열풍에 채용문 확 열렸다" 홍콩 4분기 고용 시장 훈풍, 취업 시장 대반전? 홍콩 기업들의 4분기 채용 전망이 이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급상승한 14%를 기록하며 한층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이 홍콩 내 6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향후 3개월 동안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6%는 감원을 예상했다. 나머지 54%는 고용 규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4분...
[홍콩한인] ◼︎ 주홍콩총영사관, ‘센터스테이지 2026’서 K-패션 세계화 앞장… 네트워킹 오찬 및 패션쇼 성료 ◼︎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서 ‘김치 활용 창작 주안상 경연대회’ 개최… 현지 입맛 사로잡아 [홍콩 맛집 탐방] "기사식당 가성비와 따뜻한 집밥의 만남"… 홍콩 유일 한국식 생선구이 전문, 침사추이 '깜타이' [홍콩뉴스] ◼︎ 관광객 위협한 홍콩 여행사•가이드 '무관용 원칙'으로 자격 박탈 ◼︎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입국 심사, 강주아오 대교에 'AI 얼굴인식' 전격 도입 ◼︎ 홍콩, 러시아...
2022년 호주에서 시행한 담배갑 규격화가 홍콩에서도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사진자료. 홍콩 진열대의 담배갑이 내년 3월부터 규격화된 민무늬 포장으로 전환되며, 12월 1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9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친다. 위생서(Department of Health)는 목요일, 전통 담배 제품에 대한 표준화 포장과 면세 인지 시스템을 의무화하는 신규 규정을 금요일 관보에 게재하고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법안은 담배 포장의 크기, 색상, 허용 표기를 규정하여 장식 및 ...
홍콩의 전체 자살률은 감소했지만 15세 미만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정신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홍콩대학교 자살연구예방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자살 사망자는 총 97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13명을 기록해 2024년의 13.8명보다 감소했다. 가장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인 집단은 남성이었으며, 여성의 자살률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8.9명에서 17.4명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15세 미만 어린이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