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HSBC가 항셍은행을 비상장(민영화)하기 위해 진행한 1,060억 홍콩달러 규모의 거래가 금요일 고등법원의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 자료에서 발표. 월요일부터 구속력을 갖고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 증권거래소는 항셍은행의 상장 폐지를 53년만에 승인. ✅ 1월 25일부터 버스와 상용 차량(안전벨트가 장착된 경우)의 승객과 운전자는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00홍콩달러의 벌금과 최대 3개월의 징역형 가능. 좌석에 안전벨트가 있다면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항상 착용해야함. 입석 승객...
2026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작년 홍콩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뉴스들을 정리해 본다. 2025년, 어떤 주요 이슈들이 홍콩 사회를 뜨겁게 달궜을까? 1.타이포 홍푹 아파트 화재 2025년 12월, 홍푹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6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이는 홍콩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이 사건은 홍콩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아울러 법원 건물의 안전 규정과 설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홍콩 특별...
중국 빅테크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칩 설계 부문인 쿤룬신(Kunlunxin)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두가 이날 이같이 밝히고 기업공개(IPO) 규모와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바이두는 이번 분할 상장이 쿤룬신의 가치를 더 잘 반영하고, 범용 AI 컴퓨팅 칩과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했다. 소식통들은 쿤룬신의 기업가치가 최소 30억달러(약 4조3천억원)로 평가...
✅ MTR은 장애인용 전동 휠체어를 제외한 모든 전동 이동 기기의 MTR 구내 반입을 1월 1일부터 금지한다고 발표. 이러한 장치들이 일반적으로 고용량 리튬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크기가 상당히 커서 통행을 방해하거나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 ✅ 이민국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약 1,152만 명의 승객이 홍콩의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 육로 국경 검문소에서 약 965만명 이동 예상. ✅ 홍콩 관광청(HKTB)은 12월 31일 빅토리아 항구에서 열릴 예정이...
✅ 겨울이 다가오면서 왕푹 코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지급되던 5만 홍콩달러의 생활수당이 10만 홍콩달러로 증액. 300가구가 5만 홍콩달러의 생활수당을 받았고, 나머지 5만 홍콩달러는 추가 지급 예정. 지원기금 총 25억 홍콩달러 모금. ✅ 왕푹코트 화재 이후, 냉혈한 사기꾼들이 중국 경찰 사칭 전화, 정부 사칭 문자 메시지, 가짜 구호 기금 링크를 이용해 피싱하려고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리는 사례 발생중. ✅ 홍콩 전역에서 비계 그물 소재의 진위 여부와 안전성에 대한 조사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제 금 시세의 고공행진 뒤에는 중국의 은밀한 금 '사재기'가 자리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산하 국가외환관리국이 공개한 올해 금 매입량은 지금까지 25t(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에는 2.2t, 7∼8월에는 각각 1.9t 등 월평균 약 2t 안팎을 구입량으로 공식 보고한 것이다. 하지만 이 숫자를 액면 그대로 믿는 전문가들은 거의 없다고 FT는 전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분석가들이 대형 금괴의 거래 등과 관련한 시장 데이터...
투자이민을 하려는 부유한 중국인들이 싱가포르 대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화교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중국 부호들이 투자이민 목적지로 선호하던 곳이었으나 최근 싱가포르가 이민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서 UAE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FT는 싱가포르 등에서 부호들을 상대하는 프라이빗 뱅커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인용해 최근 1년 사이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해 자산을 재배치하고 거주 ...
중국 및 세계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홍콩의 국제 중심지 위상 강화 이번 시정연설에서는 홍콩이 ‘일국양제(One Country, TwoSystems)’라는 고유한 제도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중국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중국 본토와 세계를 연결하는 ‘슈퍼 커넥터(Super Connector)’ 및 ‘슈퍼 부가가치 창출자(Super Value-Adder)’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홍콩 정부는 홍콩이 국제 허브로서의 위상을확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
세계 최대 귀금속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이 일부 소매업체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을 종료한 가운데 국제 금값이 3일(현지시간) 온스당 미화 4천달러 선을 유지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전장 대비 0.29% 오른 온스당 4천14.70달러를 나타냈다. 장중 한때 3천962달러선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일 일부 소매업체가 상하이금거래소와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구입한 금을 직접 팔거나 가공해 판매할 때 적용해온 부가세 환급을 없앤다고 밝혔다. ...
중국 본토(상하이•선전) 증시에 상장된 'A주 기업'이 홍콩증시에 이중 상장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다 규모로 급증했다고 관영매체인 차이나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시장정보업체인 윈드인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홍콩증시에 상장을 신청한 A주 기업은 총 83개사로 지난 10년간 신청 건수 합계보다 많았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본토 기업 주식인 H주와 A주를 함께 발행하는 'A+H 이중상장' 추세는 제약•바이오테크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선전에 본사를 둔 커싱바이오팜은 최근 이사회가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