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3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정부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도의 훈련과 경력을 갖춘 외국인 전문 간병인을 도입하는 시범 사업을 내년에 시행한다. 크리스 손 노동복지국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노인 돌봄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외국인 간병인이 신규 시범 사업을 통해 입국할 경우 기존 외국인 가사도우미보다 10~20% 높은 임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요일 시정연설에서 처음 공개된 이번 제도는 재택 노인을 전문적으로 돌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존 외국인 가사도우미 입국 관리 체계를 모델로 운영된다. 손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18 시리즈 공식 출시일인 금요일 오전, 코즈웨이베이 하이산 플레이스(Hysan Place) 매장 앞은 즉석 현금 매입을 제안하는 리셀러들로 붐볐다. 매장 밖 야외 공간은 순식간에 임시 거래소로 변했으며, 인기 모델을 매입해 즉시 되팔려는 홍콩 현지, 중국 본토, 동남아시아 출신 리셀러들이 몰려들었다. 현장에서 조사된 시장 가격에 따르면, 암시장 및 중고 시장 거래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버건디 레드 색상의 512GB 아이폰 18 프로 맥스로 나타났다. 공식 출시가가 1만...
추석을 앞두고 전자상거래 사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월병 상품권을 판매하려던 한 지역 여성이 가짜 거래 플랫폼 사기에 휘말려 25만 홍콩달러(한화 약 4,400만 원) 이상을 사기당하자 경찰이 긴급 경고를 발령했다. 피해자는 온라인에서 월병 상품권을 판매하던 중 구매자를 사칭한 사기범의 연락을 받고 가짜 거래 플랫폼 접속을 유도받았다. 사기범들은 고객 서비스 담당자로 위장해 계좌 인증 절차라며 3개의 개인 은행 계좌로 송금을 지시했고, 입금 확인 후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거짓 약속을 했다. 피해 여성은 ...
홍콩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오른쪽 서기 관습을 둘러싸고 대륙 방문객과 현지 주민 간의 온라인 설전이 벌어지며 통행 효율성과 철도 안전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됐다. 한 대륙 방문객이 중국 SNS 샤오홍슈(Xiaohongshu)에 홍콩 승객들이 에스컬레이터 우측에만 서 있고 좌측을 비워두는 관습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방문객은 좌측에서 실제 걸어 올라가는 사람이 거의 없음에도 에스컬레이터 하부에 극심한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며 의문을 표했다. 또한 이 관습을 과도하게 경직된 줄서기 습관이라 지목하며 승강장 혼잡을 완화하려...
✅ 신황강항, 오는 10월 12일 개장 전망 ‘원스톱 일체형 통관’ 방식을 도입한 신황강항(New Huanggang Port)이 오는 10월 12일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성도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홍콩 측 검문소 구역은 지난 7월 31일 특별행정구 관할권으로 넘겨졌으며, 홍콩 정부는 이후 수차례 시뮬레이션 훈련과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당국은 아직 공식 개장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크리스 탕 보안국 장관은 목요일 신검문소가 올해 4분기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탕 보안국 장관은 대규모 시뮬레이션 훈련을...
홍콩 경찰이 이달 초 홍함과 쿤통 식당 두 곳에서 일어난 페인트 투척 사건과 관련해 33세와 49세 현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9월 8일과 11일 두 지역 식당에 붉은색 페인트가 흩뿌려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구룡 반삼합회 전담반 형사들은 수사 및 CCTV 영상을 분석한 끝에 수요일 야우마테이와 몽콕에서 두 남성을 체포했다. 범행 당시 범인들이 입었던 의류도 압수했다. 두 남성은 형사상 손괴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형사상 손괴 죄의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
✅ 캐세이퍼시픽·HK익스프레스, 유가 상승에도 8월 승객 360만 명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저비용항공사 HK익스프레스가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호조에 힘입어 항공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360만 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하며 역대 월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플래그십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은 지난달 승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83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누적 승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어난 2,155만 명으로 집계됐다. 목요일 ...
✅ [5개년 계획] "6만 자 분량 청사진 전격 공개" 홍콩 2030년까지 판 싹 바꾼다 존 리 행정장관이 시정연설과 함께 2030년까지 홍콩의 발전을 이끌 7개 섹션, 6만 자 분량의 첫 5개년 계획 청사진을 공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두 문서가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5개년 계획이 향후 5년간 홍콩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이며 지침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정연설은 연례 이행 보고서 역할을 하여 상황에 따라 해당 연도의 우선순위와 주요 프로젝트를 제시하게 된다. 청...
청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루터교 청각장애학교(Lutheran School for the Deaf)의 전 보조교사가 학교에 취업하고 재직하는 동안 염정공서(ICAC)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혐의로 징역 28일형을 선고받았다. 야우싱호(Yau Sing-ho, 32)는 출입국관리국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외부 보험 업무를 공개하지 않은 사기 혐의로 지난 2월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사건으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염정공서(ICAC)는 올해 1월 야우(Yau)에 대해 3건의 사...
홍콩의 한 베테랑 택시 기사가 심야 운행 중 500홍콩달러(약 8만 5,500원) 위조지폐에 속아 거스름돈을 편취당하는 사기 피해를 입으면서 현지 택시 업계 전체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사건은 월요일 새벽 한 남성이 몽콕의 차밍 가든 인근에서 택시를 타 타이콕추이(Tai Kok Tsui, 大角咀)의 락관 스트리트 파크(Lok Kwan Street Park)까지 단거리 이동을 하면서 발생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남성은 29홍콩달러(약 4,959원)의 요금을 내기 위해 중국은행 500홍콩달러(약 85,500원) 지폐를 건...