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최근 홍콩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4월 초부터 심한 인후통과 고열에 이어 끈질긴 기침 증상을 겪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많은 환자가 자가진단 키트로는 반복해서 음성이 나오며, 일반 감기약도 잘 듣지 않는다고 호소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BA.3.2(일명 매미, Cicada)'와의 연관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보고한 8가지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심한 인후통 * 반복되는 발열 * 주기적으로 나오는 진한 황록색 가래 * 목이 쉼 * 기관지의 극심...
✅ "글로벌 공룡들이 몰려온다" 화이자·디디 등 22개 전략 기업 홍콩행 확정 홍콩 정부가 월요일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업 미니맥스(MiniMax), 모빌리티 플랫폼 디디(DiDi), 그리고 세계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화이자(Pfizer)를 포함한 제6차 전략적 기업 22개사를 발표했다. 20일 열린 서명식에서 폴 찬 재무장관은 홍콩을 미래 발전의 기지로 선택한 기업들에 감사를 표했다. 찬 사장은 현재까지 홍콩과 협약을 맺은 124개의 전략적 기업들이 총 730억 홍콩달러(한화 약 13조 6,510억 원)의...
맛있는 음식을 너무 열심히 먹다보면, 혹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로 소화기관에 부담이 쌓이다보면 여러가지 소화기의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흔히 겪는 문제는 위산과다나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인한 속쓰림, 기름진 음식 섭취나 과식으로 인한 체함, 가스가 차서 더부룩함, 기타 메스꺼움, 설사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소포장 소화제, 액체형 소화제 등을 많이 취급하지만 홍콩에는 그런 종류가 다소 부족합니다. 다만 예로부터 유명한 한방 소화제가 많은 편입니다. 다양한 소화제가 있지만 그 중에서 홍콩에서 ...
중국 남부에 사는 교민 A씨가 한국 병원에서 처방받은 다이어트약을 국제특급우편(EMS)으로 배송받았다가 이달 초 중국 당국의 수사 대상이 됐다. 약품 안에 중국에서 마약 전용 가능성 때문에 반입 금지된 성분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공안(경찰)은 A씨에게 취보후심(取保候審·보증인이나 보석금을 조건으로 하는 불구속 수사) 통보를 하고 수사 중이다. 외교 소식통은 17일 "특별히 고의로 반입한 것이 아니어서 무혐의로 판단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중국이 마약에 민감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아직 최종 결...
감기는 사시사철 가장 흔하게 약국이나 동네 의원에 방문하게 하는 질병입니다. 특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얼마 전까지 따뜻하던 홍콩도 최근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지며 감기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감기약을 찾으시는 여행객 및 교민 분들이 늘고 있는데 감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감기란 정답이 없는 질병 감기는 상기도에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감기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수 백 가지가 되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현재 10월 11일~17일 대한민국 경상남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홍콩에서도 88명의 교민 선수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한국의 스포츠약학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약학회는 영양 보조제와 약물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스포츠 영양 및 도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운동 문화를 만들기 위해 창설된 학회입니다. 전국체전에서도 도핑 예방 상담을 위해 스포츠약국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회를 기념하여 건강하고 효율적인 운...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자극적인 각종 가공식품과 오염물질 및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소화기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소화기는 뇌신경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기관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금세 반응하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변비는 매우 흔하게 겪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변비는 우선 선천적인 기질로 인한 낮은 장 운동성을 비롯하여 섬유질 및 수분 섭취의 부족, 절대적 식사량의 부족,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불균형,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장 운동성 저하,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
동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로홍궈 홍콩 사람들은 한약재에 친숙합니다. 동네 약방에 들러 약재를 사다가 집에서 끓여먹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마트에 가도 국거리용 한약재 세트를 묶어 파는 제품도 꽤 많이 있지요. 홍콩사람인 제 아내는 종종 집안에 누군가 감기에 걸렸을때 약방에서 로홍궈를 사다가 끓여먹입니다. 홍콩에서 감기에 걸렸을때 가장 먼저 찾는 약재 중 하나가 로홍궈(羅漢果, 나한과)입니다. 한방 기침약의 주요 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로홍궈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자라는 ...
홍콩의 의료시스템은 한국과 꽤 다릅니다. 국가에서 강제하는 국민건강보험 제도가 없어서 매달 의무적인 의료보험비 지출은 없는 대신에 한번 병원에 갈 때마다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데도 1만원이면 되던 것이 홍콩에서는 동네 의원의 비전공의를 만나도 5만원 이상 지출되는 점은 홍콩에서 몇년을 살아도 적응하기 힘든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의료비 부담이 큰 홍콩에서 약국은 기초적인 의약품 공급처로 그 부담을 다소 줄여주고 있어 일부 시민들은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7일 중국 당국이 방역 정책을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뒤 3주 만에 중국 각 성과 대도시 인구의 50~90%가 코로나에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감기약 사재기 현상이 발생해 일부 약국은 약이 없어 영업을 임시 중단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홍콩도 지난 5차 코로나 파동 때 감기약 사재기로 인해 홍역을 치뤘습니다만 이번에는 더 심각한 코로나 파동과 약 부족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인구 8백만이 아닌 13억의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